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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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성차별 논란
2.1.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즈 슬랙스 사건
2.2. 여성 회원 한정 쿠폰 지급 논란
2.3. 메갈리아 제스처 홍보물 논란
3. 솔드아웃 가품 판매
3.1. 잔재된 논란
4. 사내 어린이집 관련 임원 막말


1.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희화화 광고[편집]



파일:문제의 무신사 광고.jpg

▲ 문제의 해당 광고

2019년 7월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랐다"라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1]한 광고를 올렸다가 사람들의 항의로 황급히 삭제하였으며 #, 이후 사과문(#1#2)을 올리면서 직원 역사 교육 및 박종철 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겠다고 공지했다.

파일:무신사 사과문00.jpg
파일:무신사 사과문01.jpg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과문

그러나 자체 홈페이지에는 사과문을 게시하지 않아 2차적인 항의가 발생하였으며, 심지어 무신사 커뮤니티의 전체글에는 해당 사건에 대한 글이 전혀 없다던지 몇 시간동안 게시글이 별로 없는 등의 의구심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여 소비자들의 불만은 고조되고 있었다.

파일:무신사 사건사고00.jpg
파일:무신사 사건사고01.jpg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과 관련 공지 팝업 노출 및 사과문 게재

7월 12일, 다시 한번 더 사건의 경과와 사후 조치 진행에 대해 인스타그램과 무신사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업로드했다. 사건의 사태를 확인하고 홈페이지에 3일간 메인 화면에 팝업으로 노출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사과문 게재 후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지 않았던 이유는 사태를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그랬던 것이라고 한다.

2019년 7월 4일에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사무국을 통해 직접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요청하고 7월 9일 오전에 대표이사와 3명의 사업본부장 그리고 컨텐츠 편집 팀장이 남영동 대공분실을 방문해 역사에 대해 다시 배우고 사과를 했고,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은 이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또한 취업규칙에 의거하여 해당 컨텐츠를 만든 담당자는 정직 및 감봉 처리, 그리고 직무 변경, 검수를 누락한 편집 팀장은 감봉으로 징계 처리를 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EBS 소속 최태성 강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현대사 민주화운동에 대한 강의도 진행하였다.

이 사과문으로 사람들의 비난과 불만이 사그라들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무신사의 사과를 사과문의 정석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는 평가였다.

2. 성차별 논란[편집]



2.1.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즈 슬랙스 사건[편집]



파일:우먼즈 와이드 블랙 무신사 스탠다드.jpg

논란이 되고 있는 여성용 무신사 스탠다드 슬랙스

핑크 택스의 대표적인 사례. 여성용 슬랙스 출시에 앞서 디자인과 기능성 그리고 가격이 변동되어 여성 무신사 고객의 불만이 터진 사건이다. 2020년 3월 초, 무신사 스탠다드 브랜드에서 출시한 슬랙스로 본래 남성용 슬랙스가 훌륭한 기능성으로 여성에게도 인기를 사자 여성용으로도 새롭게 만들어서 출시를 했다. 그러나 인기의 요인인 기능성을 싹 빼고 디자인을 중점으로 만들어서 출시한 것이다. 거기다 가격도 올렸다. 사람들이 항의를 하자 남성용 슬랙스는 기능성에 중점을 둔 상품이고 여성용은 기능성 보다는 실루엣에 더 집중한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 뺀 기능만큼 가격이 싸나 싶었는데 오히려 더 올려받았다.

이에 무신사 측에서 여성 직원 자체 설문조사 결과 여성은 남성처럼 포켓을 잘 사용하지 않아 뒷주머니를 뺀 것이고 히든 밴딩은 허리가 굵어 보일 수 있어 디자이너 의도에 맞지 않아 뺐다고 한다. 내부 실리콘 프린팅 역시 디자이너의 의도로 뺐다고 한다.

파일:스크린샷 2020-03-18 오후 2.42.04.png
쏟아지는 사람들의 항의

덕분에 해당 상품 페이지의 문의란은 폭주 상태.


파일:IMG_1182.jpg

항의에 대한 답변[2]

별다른 근거 없이 여성용은 원래 제작 단가가 높다는 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위 제품은 우신사 제품이다. 우신사는 무신사에서 만든 자체 여성용 브랜드로 슬로건으로 '여성을 위한'이라는 말을 내세우는데 이 말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파일:스크린샷 2020-04-10 오후 6.23.24.png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즈 슬랙스 관련 안내문

결국 3월 19일 사과문을 담은 안내문과 함께 이 사태에 대해 해명을 했다. 문제가 된 제품을 발판삼아 6개월 이내에 사람들의 피드백을 참고한 제품을 다시 내놓는다는 답을 주었으며 가격이 더 비싼 이유에 대해 해당 생산 업체와 협의 후 원단 금액표를 공개했다. (원단 금액표는 민감한 사항이라 나무위키에 첨부하지 않았다.) 이 안내문으로 어느 정도 사건이 정리되었다.

