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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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FFFFFF>파일:CM 무리안.jpg
파일:fgo무리안.png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 TV-CM
일러스트


1. 개요[편집]


ムリアン

Fate/Grand Order의 등장인물. 일러스트는 와다 아루코.

2. 상세[편집]


브리튼 이문대에 사는 요정이다. 독립도시인 글로스터를 다스리는 영주 겸 날개의 씨족의 씨족장이며 글로스터 내의 옥션의 주인으로 요정계에선 대모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알려진 유일한 날개의 씨족 내 생존자로 글로스터에서 열리는 옥션을 관리하고 있다. "게임 마스터"라는 이명이 있으며 현재 무리안은 과거 무리안[1]을 습명한 존재다. 돈만 있다면 어떠한 의뢰도 받아들이는 성향으로, 그 덕분에 VIP 고객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코얀스카야와도 죽이 잘 맞으며, 그녀의 의뢰로 요정향의 2000년전 이상의 과거를 서술한 과거 이야기를 입수하였다.

우드워스와 함께 아령의 힘을 가진 요정으로 글로스타를 자신의 요정영역 '힘의 부정'으로 덮고 있으며 그 규칙은 단련으로 얻은 강함을 무효화 하는 것[2]으로 누구든 글로스타에서는 태어날 때의 강함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작중에서의 비유에 따르면 다같이 레벨 1로 고정되는 것, 실제로 인게임 내에서도 세일럼의 약체기믹마냥 서번트 레벨이 1로 변환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다. 다만 6장 시놉시스에 따르면 '글로스터 내에서 얻은 힘만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진짜 규칙이라고 한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로스트벨트 No.6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편집]



3.1.1. 전편[편집]


자금력을 이용한 뛰어난 외교술로 모르간 여왕 체제에서도 중립 성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센지 무라마사를 예언의 아이(3할)이라며 옥션에 내놓기도 했다. 이에 요정기사 트리스탄알트리아 캐스터가 같이 경매에 들어갔고 둘에게 마술 시합을 통해 승패를 결정하라고 명한다.

바람의 씨족의 씨족장 오로라처럼 오베론과 친분이 있다. 그가 소환된지 얼마 안 됐을 당시 무리안은 그가 자신과 같은 날개의 씨족인 줄 알고 반겼지만, 오베론은 "미안하지만 난 너랑 동족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는 들려줄 수 있다고 말하며 서로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무리안은 모르간의 폭정[3]을 더 두고 볼 수 없어 "예언의 아이"인 알트리아에게 기대를 걸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현재의 알트리아가 무언가 뛰어나디고 할 요소가 없자, 인맥이든 마술이든 좋으니 "여왕을 구축할 수 있는 힘을 가져와라"라는 퀘스트를 준다.

이 때문에 칼데아는 내심 "아군인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오베론의 말로는 "적은 아니지만 아군도 아닌" 상황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이미 본인이 믿음직한 힘, 코얀스카야와 동맹을 맺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코얀스카야와의 대화에선 모르간 체제를 타파할 예언의 아이가 저런 마력량도, 아름다움도, 크기도 평범하고 자신의 요정영역도 갖지 못한 하급 요정이냐며, 기대는 어느정도 했다만 저런 요정은 누구도 구할 수 없고 믿을 건 자신의 힘 뿐이라며 디스했다. 칼데아와 예언의 아이를 이용해 요정기사 중 한명을 타파해 북방의 노크나레아에게 빈틈을 내줄 생각이였으며, 그 세명은 물론 모르간 여왕까지 이용해 이긴 쪽을 자신의 게임판에 초대하겠다고 한다. 이후, 벌레가 기어다니는 소리가 나며 6장 전편에서의 출연은 끝.


