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위협, 사람이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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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인물
3. 스토리
4. 비판 및 문제점
5. 반론?
6. 클리셰
7. 밈


1. 개요[편집]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의 35화의 제목으로 각본가는 모리 노부히로.

사실 해당 회차는 개그 에피소드가 아니다. 오히려 진지한 메인 스토리 전개인데도 불구하고 개그 에피소드로 등재되어있는데, 이유는 서사 자체가 황당할 정도로 엉망이기 때문이다. 내용은 분명 매우 진지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나올 정도라 온갖 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2. 등장인물[편집]



3. 스토리[편집]




4. 비판 및 문제점[편집]


중반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최후반부에 우시지마 히카루가 특별한 서사도 없이 "사쿠라를 지키고 싶다."란 말 한 마디로 가면라이더 오버 데몬즈로 변신해 지금도 개연성 부분에 비판을 받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오죽하면 이런 만화가 나올 정도.

이후 히카루는 공기 캐릭터도 저리가라 수준으로 아예 안나오며,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언급 정도로만 나왔으며, 후에 밝혀지길 소속사가 리바이스 제작진한테 갑질을 한것으로 추정된다. 거기다 키노시타도 오버 데몬즈 변신자를 히로미로 고려했다고 한다.

5. 반론?[편집]


사실 지오 때부터 한동안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35화는 엉망인 전개로 비판을 받았다. 지오부터 살펴보자면, 말이 필요 없는 캡틴 맨홀, 제로원은 테러리스트 옹호, 세이버는 급전개와 어색한 황금다리 CG가 있겠다. 이렇듯 35화는 왜인지 하나같이 나사가 빠졌었다. 그나마 기츠가 무난한 평을 받으면서 이러한 오명은 일단락되었다.[1]

6. 클리셰[편집]




7. 밈[편집]


해당 화에서 아카이시가 대중들에게 기프의 공포를 보여주기 위해 온갖 오버액션을 펼치는 장면이 밈이 되었다. 해당 장면은 담당 배우가 스토리가 난해해져 시청자들의 의식을 배우쪽으로 돌리기 위한 의도된 연기였다고 한다.

  • 베일의 대사
작중에서 베일이 같은 악마인 바이스를 꼬드기기 위해 이간질을 몇 번이나 시도하지만 잇키와의 우정으로 마음을 다잡은 바이스에게 통하질 않자 베일이 "미쳤냐?"라고 비난하는데 이후 망가진 스토리로 인한 메인 각본가의 비판에 사용되는 밈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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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쪽으로 문제가 터지긴 했는데, 방송 다시보기 사이트인 abema에서 기츠 방영 중 실수로 34화를 유출해 버리며 35화 예고편 또한 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