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빅토리아 아일랜드/커닝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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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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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커닝시티 지역의 일반 몬스터를 다루는 문서.

2. 공사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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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마찬가지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메이플과 함께한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몬컬에서 누락되는 굴욕을 당했었다. 원래는 공사장 뿐만 아니라 슬리피우드에서 등장하기도 했는데 슬리피우드는 늪지대라기 보단 습지에 가깝다. 2008년에는 커닝시티 중간숲과 북쪽숲 나무 던전에서도 등장했다.[2] 그래도 2022년 8월 말에 몬컬 대상으로 선정시켜줬다. 여담으로 탕윤의 요리교실에서도 등장하는데 쭈삼 불고기나 오삼 불고기를 노리고 돼지고기 볶음의 재료가 되었다. 물론 탕윤에서도 몬컬은 할 순 있지만 되도록이면 공사장 가서 하는 게 더욱 편할 것이다. 현상금 사냥꾼 몬컬 꼼수를 쓰려고 하는 10레벨 카데나들에게 열심히 썰리고 있는데 젠률이 다른 저렙몹보다는 빵빵한지라 잡는 개체수도 많아 현상금 사냥꾼 포탈을 빨리 띄울 수 있기 때문.

3. 비화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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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시 쌍검으로 앞으로 돌진하면서 찌른다.
위의 2개체는 듀블 외의 다른 직업이 와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몬컬하기 용이하다. 게다가 지형도 좋다.

공격 시 쌍검으로 벤다.


모험가 개편 이전에는 달팽이 세트와 인형의 집의 모습을 한 몬스터가 나왔었다.

4. 지하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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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던전 일부에서 날아다녔으며 대다수의 유저들이 처음 보게되는 비행 몬스터였다. 지금은 지하철로 서식지 고정. 과거 이 녀석이 등장하는 슬리피우드 던전 맵 중에서 "위험한 증기"라는 맵이 있었는데 이 맵은 위로는 날아다니는 스티지, 아래로는 대미지를 입는 성가신 증기를 내뿜는 간헐천이 꽉꽉 들어차 있어 배경과 맞물려 상당히 위압적인 맵 디자인을 자랑했다. 메이플 극초기에는 꽤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 몬스터였는데 이녀석은 특이하게도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서 포션 드랍률이 체감상 10배는 족히 넘을 정도로 각종 초기포션 드롭을 많이 했었다. 대략 10마리당 포션 2-3개정도는 드랍하는 수준이였고 특히나 파란포션의 1.5배 회복량을 자랑하던 레몬도 드롭해서 정말로 급할때는 이녀석을 잡아서 포션 짤짤이를 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에레브 수련장에 가면 날지 못하는 개체도 있다. 명약국에서 행패를 부리는 개체의 경우 잘 날아다닌다. 참고로 둘다 11레벨이며 이 개체들로는 몬컬을 할 수 없다. 초창기 당시 레벨은 20이며 스톰윙 잡기에서도 등장한다. 빅뱅 직후에는 11이었으며 얘를 기점으로 2씩 오른 바가 있었다.

메이플M에서는 외형만 똑같은 슈퍼 스티지도 있다.

초창기 때부터 이상하게 한 맵에 젠이 잘 안 되는 걸로 좀 유명했던 주니어 레이스. 덕분에 몬스터북 카드 모으기도 좀 귀찮은 편이었으며, 현재 와서는 몬컬하기도 약간 귀찮다. 드롭템이 그냥 천도 아니고 식탁보라고 본래의 용도를 확실하게 정해 놓은 걸로 보아 어디서 식탁보를 훔쳐와서 유령답게 보이도록 꾸민 듯하다. 버섯신사에는 묘지 맵에 이 녀석에 삐죽 내민 혀와 삼각두건을 따로 붙인듯한 외형의 "망령"이라는 레벨 60의 비행형 몬스터가 있었다.

게임 내 슈팅게임에서 등장하기도 한다. 크림슨 우드든 판타스틱 테마파크든 레벨 10으로 등장한다.
초창기 레벨은 35.


