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 라이트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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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츠 라이트너는 독일 국적의 미드필더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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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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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TSV 1860 뮌헨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적직후 반시즌간은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를 떠났다가 2011-12시즌부터 1군에서 뛰기 시작했고 2012-13시즌 누리 샤힌, 일카이 귄도안의 백업멤버로 교체출전하기 시작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두 시즌간 VfB 슈투트가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임대기간동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복귀후 도르트문트의 감독이 위르겐 클롭에서 토마스 투헬로 바뀌자 그의 자리는 더 이상 없었고, 2015-16시즌엔 아예 스쿼드에 드는것도 힘들었고 후반기엔 스쿼드엔 들었지만 벤치에만 앉으며 총 9경기 320분 출전에 그쳤다.

2.2. SS 라치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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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2일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한 오게니 오나지를 매꾸기 위해 선수를 찾던 SS 라치오로 이적했다. 하지만 주전경쟁에서 밀려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다.

2.3. FC 아우크스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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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한 아우크스부르크의 팀스타일과 라이트너는 맞지않았고 결국 EFL 챔피언십의 노리치 시티 FC로 임대를 떠났다.

2.4. 노리치 시티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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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8년 6월 26일 노리치로 완전이적했다. 이적 후 전반기에 18경기 연속으로 선발출전했고, 풀타임도 많이 뛰었지만 19라운드부터 갑자기 명단제외됐다. 후반기엔 주로 교체로 출전했다.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고 본인도 팀에 남았다. 시즌 초반에는 주전으로 나왔지만, 11라운드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리그에서 단 1경기도 뛰지 못했다.

2.5. FC 취리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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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즌에 스위스의 FC 취리히로 이적했다.

이후 2022년 방출되고 난 뒤에 1년 내내 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