3.1.2. 후편[편집]


알트리아 캐스터가 순례의 종을 울리면서 본격적으로 모르간과 대립하자 무리안은 알트리아를 파티에 초대한다. 알트리아 일행은 글로스터에 있는 순례의 종을 몰래 울리라는 의도로 받아들였는데, 사실 무리안에게는 옥션 때 자신을 적대했던 트리스탄의 콧대를 꺾기 위해서 공개적으로 알트리아와 트리스탄를 대결시키려는 의도가 있었다. 결국 트리스탄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처참하게 깨지는 굴욕을 당했고, 심지어 기프트가 벗겨져 진명 바반 시가 드러나서 관객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며 도망가 버린다. 싸움이 끝난 후 알트리아의 솜씨를 칭찬하지만 종은 울리게 해줄지언정 아직 원탁군을 후원해줄 생각은 없다면서 선을 긋는다.

파일:거대 무리안-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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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곳니의 씨족 씨족장 우드워스가 전사했다고 알려지면서 원탁군과 대치하던 옥스포드의 송곳니의 씨족들이 계속해서 저항하여 무혈 입성을 위한 교섭이 난항을 겪는 도중, 무리안이 송곳니의 씨족을 글로스터의 상급 시민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끼어들면서 교섭이 성공하고, 송곳니의 씨족들은 전부 글로스터로 향한다. 그러나 이는 무리안이 그들을 전력으로 사용하기 위함이 아닌, 과거 사소한 이유로 자신을 제외한 모든 날개의 씨족들을 학살하여 멸망시켰던 것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함이었다. 결국 무리안이 자신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 자만하며 무리안을 대놓고 무시하던 송곳니의 씨족들은 무리안의 요정영역 안에서 개미 크기로 작아져 하나씩 죽어가게 된다. 게다가 요정영역 안에서 죽은 요정은 다음 대도 이 영역 안에서 태어나기에 송곳니의 씨족 요정들은 무리안에게 몇 번이고 몰살을 당하며 사실상 멸종하게 된다.[4][5] 이는 굉장히 치명적인 실수였는데, 송곳니의 일족이 몰살되면서 평범한 '재해'로 끝날 수 있었던 재앙의 크기가 막을 수 없는 "대재해"로 성장하였다. 송곳니의 씨족이 불어난 모스를 견제할 수 있었다면 어차피 멸망은 막지 못한다 해도 브리튼의 각 지역들이 좀 더 평온하고 덜 고통스러운 마지막을 가질 수 있었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코얀스카야는 '현자가 어리석은 짓을 한다'며 송곳니 씨족 없이는 모스에 대항할 수 없다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전부 죽이는 복수를 우선시하는 무리안의 모습을 보고 인간들이 저지르는 짓과 다를 바 없다면서 실망을 느끼고 거래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한다.[6]

무리안은 이후 모르간의 소집에 불응하면서 반역을 선언한다. 그 후 모르간은 오로라의 이간질에 넘어간 상급 요정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노크나레아가 권력을 잡는다.


3.1.3. 붕괴편[편집]


파일:무리안 궁 다 씀.png
파일:무리안 조사할 거임.png
모르간이 시해당한 후, 수많은 송곳니의 씨족을 학살하는데 성공한 무리안이었지만 복수와 학살은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전혀 기쁘지 않은 역겨운 행위[7]였고, 그럼에도 일족의 복수를 해야한다는 의무심만으로 그런 행위를 반복한 결과 자신이 아까 한 말과 행위도 잊어버릴 정도로 정신이 망가져 버린다.[8]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코얀스카야에 대한 우정은 전혀 희미해지지 않았고, “칼데아는 친구인 코얀스카야의 적이니, 내 적이나 마찬가지다.” 라고 말하며 무리안에 대한 기대를 잠시 접었던 코얀스카야의 마음을 다시 돌아오게 만든다. 코얀스카야에게 성창을 넘기지 말라는 취지의 편지를 맡긴 뒤 자신은 대재해의 조사에 나선다.

