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카드봇(메탈카드봇)

기계의 행성인 마키나 행성의 주민들로, 비클 형태로 변신하는 능력과 한 명당 하나꼴로 신체에 내장된 무기와는 별개로 메탈브레스의 등록된 메탈카드봇의 무장 파츠가 되는 무기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1] 섭식, 배설 활동을 하지는 않으며 당황, 공포, 흥분 등의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현재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폭발로 고향 행성이 멸망하면서 생존자들 중 일부가 지구로 망명을 했다. 거의 대부분은 지구에서 교통수단으로 위장해 조용히 살아가지만, 몇몇은 지구 환경 및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2]

팬덤에서는 보통 메카봇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3 . 목록[편집]

파일:메탈카드봇 로고.png
등장 메탈카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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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블루캅	메가트러커	메가앰블러	피닉스파이어
쉐도우X	헤비아이언	와일드가디	덱스터
플레타Z	블랙후크	버스터갤런	버팔로크러쉬

3.1 . 준 일행의 메탈카드봇[편집]

3.1.1 . 블루캅[편집]

자세한 내용은 블루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 메가트러커 (1화, 2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가트러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3 . 메가앰블러 (4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가앰블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4 . 피닉스파이어 (5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피닉스파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5 . 쉐도우X (6화, 7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쉐도우X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6 . 덱스터 (13화, 14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덱스터(메탈카드봇)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7 . 플레타Z (15화, 16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플레타Z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8 . 와일드가디 (11화 ~ 17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와일드가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 악역 메탈카드봇[편집]

3.2.1 . 헤비아이언 (10화, 18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헤비아이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 무소속 메탈카드봇[편집]

3.3.1 . 블랙후크 (18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블랙후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2 . 버팔로크러쉬 (19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버팔로크러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3 . 버스터갤런[편집]

자세한 내용은 버스터갤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 떡밥[편집]

선택 받은 자만이 지닐 수 있는 메탈브레스. 이를 지닌 자는 메탈카드봇을 속박하는 왕이 된다고 알려져 있죠.
블루캅

위대한 데우스 마키나의 의지에 따라 맡겨진 메탈브레스, 바로 그것 때문에 우리 메탈카드봇들이 자유로워질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 어서 메탈브레스를 넘기세요!
플레타Z

애초부터 이상한 것이 외계 행성의 기계생명체라면 왜 메탈브레스같은 장비가 있는지부터 의문이다. 그것도 지구인 사이즈로. 동족이 군대편성을 위해 만들었다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지구인과 비슷한 크기를 가진 메탈카드봇이 등장하지 않았다.

메탈브레스는 블루캅도 알려진 수준만 알 뿐, 개발 목적까지는 전혀 모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안다고 해도 자기 동족들을 속박한다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한 종족을 강제로 통제하는 케이스는 있지만 메탈브레스는 메탈카드봇을 카드로 봉인하고 간편하게 휴대하는 것까지 가능한 상위호환이며 신체의 자유를 완전히 빼앗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대단히 위험한 장비이다.[3] 다르게 말하면 악의를 품은 자가 손에 넣을 시 3~4미터 정도 되는 기계생명체들로 구성된 군대를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도 있다.

물론 아직 밝혀진 바가 적지만 메탈브레스의 존재 이유는 방황하는 메탈카드봇을 묶을 쐐기점이 된다는 점, 다수의 메탈카드봇을 이끌 지도자를 선정한다는 점, 블루캅이 자기 종족을 메탈카드봇이라고 지칭한 점에서부터 메탈브레스가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재미없는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이 모든 게 누군가의 계획대로 짜여있다면 마키나 행성의 멸망으로 인해 낮선 환경에 내팽계쳐진 메탈카드봇을 메탈브레스로 잡아 팀을 결성한다는 점에서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비슷한 점이 있다.[4]

5 . 완구[편집]

완구의 경우 사이즈가 꽤 작게 나왔다.[5] 그나마 지금으로선 크게 나온 게 메가트러커, 헤비아이언, 플레타 Z, 블랙후크 정도다.

현재 발매되는 제품들이 하나같이 프로포션이 출중하고 기믹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 뿐만 아니라 키덜트한테도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헤비아이언의 경우 트레일러를 기반으로한 상당히 멋진 디자인으로 나와준 덕에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외국에서도 주목을 많이 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 단, 신체에 무기가 삽입된 경우는 블루캅밖에 없었다.[2] 다만 메가트러커처럼 잘 살지만 눈에 띄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고려하지 않은 예외도 있는 모양. 그밖에도 우주선이 불시착했지만 모우타운 도심에 자력으로 들어온 피닉스파이어와 달리 플레타Z 같이 운 나쁘게 문명 체제라고는 눈 씻어봐도 찾아볼 수 없는 무인도에 떨어진 경우가 나오면서 지구인의 문화가 아닌 고독과 문명의 부재로 인해 고난을 겪는다는 것도 나왔다.[3] 상술했듯이, 플레타Z도 메탈브레스의 주축이 되는 의지의 주인인 데우스 마키나를 위대하다고 칭송하면서, 메탈브레스의 기능에 대해서는 굉장히 비판적이었다. 블루캅의 경우는 동족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해 주인인 준에게 협조해달라고 부탁한 경우이며, 나머지는 전부 메탈브레스에 반발을 품거나 각자의 이유로 한번쯤은 준과 대립한 적이 있었다.[4] 주인공에게 기본 조력자(스타팅 포켓몬, 블루캅)가 주어지고, 쓰러뜨린 상대를 잡는다는 점(몬스터볼로 포획, 메탈브레스로 봉인), 적으로서 대적할 상대(악의 조직, 헤비아이언)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5] 그대신 가격은 평균 2~4만원가 정도로 꽤 저렴한축에 속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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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카드봇(메탈카드봇)

분류

1 . 개요[편집]

2 . 특징[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