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 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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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셰이크 기욤 우에드라오고
(Cheick Guillaume Ouedraogo)

생년월일
1975년 5월 17일 (48세)
국적
[[프랑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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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생지
일드프랑스 파리
거주지
텍사스 오스틴
입식 전적
23전 21승 2패 (12KO)
종합격투기 전적
46전 31승 12패 2무 1무효

15KO, 4SUB, 12판정

3KO, 1SUB, 8판정
체격
193cm / 108kg / 206cm
주요 타이틀
KOTR 초대 헤비급 챔피언
KOC 2005 헤비급 토너먼트 우승
Bellator MMA 시즌 9 헤비급 토너먼트 우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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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3.1. UFC 입성 전
4. 파이팅 스타일
5. 기타



1. 개요[편집]


전 UFC, 현 Bellator MMA 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3.1. UFC 입성 전[편집]


킥복서로 활동하던 콩고가 처음으로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한 것은 2001년 6월부터였다. 주로 유럽 무대에서 입식과 종합을 넘나들며 시합을 가졌고 많은 타이틀을 따냈다. 이 와중에 Pride에서 이름을 떨친 길버트 아이블과의 시합에서 2라운드 TKO패를 당하기도 했다. 2005년에는 입식 뿐 아니라 종합격투기 단체인 KOTR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이렇게 2006년 UFC에 들어오기 전까지 10전 7승 2패 1무의 전적을 쌓는다.


3.2. UFC[편집]


2006년 7월 UFC 61로 UFC 무대에 입성한다. UFC 데뷔전에서 상대인 길버트 알다나에게 수차례 테이크다운을 허용했고 사이드 마운트까지 내주며 고전했으나, 이스케이프 후 오히려 싱글렉을 잡고 알다나를 넘어뜨리며 전환점을 만들었다. 이후 스탠딩 상황에서 펀치 세례와 니킥 지옥을 선사하며 알다나의 안면을 피로 물들였다. 닥터스탑에 의한 TKO승.

2006년 8월 UFC 62에서는 크리스천 웰리치를 상대로 다시 테이크다운을 내줬고 암바그립까지 잡히는 위기를 맞았으나 침착하게 몸을 회전시키며 탈출, 이어진 클린치 공방에서 니킥 연타로 웰리쉬를 몰아붙였다. 결국 스탠딩에서 완전히 압도하며 KO로 승리했다.

2006년 10월 카멜로 마레로에게 스플릿으로 졌으나, 2007년 4월 UFC 70에서 아수에리오 실바를 잡아내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007년 9월 UFC 75에서 Pride 무차별급 GP 우승자 미르코 크로캅과의 대결로 조명을 받게 된다. 1라운드 크로캅의 기습적인 태클에 다시금 하위에 깔렸고 풀마운트까지 내주며 위험한 순간을 맞았다. 하지만 2라운드 무에타이 클린치 니킥으로 크로캅의 갈비뼈를 부러뜨리며 승기를 잡았고 이때부터 경기 종료까지 크로캅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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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UFC 82에서는 역시 구 PRIDE 컨텐더였던 히스 헤링과 대결했다. 의외로 레슬링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타격에서는 밀렸고, 그라운드 운영의 미숙이 드러나며 스플릿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크로캅을 잡고 헤링 정도는 쉽게 이길 줄 알았던 팬들이 많아 반응이 뜨거웠던 경기. 그리고, 헤링은 이 경기의 승리로 인해 주가가 대폭 상승했다.

헤링에게 패하며 주춤했으나 2008년 8월 UFC 87에서 댄 이븐슨에게 승리하며 부활했고, 12월 UFC 92에서는 모스타파 알투르크를 라이트 2방으로 무너뜨리며 파운딩과 엘보우로 KO승을 거두었다. 2009년 4월에는 안토니 하동크를 펀치로 보내버리며 3연속 KO승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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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9년 6월 UFC 99에서 케인 벨라스케즈에게 패하면서 다시금 기세가 꺾이게 된다. 초반 라이트가 제대로 터지며 승기를 잡았으나 케인은 끈덕지게 콩고를 물고 늘어지며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고 이어 리어 네이키드 초크 그립까지 잡았다. 서브미션에서는 벗어났으나 백을 잡혀 파운딩을 줄창 얻어맞았고 이어진 2, 3라운드에서도 내내 그라운드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만장일치로 판정패.

