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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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현재 고려대학교 농구부 소속이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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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농구를 시작한 형 문정현의 영향을 받아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2.1. 고등학교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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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무룡고등학교 재학 시절 제51회 추계 전국 남녀 고교농구 연맹전에서 5경기 평균 27점, 6.6 리바운드, 8어시스트, 4.2스틸을, 3점슛 2.2개를 기록했다. 이 대회에서 매 경기 20득점 이상씩 올리며 어시스트상과 수비상을 휩쓸었다. #

홍상민, 이동근과 함께 제22회 김현준 농구장학금 수상을 받았다. 무룡고 문유현·경복고 홍상민·동아고 이동근, 김현준 장학금 수상자 선정

KBL 유소년 캠프에서 2년 연속 베스트 5에 뽑혔다. 지도자가 선정한 추계연맹전 베스트5-② 남고부 지도자가 선정한 연맹회장기 베스트5-② 남고부

2022년에 U18 대표팀으로 선발되어 우승을 하였다. [3]

2.2. 대학교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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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 23학번으로 진학했다. 입학 당시에 고려대학교에 농구부 소속인 문정현의 동생으로 더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23년 3월 14일 열린 단국대학교와의 대학농구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와 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기록하며 수훈 선수로 뽑히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이후에도 4월 4일 한양대학교와의 경기에서 3점슛 4개 포함 18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활약, 4월 13일 조선대학교와의 경기에서 24득점 2리바운드 3스틸을 하며 두 경기에서 수훈 선수로 뽑혔다.

2023 FIBA U19 월드컵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에 뽑히며 5월 26일에 소집되어 [4]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2023 FIBA U19 월드컵에서 총 99득점[5] 19리바운드 34어시스트 21스틸을 기록했다. FIBA profile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스틸 25개 성공으로 고려대 팀내 스틸 1위, 리그 전체에서 4위로 평균 스틸 2.27을 기록했다.

3.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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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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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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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을 따라 농구에 시작했는데 형과의 일대일 경기에서 질 때마다 다음 날 새벽 운동을 할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승부욕이 강했다고 한다.

• 2022 FIBA U18 아시아 선수권에 나갔을 때 부진해 벤치에 있었는데 당시 우승했을 때 다른 선수들이 기뻐할 때 신나긴 했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슬펐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대회 끝나고 쉬지 않고 매일 운동을 하며 실력을 키웠다고 한다. #

• 고등학교 때, 키로 인한 고민을 하다가 포지션을 가드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감독님이 반대를 하셨다고 하지만 스스로 독학도 하고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며 감독님을 설득시켰다고 한다. [매거진] 대학무대 이 선수 주목하라, 고려대 문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