2.2. 여성 회원 한정 쿠폰 지급 논란[편집]



2021년 대한민국의 젠더 논란·사건 사고

[ 1분기 ]
[ 2분기 ]
1987~2020년 목록 보러가기 | 2022년 목록 보러가기



파일:img_20210306090801_f2f5cb58.webp

무신사가 우신사를 런칭하면서 여성 회원에만 한정하여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쿠폰을 지급하는 마케팅을 진행하였고,[3] 이에 2021년 3월 5일에 한 남성 회원이 성차별에 대해 항의하였으나 무신사 측에서 별도의 공지 없이 해당 회원의 계정을 60일 정지시켰다. 그리고 해당 게시글과 스크린샷 등이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짐으로써 소비자의 공분을 샀다. 물론 여성 회원 유치를 위해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시적으로 쿠폰을 지급할 수 있지만 기간이 정도를 넘어섰다.

파일:2021030600155400000077787.jpg
관련 사건에 대한 무신사의 안내문

이 사건이 크게 알려지자 무신사는 황급히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유저는 사과문이 아닌 안내문을 올린 점, 사건에 대한 조치가 부실한 점에 오히려 분노가 커졌고 이를 파악하자마자 2021년 3월 8일과 3월 10일에 밑의 사과문 2개를 게시했다.

파일:2021031012265300000058001.jpg
파일:2021031012430800000037908.jpg
무신사 조만호 대표의 사과문
무신사 스토어의 후속 사과문

사과문 이후 무신사의 모든 회원에게 2021년 3월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뿌렸다. 마케팅 기획자나 브랜드 관리 시스템 관리자에 대한 징계나 자세한 안내가 없는 점, 쿠폰을 지급 받지 못한 남성 회원만이 아닌 모든 회원에게 지급하는 등 여러 이유에 의해 남성 회원의 불만이 속출했으나 유야무야 묻혔다. 이 외에도 페미니즘 제스처 동작 논란 등 남성 차별적 서비스 및 홍보는 전혀 변함이 없다.

2.3. 메갈리아 제스처 홍보물 논란[편집]


2021년 5월 1일 토요일에 시작된 GS25 남성혐오 논란 와중에 무신사의 현대카드와 콜라보 이벤트 광고 포스터 손모양이 카드회사의 로고를 가릴정도로 어색하고 메갈리아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후 이와 관련해 무신사 커뮤니티에 관련글이 계속 올라왔다. #

그러자 2021년 5월 3일 월요일에 무신사에서는 레퍼런스 자료와 예시 사진들을 첨부한 입장문을 게시했다. # 남초커뮤니티에서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무신사의 입장문에 동의하며 남초 커뮤니티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많다.

그로 인해 무신사의 과거가 털리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으로 3월에 진행했던 초코송이와의 콜라보에서 화이트 초코송이가 메갈 손모양으로 바뀐 정황이 포착되었다.# 원래 화이트 초코송이는 양 손으로 V자를 하는 모양이다.#

이후 무신사는 메갈리아 손동작에 대해 해명하라 해도 매크로 답변으로 일관했다. # @ 특히 품질이 좋지 않다고 항의하는 글에도 매크로 답변으로 일관했다.

한 달 전 유아인으로 무신사랑해 광고를 만들어놓고 문제의 논란이 터졌음에도 내리지 않은 것까지 래디컬 페미니즘에 비판적인 유아인을 방패막이로 삼으려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받았다.

결국, 위의 논란들에 책임을 지고 2021년 6월 3일, 창업자 조만호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3. 솔드아웃 가품 판매[편집]


2022년에 일어난 사건으로 무신사에서 구매한 에센셜 티셔츠를 크림에 되팔고자 의뢰했더니 가품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무신사는 해당 제품의 판매중지 및 환불 처리를 했고, “우리는 100% 브랜드 정식 유통처에서 구입하며, 유통 과정상 절대로 가품이 나올 수 없다”고 하며 정가품 판정 의뢰를 하였다. 크림에서 1월 18일 정가품 판별 방법을 공개하였으며 동일한 유통 경로로 같은 제품을 다수 확보해 중국 거래 플랫폼인 NICE사에 정가품 감정을 의뢰, 가품 판정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다. #

2월 22일, 크림은 에센셜 티셔츠를 무상으로 정가품 검수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는데 # 무신사에서도 2월 22일 공지사항이 나왔다. # 한 달 여에 걸쳐 사실을 확인하여 공식 유통 업체 및 외부 감정기관를 통해 정품임을 증명하였다고 하며 상품에 대한 정·가품 판정은 상표법상 브랜드 제조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리셀 플랫폼인 네이버 크림에게는 해당 상품을 가품으로 판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라고 주장했다.

