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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에 위치한
공립 남자중학교이다.
돌 틈의 샘같이 꾸준하게 물 속의 달같이 깨끗하게 눈 속속의 대같이 꿋꿋하게}}} |
'잣나무'는 상록침엽수로써 열매인 잣은 건강에 도움을 주며 나무말은 장수와 불변성을 나타낸다. 잣나무의 고상한 기품은 변함없는 열정을 가지고 꿈을 이루어가는 밀중인의 활기찬 기상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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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나무에 피는 연)'은 늦은 가을부터 꽃봉오리가 맺혀 추운 겨울을 견디고 이른 봄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난다. 꽃말은 고귀함, 자연애, 숭고한 정신, 우애, 사랑 등이다. 어떤 고난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의지와 포근하게 감싸는 사랑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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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철 - 전 배구 선수. 현 배구 감독. 재학 중에 서울 대신중학교로 전학했다.
- 안재구 - 전 교수. 재학 중에 퇴학당했다.
- 이문열 - 소설가. 중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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