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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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문준혁
생년월일
2000년 5월 1일 (23세)
출생지
경상남도 통영시
학력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경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재학
경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재학
현직
경남 대학생 기후위기 행동 멸종 대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청년집행위원
경력
정의당 예비당원협의체 허들 1기 위원장
청소년참여행동 비상 운영위원장
정의당 19대 대선 청년선거대책본부 청년선대위원
정의당 청년미래부 만 18세 투표권 헌법소원 청구인단
정의당 경남청소년선대본부 본부장
청소년 특별회의 경남지역회의 위원장
촛불교육감 이성대 후보 선거캠프 청년인권자문위원장
2019년 4.3보궐선거 정의당 여영국 국회의원 후보 청년선거대책위원회 청소년정책위원장
정의당 경남대학교 학생위원회 위원장
정의당 도당 청년대변인
정의당 경남도당 대변인
1. 개요
2. 행보





1. 개요[편집]


정의당의 당원이자, 선거연령 하향운동, 학생인권운동, 성소수자 인권운동, 환경운동 등 다양한 방면의 운동에 몸담고 있는 시민운동가이다.

박근혜정부국정교과서 사태를 계기로 의회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정의당에 입당하였고, 2017년 4월 정의당 예비당원 협의체 허들의 출범을 주도하여 1기 위원장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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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보[편집]


2017년초 경남 청소년특별회의 의장을 맡았다. 같은 해 2월에는 '정당 가입 연령 제한 폐지'와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한 헌법 소원 청구에 참여했다.

4월에는 정의당의 청소년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예비당원 협의체인 허들을 출범시켰으며, 2018년 퇴임할 때까지 예비당원과 평당원을 아울러 100명 정도 둔 단체로 성장시켰다. 이들의 줄기찬 요청과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이해의 확산 덕에, 17년 전당대회에서 청소년참정권 특별 결의문을 통과시키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노회찬 의원과 함께 특성화고 현장실습생들에 대해 계속되는 착취와 사고를 규탄하고, 특성화고 현장실습 내 근로기준법 적용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19대 대선기간동안 심상정 후보의 청소년 선거대책본부로서 세 명의 활동가들과 함께 결합하였다. 또한 당내 당직자선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청소년 후보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관련된 법들의 미비와 선거연령 확대가 무산으로 돌아가며 실패하고 말았다.

한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 NGO운동이나 지역단체 운동을 경험하며 한계를 느꼈다. 교육법과 청소년보호법 개정은 모두 정치의 영역이기에, 이러한 지역문제들은 지역 의회로 귀결되므로, 청소년이 당면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정치 참여를 시작했다.' 라고 밝히며 청소년 운동의 대중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9년 정의당 경상남도당 청년대변인으로서, 공지영 작가의 동양대 시골학교 발언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성세대에 왜 청년들이 분노하는지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비판했고, 이 논평에 대해 많은 주류 언론에서 인용보도했다. 이투데이



2020년부터 경남대학교 환경소모임 ‘멸종’이란 학내 동아리를 구성하였고, 타 대학교 학생들도 회원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경남 대학생 기후위기행동 ‘멸종’이란 청년환경단채를 구성하였다. 가덕도 신공항, 탈핵, 4대강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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