이후 대재해 케르눈노스가 부활하면서 브리튼 전역에 모스가 들꿇기 시작한다. 무리안은 모스를 진압하기 위해서 부하에게 송곳니의 씨족 용병들을 경비하라고 명령한 후[9] 마침내 대재해와 관련된 존재, 케르눈노스에 대한 진상을 알아내지만, 자신의 조상들이 저지른 짓을 보고 충격을 받음[10]과 동시에 자신들을 멸망시키려는 존재는 브리튼 섬 그 자체임을 깨닫는다. 그 순간 무리안에게 검은 손을 가진 누군가가 쳐들어와 무리안을 살해한다. 그는 무리안이 복수심으로 송곳니의 씨족을 죽인 게 도움이 됐다며, 날개의 씨족이 몰살당한 배후에는 전대의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심지어 그런 학살이 생긴 게 그저 기분이 좀 잡쳐서였다고 말하며 비웃음과 함께 사과를 표하고 흑막은 사라진다.[11]

파일:무리안 혐정들은 죄가 많음.png
파일:무리안 죄 많지만 지켜줘.png
이후 임종을 앞둔 와중에 코얀스카야와 재회한 무리안은 최후의 순간에 그녀와 만날 수 있었음을 안도한다. 그리고 자신이 진정한 적을 보지 못했음과 우리 요정들이 멸망하는 것이 당연한 존재였음을 인정하는 말을 남기지만, 이렇게 고통속에서 멸망하는 것은 가혹하다며, 이런 재해로 망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끝나게 해달라는 부탁을 남긴다.[12]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얀스카야의 동족없이 홀로 살아가야하는 외로움에 대해 공감을 표하고 완전히 사망한다. 코얀스카야는 그녀의 부탁을 받아들여 케르눈노스의 독을 흡수해가면서까지 케르눈노스를 타도할 수 있는 칼데아를 도와준다.


3.2.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편집]


당연히 사망 후이므로 본인이 등장하지 않으며, Lostbelt: Beast Ⅳ와의 결전 후 태공망후지마루 리츠카의 설득을 들을 때 코얀의 회상으로 한 컷 지나가는 것으로 출연 끝이다. 이 때의 회상을 통해 코얀이 이 이상의 싸움을 포기하고 우주로 사출된다는 제안을 받아들인 것을 보면 무리안과의 추억이 코얀에게 정말 뜻깊기는 했던 모양. "원한에 사로잡힌 자의 결말을 친구를 통해 봤기에 싸우지 않는다는 결말이 나올 수 있던 것"이라는 평도 있다.


4. 기타[편집]


후편에서 피할 수 없는 멸망을 조금이나마 늦출 수 있는 전력을 제 손으로 없애버리는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기는 했지만, 그 직전 베이건을 위시한 송곳니 씨족원들이 후술할 본질인 악성을 워낙 보여주기도 한데다[13] 무리안의 사정도 충분히 공감할 만하며, 자신들의 선조가 저지른 대죄를 안 순간 토해낸 절규와 코얀스카야와 우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극강의 어그로를 끈 오로라에 비하면 나름 동정표를 받고 있다.

카즈라드롭을 엄청나게 닮았으며 처음 등장할 때는 BB채널 배경음까지 깔렸다. 하지만 설정상으로는 전혀 연관이 없는 타인인데, 나스 말로는 일종의 스타 시스템 겸 무리안이 카즈라드롭의 모델이라 한다. 카즈라드롭의 소재로 무리안과 관련된 전승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기왕 이렇게 된 거라면 와다 여사한테『요정나라 판의 카즈라』를 디자인해 달라고 부탁하자라고 한 결과 닮은 모습이 된 것. 나중에 송곳니의 씨족을 학살할 때는 수영복 BB 보구 BGM이 나온다.

마토 사쿠라와 닮은 외모에 누군가(마토 신지와 마토 조켄, 송곳니의 씨족)에게 복수심을 품고 있지만, 정작 복수에 성취하면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브리튼 이문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창조주 나스 키노코에 의해 변주된 마토 사쿠라일지도 모른다.

또한 사쿠라의 얼굴을 한 탓에 2부 6장에서 사쿠라와 연이 깊은 어떤 남자의 얼굴을 한 서번트에게 한 소리 하는 장면이 있다.

'무리안(Muryan)'은 콘월어로 개미(ant)를 의미한다.[14] 콘월 지방의 민간 전설에 따르면 무리안들은 1)나이가 들어 수명이 다해가는 요정 2)기독교 시대 이전의 요정 혹은 콘월인들의 선조[15] 3)세례받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의 영혼[16] 등의 여러가지 기원이 있으며, 이때문에 콘월 지방에서는 개미를 밟아 죽이거나 개미집을 무너트리는 것을 금기시했다고 한다.