2009년 12월 UFC 107에서는 프랭크 미어를 만나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패했다. 경기 초반 미어에게 기습적인 레프트를 허용하며 다운당하자 필사적으로 미어의 다리를 붙잡고 버티며 데미지를 회복하려 했다. 그러나 그 순간 목을 내준 콩고는 빈틈을 놓치지 않은 미어의 길로틴에 걸려 실신하고 말았다. 팬들의 반응은 브록 레스너에게 패해 권토중래를 노리며 120kg까지 증량한 미어가 헤비급 대권 재도전을 가늠하기 위해 콩고를 시금석으로 썼다는 평.

2010년 3월 UFC Live 1에서는 폴 부엔텔로를 맞아 그라운드에서 복부를 집요하게 노린 끝에 3라운드 엘보우로 탭을 받아냈다. 2010년 6월에는 트레비스 브라운과의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판정 자체는 29-28로 콩고의 승리였으나 3라운드에 콩고가 브라운의 바지를 잡고 늘어지는 반칙을 한 덕에 1점을 감점 당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거랑 상관없이 무지하게 지루한 경기여서 욕을 잔뜩 먹었다.



부엔텔로전의 콩슬러 모드

2011년 6월에는 UFC Live 4로 1년 만에 복귀해 떠오르는 타격가 패트릭 배리를 잡았다. 1라운드 탐색전에서 스탠스 스위치 후 들어온 배리의 오버헨드를 허용하며 2번이나 다운을 당했다. 이때 미국 해설도 콩고가 이때 질 줄 알았는지 "끝났네요!"라고 말하는게 들린다. 다리가 완전히 풀릴 정도의 데미지였으나 배리의 하체를 잡고 늘어지며 시간을 벌었고, 스탠딩 전환 후 백스텝을 밟으며 날린 오른손 훅 2연타로 대역전 실신 KO승을 이끌어 냈다. 배리로서는 다 잡은 시합을 마무리에 실패해 놓친 셈이 되었으니 작은 체격과 부족한 레슬링이 아쉬울 듯. 그래도 이런 일발역전의 KO야말로 중량급의 묘미라고 할 수 있겠다. 녹아웃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은 것은 덤.



2011년 10월 UFC 137에서도 역시 떠오르는 신인이었던 맷 미트리온을 정리했다. 1, 2라운드의 타격전은 뜨뜻미지근한 양상이었으나 마지막 3라운드에서 콩슬러 모드로 전환하여 무난한 판정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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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6일 UFC 144에서 마크 헌트를 만나 충격과 공포의 1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옥타곤에서의 경험값 격차도 엄청나거니와, 체격 차이 또한 두 선수의 신장 차는 15cm에 리치도 20cm씩이나 차이나는 대조적인 매치업이었다. 이 때문에 도박사들의 약 73%는 콩고의 승리를 점쳤고 대부분의 팬들도 콩고가 헌트를 간단히 정리할 것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콩고는 2분 11초만에 타격에서 농락당하며 TKO패했다. 1라운드 스탠딩 공방에서 펀치를 넣으려다가 헌트에게 회심의 레프트 카운터를 맞으며 엉덩방아를 찧었고, 이어진 타격전에서 헌트의 펀치 연타에 맥없이 무너지자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종료시켰다. 쓰러진 상태에서 시합이 끝난건지도 모른채 비틀거리며 경기를 말린 심판의 다리를 붙잡는 모습은 그 정리정리 열매 능력자 칙 콩고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처량했다. 게다가 이 패배는 콩고가 2006년 UFC 입성 후 여태까지 치른 UFC에서의 총 16경기 가운데 처음으로 당한 KO패였기 때문에 체면을 더욱 구겼다.

2012년 7월 21일 UFC 149에서는 Strikeforce에서 넘어온 파이터 숀 조던을 상대했다. 조던과 타격 맞불을 놓을 생각이 없이 1라운드부터 단발성 타격후 클린치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결국 클린치 싸움에서 한 수 아래였던 조던을 3라운드 동안 몰아붙인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다. 그러나 타격가인 두 선수가 하라는 타격전은 안하고 15분동안 지리한 레슬링 공방전만 벌인 탓에 관중들은 경기가 끝나고 무수한 야유를 보냈다. 아무래도 전 시합인 헌트전에서 충격의 KO패를 당한 것으로 인해 다음 시합의 승리가 절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3년 4월 27일 로이 넬슨과 경기를 가졌는데 1라운드만에 넬슨의 오버핸드 라이트를 얻어맞고 추가타 파운딩까지 맞으며 실신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잦은 패배로 UFC의 수문장 역할에서 자칫하면 물러날 위험한 상황.

