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타파 알투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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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베이루트에서 태어났고 걸음마를 막 때던 시점에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약학회사에 취직해 일하던 중 UFC와 PRIDE를 시청하고 종합격투가가 되기로 꿈을 꾸고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아마추어 2전을 뛰고 2002년 프로로 전향했다. 2006년 까진 종합격투기보단 주짓수쪽에 집중을 했고 2005년 ADCC 유럽 선수권에 참가했다. 결승전 상대 가브리엘 곤자가를 상대로 3포인트 차로 우승했고 이후 종합격투기에 전념했다. 전적 6승 3패를 기록했다.
2008년 UFC와 4경기 계약을 맺었다. UFC 92에서 칙 콩고와 맞붙었다. 콩고의 오른손 크로스를 맞고 그로기에 몰렸고 후속 펀치러시로 넉다운을 허용해 1라운드 후반 파운딩으로 TKO패했다.
UFC 99에서 미르코 크로캅과 맞붙었다. 대치중 크로캅의 아이포크를 어필하다가 심판이 받아들여주지 않았고 그 타이밍에 크로캅의 헤드킥이 날아들어와 그로기에 몰렸고 펀치러시로 TKO패했다. 알투르크는 주체육위원회에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UFC 109에서 홀스 그레이시 주니어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알투르크가 비자문제로 이탈했다.
UFC 110에서 존 매드슨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고 UFC에서 방출되었다. 방출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주짓수베이스지만 타격으로 풀어나가던 선수였다. 보통 원투, 컬러타이후 니킥을 사용했고 한방이 있어서 상대가 데미지를 입으면 그라운드로 끌고가 파운딩으로 박살내는 패턴을 갖고 있었다.
5. 여담[편집]
레바논계 영국인이다.
은퇴후 런던에서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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