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IC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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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영덕고속도로 2번.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아미로 33 (삼웅리 38-18)에 있는 서산영덕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면천면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공사 당시 가칭은 남당진IC였으나 2008년 9월에 현 명칭으로 확정됐다.

아미미술관이 면천IC에서 그나마 가깝다. 대전 쪽에서 면천면 성상리(면사무소 소재지)로 갈려면 이 나들목에서 톨게이트 요금정산 후 면천IC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시도 1호선을 경유한 후 나무고개(면천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70번 지방도를 잠시 경유, 우회도로삼거리에서 직진하면 도착할 수 있으며, 송악읍, 송산면 역시 70번 지방도(우회도로삼거리-성상사거리 경유)를 경유한 후 619번 지방도를 타고 쭉 올라오면 서해안 갈아탈 필요없이 바로 갈 수 있다.

역시 당진 시내로 갈려면 나들목에서 바로 좌회전해서 아미로를 경유하여 올라가면 역시 갈아타지 않고도 바로 도달할 수 있다.

서울방면 당진ic쪽이 막힐경우 이 나들목에 나와서 송악까지 우회하거나 평택방면으로 갈수도 있다. 당진행 버스가 주로 이 루트로 사용한다. 원래는 고속버스가 당진IC 경유노선을 채택하였으나 당진 이동 기지시 일원까지 대거 우회한다는 지적이 많아 면천IC로 대부분 변경된 상태로 추측된다.

2. 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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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덕 방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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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아미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아미로 양방향

2.2. 당진 방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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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아미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아미로 양방향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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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월 28일: 당진상주고속도로 당진 분기점 - 유성 분기점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4.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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