바하마 야구 국가대표팀

덤프버전 :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하마 야구 국가대표팀
Bahamas national baseball team
IOC 코드
BAH
운영주체
바하마 야구 협회(BBA)
연맹
팬아메리칸 야구 연맹(COPABE)
홈구장
안드레 로저스 국립 야구장(나소)
감독
-
주장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팬아메리칸 게임
-
WBSC 랭킹
58위 ▼1 / 29점
(2023년 11월 20일 기준 / #)
1. 개요
2. 역대 성적
2.1. 팬아메리칸 게임




1. 개요[편집]



파일:46790471_2086702538018427_6247865492149633024_o.jpg

지리적으로 미국 근처에 있는 소국이다보니 영국령이었음에도 스포츠 역시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야구도 하지만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약체에 속한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 아메리카 지역 예선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푸에르토리코, 아루바에게 모두 패해 3전 전패로 1라운드에서 탈락했으며 2018년 U-18 야구월드컵 팬암(Pan Am)예선에서도 참가했지만 4전 전패로 탈락하였다. 사실 바하마에서 야구는 실력이나 인기면에서 옛날이 좀 더 좋았다. 바하마 출신의 안드레 로저스가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었던 1960년대 야구 인기는 바하마 최고 인기스포츠인 크리켓의 인기를 위협할 정도였고 1979년 팬아메리칸 게임에서는 본선에 올라가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캐나다를 꺾고 최종순위 5위까지 차지한 적도 있었다. 지금 바하마의 야구 실력이나 인기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바하마 출신 선수들 중에 미국 메이저리그나 마이너리그, 독립리그 등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가끔씩 배출되고 있다. 근래 바하마 출신 선수 중에는 재즈 치좀 주니어가 유명하다.

WBC에서는 바하마 출신 선수들이 영국 대표로 뛴다.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예선에서 바하마 출신 선수들 일부가 영국 대표팀으로 출전해 영국의 WBC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2. 역대 성적[편집]




2.1. 팬아메리칸 게임[편집]


  • 1979년 산후안 팬아메리칸 게임 : 5위
  • 2003년 산토도밍고 팬아메리칸 게임 : 9위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16:47:10에 나무위키 바하마 야구 국가대표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