넬슨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계약이 만료되었는데, UFC에서 재계약을 요구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재계약에 실패했다고 한다. 다만 본인은 "아직 방출된 것은 아니다."며 UFC 잔류 가능성을 시사했었다. 그러나 결국 6월 Bellator MMA와 계약하면서 결국 7년간 활동하던 UFC와 결별하고 말았다.


3.3. Bellator MMA[편집]


2013년 10월 4일 마크 갓비어를 상대로 Bellator MMA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1라운드에서는 예의 콩슬링으로 바닥 청소를 했으며, 2라운드 클린치 상황에서 바디 니킥으로 다운을 뺏은 뒤 갓비어가 다시 일어나자, 니킥과 펀치 세례로 또 다시 다운을 뺏으며 TKO승을 거뒀다.

2013년 11월 8일 피터 그라함을 판정으로 꺾으며 Bellator MMA 시즌 9 헤비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UFC에서는 수문장 취급도 못 받고 퇴출당하긴 했으나 그래도 중소단체 토너먼트 우승할 기량은 남아있는 듯.

Bellator MMA가 UFC에 비하면 확실히 조그마한 단체지만 Spike TV[1]의 지원을 받아 매주 TV에 방영되고 있을 정도로 UFC 이외의 단체들보다 확실히 앞서있는 명실상부한 2위 단체다. 중소단체 아니라고 파이트머니는 UFC가 높았지만, Ballator MMA에서 자주 경기를 가진다면 오히려 UFC보다 짭짤할 수도 있다.[2]

이후 Bellator MMA 헤비급 타이틀전을 가졌지만 5라운드 내내 레슬링에서 압도당한 끝에 판정패를 당했다.

이후 다시 에릭 스미스와 UFC 출신의 라바 존슨을 각각 TKO와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잡아내며 다시 2연승을 거뒀다.

이후 Bellator 134에서 킹 모에게 판정패 했고 2015년 6월 벨라토르 139에서 전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코프를 판정으로 잡았다.

Bellator 150에서 비니시우스 퀘이로즈를 스플릿 디시전으로 이겼다

Bellator 161에서 토니 존슨을 판정으로 잡았다.

Bellator 172에서 올리 톰슨과 경기가 잡혔다. 올리 톰슨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

Bellator 179에서 아우구스토 사카이를 판정으로 이겼다

Bellator 199에서 하비 아얄라를 그야말로 오랜만에 KO로 승리했다.

Bellator 208에서 UFC 출신인 티모시 존슨을 KO로 이기면서 건재함을 알렸다.

Bellator 216에서 비탈리 미나코프를 판정으로 잡았다. 경기 내용은 그닥이었으나 상대가 강했고 2015년 2월 이후 8승 무패를 달리며 40대 나이에 굉장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 연승으로 타이틀샷을 받았다.

Bellator 226에서 라이언 베이더와 타이틀전을 가졌지만 아이포크로 인하여 노 콘테스트가 되었다.

Bellator 248에서 티모시 존슨과 리매치에서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다.