빛의 코얀스카야의 마테리얼 북 설정에서 인연 캐릭터로 무리안이 복자처리 된 채로 언급된다. 무리안의 유언과도 같은 의뢰로 코얀스카야는 패배했다고 느끼면서도 그런 비즈니스 파트너는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한……다 싶더니 방금 전까지 자기 좋은 말 했다고 자화자찬(...)
[1] 무리안이 아버지라 부르던 존재.[2] 덧붙여 과거에는 전투력 반전, 즉 강한 존재일수록 약해지는 것이라는 규칙이 유행했다고 한다[3] 원래는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았지만, 바반 시를 요정기사 트리스탄으로서 자신의 후계자로 삼은 이후 더 심해졌다고 한다.[4] 이때 나오는 배경음은 BB channel ~dark mix~.[5] 이 때 무리안이 저지른 행동을 보면 외양부터 카즈라드롭을 닮은 것을 보아 폭스테일에서 묘사된 BB의 벌레공간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폭스테일에서는 결과적으로는 고문으로 그친데 비해 여기서는 말 그대로 멸종에 이를 때까지 학살.[6] 무리안도 당연히 이를 알고 있으나 복수심을 억누를 수가 없어서 그런 짓을 했다고 묘사된다. 어찌되었든 이로 인해 대량으로 발생한 모스를 막을 전력이 없어서 브리튼의 파멸은 가속화된다.[7] 후편에서 송곳니의 씨족을 죽이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복수에 성공했다는 희열감에 젖었는지 웃었지만 실은 그직후 이내 이런 게 뭐가 재미있냐고 격분하며 살아남은 송곳니의 씨족을 향해 지금까지 쌓아왔던 울분을 토해낸다.[8] 코얀스카야에게 송곳니의 씨족을 절멸시킬 계획이라고 떠드는데 코얀스카야는 사실을 가르쳐 줘도 그녀의 상태만 악화시킬 것이라며 송곳니 일족의 절멸에 대해선 끝까지 입을 다물었다.[9] 물론 앞서 말했듯이 송곳니의 씨족은 이미 무리안 본인이 몰살해버린 지 오래다. 당연히 휘하 요정들은 다 죽여놓고 뭔 소리냐며 어리둥절해한다.[10] 워낙 절망한 나머지 자신들은 죽어 마땅한 존재였다고 한탄했을 정도.[11] 다만 오베론이 내뱉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 되어버리는 특성 상 실은 조롱한 것이 아니라 나름 진심으로 진실을 실토하고 사과를 건넨 것이란 의견도 있다. 이후 공개된 시놉시스 초안본의 해설에서도 거짓말이었다는 설정이 공개되긴 했다.[12] 결국 끝까지 자기를 죽인 자의 정체와 그에 대한 복수는 말하지 않았다. 애초에 정신이 반쯤 나가있었고, 기습을 당한걸 생각하면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을수도 있으나, 스스로의 죽음을 받아들인걸 생각하면 그의 정체도, 행위의 당위성도 다 알아차린걸수도 있다.[13] 자기들이 저질렀던 잘못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글로스터의 상급 시민이 될 거라고 자만했고, 영주인 무리안을 깔보며 "날벌레", "기생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등등의 폭언을 했다. 심지어 베이건 외의 송곳니 씨족조차 "또 눈치 없는 소리를......"이라고 한탄했다.[14] 무리안의 정수리에 달린 양갈래 바보털 비슷한 머리카락도 개미의 더듬이에서 모티브를 따온듯 하다.[15] 선하지만 천국에 갈 만큼 선하진 않아서(=기독교인이 아니라서) 연옥행이라고 한다. 원래는 덩치가 작지 않았지만 기독교가 도래한 이후로 차츰차츰 작아지다 개미 사이즈까지 쪼그라들게 되고, 최후에는 완전히 사라질 운명이라고 한다.[16] 픽시가 이 전승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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