2월 23일 크림에서 반박글을 올렸는데, # 브랜드사가 아니면 의미가 없는 활동으로 폄훼하는 주장에 대해서 같은 리셀 플랫폼 사업자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면서 이전에 언급했던 중국의 중개 플랫폼 NICE 외에, 일본 최대한정판 거래 플랫폼 '스니커덩크', 누적 사용자 800만 명 '레짓 체크'를 통해 정가품을 체크했다고 한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두 업체가 동시에 언급한 '레짓 체크'라는 업체이다. 무신사는 "누적 사용자 800만 명이 넘는 글로벌 명품·스트릿 제품 감정 서비스 레짓 체크(Legit Check by Ch)는 무신사가 의뢰한 에센셜 제품은 100% 정품(this item is 100% authentic)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네이버 크림에서 지적한 넥 메인 라벨의 텍스트 형태와 전면 3D 아플리케 표면도 문제 없음을 증명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반면, 크림은 해당 제품은 가품 판정을 받았고, 별도 서비스인 '레짓 앱'(Legit App) (https://legitapp.com) 에서도 해당 제품과 동일 개체의 가품 판정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링크(1) 링크(2) 링크(3)

4월 1일, 크림측에서 해당 브랜드 제품 제조사인 피어 오브 갓에 의뢰한 결과 가품 판정이 나오면서 크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확정되었다. #

이렇게 되자 무신사 측에서는 위의 반박 공지를 몰래 모두 삭제한 후 '에센셜 정품 판정 결과에 관해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공지를 올렸다. 끝까지 가품을 판매한 적은 없다고 입장을 고수했으며 이와는 별개로 해당 상품의 구매자에게 200%로 환불하겠다고 했다.

3.1. 잔재된 논란[편집]


가품이면 3배로 보상하겠다며 마켓팅을 하였으나, 실제로는 에센셜 제품에 대하여 200% 보상만을 한다고 하여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건이 아닌 다른 나이키 신발 제품에서 소비자가 가품을 구매하게 되어 3배 보상을 요구했더니, 10년간 비밀 보장을 요구하며 비밀 발설시 위약금으로 보상금의 2배를 청구하겠다고 하였다. 이후 2022년 3월 31일 조선일보 계열인 김기자의 디스이즈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최초로 무신사가 내밀었던 계약서를 공개하여 실제로 돈을 미끼로 입막음용 계약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무신사가 2월 22일 해명으로 올린 글에서, 가품 판정받은 티셔츠를 공식 판매처 중 팍선(PACSUN)을 통해 직매입했다고 이야기한 부분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만약 팍선이 납품한 시점부터 가품이 납품되었다면, 무신사 측은 이를 정품으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해석될 수 있기 때문. 이 경우에는 진품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무신사의 책임도 없진 않지만 유통사인 팍선은 더 큰 책임을 껴안게 될 수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한 내용은 무신사 측에서 증거와 함께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 이상 확인할 방법이 없다.

팍선 측에서는 무신사가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며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공식 성명을 냈다.

4월 10일, 관련 내용을 JTBC에서 다루기도 했다. #


4. 사내 어린이집 관련 임원 막말[편집]




[YTN] "벌금이 더 싸다?"... 복지 백지화시킨 무신사 임원 '발언 논란'

"어린이집은 소수의, 운 좋은 사람들이 누리는 복지"

"벌금을 좀 내야 하지만 벌금이 훨씬 싸다"

"나중에 실제로 많은 사람이 어린이집이 필요해지면 그땐 다른 공간 임차해서 멋지게 지어드릴게요."

무신사 A 임원의 발언

2023년 9월, 모 임원이 사내 어린이집 건립 백지화를 두고 위와 같은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하필 출산율이 0.7명 찍었다는 보도가 나간지 얼마 안되어, 이와 엮어서 해당 임원의 발언에 대한 비판과 함께 보도가 되기도 하였다.#

9월 11일, 한문일 대표는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를 두고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현행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인근 어린이집과 협약을 맺어 임직원 자녀 위탁 보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같이 논란이 된 '얼리 프라이데이 제도' 역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1] 박종철 열사가 물고문을 당하다가 세면대에 목이 압박을 받아 질식사했는데 이를 숨기려고 경찰이 "피의자를 심문하던 중에 책상을 탁 쳤는데 피의자가 억 하고 쓰러져 돌연사했다"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했다가 오연상 박사의 폭로로 사건의 진상이 세상에 알려졌다. 이를 광고 문구로 차용한 것.[2] 참고로 이거 복붙 답변이다.[3] 여성 회원만 매달 1일, 15일에 두 번씩 쿠폰 총 3장(12%, 15%, 19%)을 지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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