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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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흠 文俊欽｜Moon Junheum

출생	1974년 2월 5일 [1] 음력 1월 14일. (50세)
출생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오복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파일:@속령@ 기.svg 속령 ]]
본관	남평 문씨 (南平文氏)[2] 순질공파-경숙공-영해부사공-풍암공-당록파 34세.
학력	광주체육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체육학 / 학사)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 / 석사[3] 석사 학위 논문: 전국 체육고등학교 투척선수들의 운동 상해에 관한 연구 (2006년 2월) )
종목	육상
주 종목	투척(해머던지기)
소속	광양시청 (1997~2001) 성암산업 (2002~2005)
가족	배우자, 아들 문동주 [4] 현재 한화 이글스에 소속되어 있는 투수다.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4. 여담

대한민국의 육상 투척(해머던지기) 선수[5] 출신 감독. 장흥군청 육상 팀의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국가대표 육상 투척(해머던지기)선수로 활약했으며,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10개를 수상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목포시청 코치를 맡았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대표팀 코치와 감독(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1 세계선수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으로 역임했고, 2020년 12월 18일에 창단한 고향 장흥군청 육상 팀의 창단 감독으로 영입되었다.

투척경기 심판으로도 나서고 있다.

아들 문동주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야구 금메달을 딴 덕분에 유명세를 탔다. 문동주는 광주진흥고 시절 에이스 투수로 뛰며 한국프로야구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고향팀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광주동성고 내야수)를 지명하자 한화 이글스의 1순위로 지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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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1월 14일.[2] 순질공파-경숙공-영해부사공-풍암공-당록파 34세.[3] 석사 학위 논문: 전국 체육고등학교 투척선수들의 운동 상해에 관한 연구 (2006년 2월)[4] 현재 한화 이글스에 소속되어 있는 투수다.[5] 야구계에서는 송유석이 대표적인 투척선수 출신의 야구선수다. 이쪽의 종목은 창던지기. 재미있게도 문준흠의 아들인 문동주와 같은 광주진흥고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