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도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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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도커리
Michelle Dockery


파일:Michelle Dockery.jpg

본명
미셸 수잔 도커리
Michelle Suzanne Dockery
국적
[[영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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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생
1981년 12월 15일 (42세)
[[잉글랜드|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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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런던
신체
173cm
학력
길드홀 음악 연극 학교
직업
배우
활동
2004년 – 현재
파트너
존 디닌 (2013 — 2015)[1]
재스퍼 월러브리지 (2019 — 현재)[2]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영국의 여배우. 드라마 다운튼 애비의 메리 크로울리 역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2. 생애[편집]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동런던 롬포드[3] 지역에서 자랐다. 어머니는 런던 출신의 영국인으로 요양원에서 일했고, 아버지는 아일랜드인으로 트럭 운전수였다. 아일랜드의 대가족 출신인 아버지로 인해 현재에도 아일랜드에 친척들이 많이 살고 있다. 형제로는 언니 2명이 있다. 다운튼 애비에서 귀족인 메리 크로울리 역으로[4] 나오면서 상류층들의 포쉬(posh) 억양을 쓰지만, 실제로는 이처럼 워킹 클래스(working class) 출신이며 에스추리 억양을 가지고 있다. 에스추리 억양이 너무 강해 영화 역할에 떨어진 적도 있다. 현재는 시간이 흐르면서 억양이 많이 부드러워졌는데, 술을 마시거나 가족들과 함께 있으면 다시 본래의 억양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본인이 메리 크로울리처럼 말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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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12월 13일, 존이 뇌에 생긴 암으로 인해 사망하며 사별하였다.[2] 2021년 1월 약혼소식을 알렸다.[3] 본래는 에식스주였으나 1965년에 런던으로 편입되었다.[4] 귀족들 중에서도 상위귀족인 명문가 백작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