2021년 8월 21일에 개최된 Bellator 265에 메인으로 출전하여 무려 세르게이 하리토노프를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정리하였다. 콩고는 아웃파이팅 위주의 전략을 들고 나왔지만 1라운드 후반에 라이트를 허용하여 다운을 당했고, 하리토노프의 하이킥에 발톱 끝이 눈에 스치면서 안면 방어만 하다가 다행히 라운드가 종료되었다. 2라운드에서도 콩고가 케이지를 등지고 하리토노프가 압박하는 양상이었다. 그러다 콩고가 2라운드 3분 20분 경 바디 니킥을 성공시킨데 이어 라이트 훅을 터뜨리면서 승기를 잡았고 종료 5초 전에 리어네이키드 그립을 잡아 탭을 받아냈다. 강력한 맷집을 자랑하는 하리토노프를 마무리하려고 1분여 동안 안간힘을 쓴 콩고가 경기 후 아예 탈진해버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하리토노프는 멀쩡하게 일어나 반대쪽으로 걸어갔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세부터 격투기를 시작하여 검도와 가라테를 배웠다. 19세에 킥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등을 수련하면서 본격적으로 격투기에 뛰어들었는데, 이외에도 사바테나 픈착 실랏 등 다양한 무술을 배웠다. 킥복서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각종 단체에서 타이틀을 따내며 활약했고 K-1의 유럽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런 배경 때문인지 타격에 관해서는 정상급의 실력을 자랑한다. 긴 팔다리를 쭉쭉 뻗는 매서운 스탠딩 타격에 무에타이 클린치 니킥이나 그라운드에서의 파운딩, 엘보우도 무섭다. 레슬링도 배웠기 때문에 클린치 레슬링에서도 그다지 밀리지 않는다.

UFC 데뷔 때만 해도 레슬링과 그라운드가 약점인 반쪽짜리 파이터였으나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히스 헤링과의 경기에서는 비록 패배하긴 했으나 레슬링에서 헤링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폴 부엔텔로와의 경기에서는 오히려 그래플링으로 부엔텔로를 제압해 승리를 따내며 한국팬들 사이에서 콩슬링(...)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다만 레슬링이 향상되었다고는 하나 정상급에는 한참 못 미치고 그라운드 운영도 미숙하며, 향상된 레슬링 스킬을 과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킥 스킬은 정말 뛰어나지만 펀치 공방에서는 가끔 허점을 보이기도 하고, 더불어 나이가 나이인지라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강한 선수인 것은 확실하지만 이런 약점들로 인해 한계를 보이며 상위로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수문장에 머무르고 말았다.

그래도 40대의 나이에도 2위 단체 벨라토르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단한 것은 사실. 판정 머신이라는 오명과는 달리 통산 피니시율이 무려 60%나 된다.


5. 기타[편집]


콩고민주공화국계 프랑스인으로 콩고인 아버지와 부르키나파소인 어머니를 둔 혼혈로, 덕분에 콩고 + 부르키나파소 + 프랑스의 다국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데, 프랑스 국기를 두르는 세레머니를 생각한다면 프랑스 쪽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가브리엘 곤자가와 함께 신인들이 톱 컨텐더가 되기 위해서 통과해야만 하는 관문인, 일명 게이트 키퍼로 인식되고 있다.

2006년부터 2013년까지 UFC에서 뛴 경력 7년차의 고참급으로, 당시 UFC 헤비급에서 프랭크 미어 다음으로 장기근속한 선수였다.[3]

상당히 과묵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로, 히스 헤링이 복근 가지고 시비를 걸거나[4] 프랭크 미어가 개드립을 치며 도발을 해도 쿨하게 무시했고, 특이하게도 계체 때마다 안경을 끼고 등장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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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자가와 퓨전하면 콩자가[5]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 곤자가가 퇴출되었다가 다시 돌아올 동안 게이트 키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는데, 한국에서는 이에 빗대 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라는 말이 유행하거나 정리정리 열매 능력자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콩고에게 패한 선수들은 상위권 진출에 실패했고, 콩고를 꺾은 미어나 케인은 헤비급의 탑랭커들이다.

Q : 표도르 예멜리야넨코가 UFC에 온다면 어떻게 될까?
A : 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
Q : 존 존스가 헤비급에서도 통할까?
A : 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
Q : 조르주 생 피에르가 미들급으로 월장하면 앤더슨 실바를 이길 수 있을까?
A : 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
Q : 나는 가수다조관우가 나오면 어떻게 될까?
A : 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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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해외에선 무섭게 생긴 선수라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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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UFC를 방영하여 그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 [2] 토너먼트 우승 상금이 10만불이었고, 승리를 거두면 1경기당 9만불을 받는다. [3] 같은 문지기인 곤자가가 데뷔는 한 해 빨랐지만 그 쪽은 5년차인 2010년에 방출되었다가 2012년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중간에 공백기가 있었다. [4] 프로모에서 "칙 콩고는 몸짱이지만 이건 바디빌딩 대회가 아니다" 라는 말을 듣자 깔깔대면서 웃긴 했다.[5] 고 + 곤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