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케 메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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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니까 펭귄입니다!
1. 기본적인 설명[편집]
연연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무려 황제펭귄이다. 황제는 치안 유지 및 타국과의 수교를 위해 무현리 외 먼 곳에서 원군을 요청했는데, 메디아스는 동료들의 새끼를 돌보기 위한 자금을 얻기 위해 남쪽 끝에 있는 나라[1]에서 파병되었다고 한다. 수도를 위해서 싸울 즈음 한자이름을 받았다고 한다.
성실한 성격이다. 펭귄인 만큼 종족애가 높으며, 펭귄이 아니라고 말하면 싫어한다. 저 괴상망측한 옷은 남쪽 나라에서 하사받은 엄연한 전투복이라고 한다.
이름을 가타카나 원문으로는 메리야스라고 읽는데, 그 메리야스가 맞다. 스페인어 medias(양말)에서 전래된 단어이기 때문에 medias라고 쓰고 메리야스라고 읽는 것이다. 다만 현대 일본어로는 민소매옷이 아니라 니트 직조물을 의미한다.
2. 작품 내에서의 모습[편집]
2.1. 연연천영전기[편집]
수도 루트 전선이 되는 강에서 등장. 전쟁 중에 돌아다니던 주인공들에게 돌아가라고 말하러 온다. 신사조의 경우 야부사메가 애완동물로 기르려고 공격한다. 전투 후에는 질렸다고 놓아 준다. 악당조의 경우는 호아카의 고이노보리[2] 드립에 분노해 공격해 온다. 유치원조의 경우 즈이펑 텐카이를 수도로 소환하기 위해, 신황제조의 경우 타이라노 후미카도를 체포하기 위해 공격한다.
마찰을 없애는 능력 덕분인지 연연영렬전의 우마타치 츠구미 이상으로 이리저리 이동한다. 1통상부터 매우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이 탓에 탄이 뭉치기도 해서 탄 배치 운이 따라 주어야 피하기 수월하다.[3]
3. 기타[편집]
종족이 새라서 연연 프로젝트 내의 떡밥인 '새의 이름'에 연관이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천영전기 쿠즈 스즈미 스토리에서 관련성이 희박하다는 언급이 나왔다. 제작자 JynX도 '날지 못하므로 다른 새보다 특별하지 않다.'라는 언급을 하였다.
4. 스펠 카드 목록[편집]
4.1. 연연천영전기[편집]
4.1.1. 업그레이드 스킬[편집]
4.1.2. 수도 루트 STAGE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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