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스 그레이시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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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그레이시 가문의 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 주짓수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홀스 그레이시[1]의 아들이다.
2. 전적[편집]
- 주요 패 : 조이 벨트란, 데릭 메히먼, 카롤 베도로프, 마리우스 푸치아노스키
3. 커리어[편집]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2013~2014년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프로레슬링 선수생활을 한 적이 있다.
형으로는 이고르 그레이시, 그레고르 그레이시가 있다.
헨조 그레이시 체육관의 메인 사범이며 뉴저지주 메인브릿지에 자신 소유의 체육관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21:00:25에 나무위키 홀스 그레이시 주니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951~1982. 카를로스 그레이시의 아들이며 주짓수의 보수성과 고정관념을 깨기위해 하체관절기를 도입한다는 등 여러가지 진보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스포츠 주짓수의 프로토타입을 제시했고 그의 제자들이 각자의 유파를 만들어 스포츠 주짓수를 발전시켰다. 하지만 1982년 행글라이더 사고로 이른나이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