오투잼의 유령의 축제의 이미지에 나왔다.

슬리피우드의 좀비버섯, 엘리니아의 좀비 루팡, 루디브리엄의 크로노스 3형제, 엘나스의 쿨리 좀비, 페리온 발굴지 몬스터들과 함께 클레릭의 경험치 셔틀 노릇을 톡톡이 한 레이스. 영안사 칭호를 잡으려면 이 언데드 몬스터들을 대량 참살해야 했다. 초창기 레벨은 48. 드롭템은 이상한 느낌의 약이라는 건데 그 비주얼이 한방에서나 쓸 법한 웬 탕약과 탕약기다. 근데 마침 커닝시티 물약상은 소문난은 한의사다. 어쩌면 유령 주제에 보신이 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설정과 달리 패치 이후로 자힐은 하지 않게 되었다.

원래 매크로 방지 몹이었으나 패치로 일반 몹으로 전락했다. 헌데 몬컬에서는 별 1개로 취급되는 촌극을 보여 준다. 그와 달리 젠률은 그래도 준수하다. 초창기 레벨은 56.
지금은 기타 아이템 '누군가의 모자'를 드랍하지 않는다.

4.1. 커닝 타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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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 타워의 일부 몬스터들은 레헬른에서나 나올법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과거 레벨은 47.

과거 레벨은 46.
1차 개편 이후 퀘스트를 진행해보면 흘러간 가요 CD에는 혁이의 데뷔 초기 노래가, 최신곡 CD에는 현재의 노래가 실려있다고 한다. 참고로 예전에는 흘러간 가요 CD의 레벨이 더 높았었다. 최신곡 CD는 커닝타워에서 유일하게 공격패턴이 없고, 흘러간 가요 CD는 커닝타워의 유일한 후공형 몬스터다. CD들은 단독으로 나오지 않아서 몬컬할 때 좀 짜증날 수 있다.

예전에는 싸구려 앰프와 고급 앰프가 존재했었는데, 커닝 타워의 최신 트랜드에 맞춰 아예 갈아치우고 스피커를 새로 들여온 듯. 여기서부터 선공형으로 무장한다. 왜인지 사망 효과음이 에델슈타인의 순찰로봇/순찰로봇 S와 비슷하다.참고로 이녀석은 공격 주기가 메우 빠른편이다. 특히 이녀석은 투사체를 발사하지 않는다. 즉 매우 특이한 케이스


저 둘은 사피가 들어오면서 버블티를 단종시키고 출시한 듯하다.
버블티는 투사체를 쏘지만 젤리주스는 재채기를 하듯이 냉기를 뿜어낸다. 2층 카페에 가보면 이 녀석들이 득실거린다. 그렇다보니 이 녀석들이 엘몹으로 잘못 뜰 확률은 99%이상으로 보는 것이 좋다. 젤리주스라는 특성에 충실한 속성 약점/반감을 갖고 있다.

공격 시 커피가 나오는 부분에서 증기를 뿜는데 피격 이펙트가 불 공격에 맞았을 때와 같다. 사망 시에는 그라인더 안의 원두가 쏟아지면서 위에 있던 데미타세가 사라진다.
가뜩이나 젠률도 낮은 주제에 엘리트몹을 등록하라는 탓에 몬컬 도전자의 발목을 잡는다.[4] 속 뒤집어질 지경. 참고로 이 녀석의 기종은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2021년 12월 30일에 길라잡이 도장에 선정되었는데 그 볼품없는 젠률로 인해 400마리 채우기도 힘들다.[5]


여담으로 이 녀석은 2017년 1월 19일 패치로 스타포스 몬스터로 지정되었는데, 그 개체에 대한 특이점은 후술되어 있으니 참고.

노트들은 공격 시 겉표지를 펼쳐 바닥을 내리치며 메모지를 흩뿌린다.
노트인데 왜 동물형일까?


헤드폰들은 공격 시 얼굴에서 음표가 담긴 전기 구체를 발사한다. 참고로 이녀석들은 공격 주기가 메우 빠른편이다.이는 스타포스 몬스터들도 동일

생김새는 아이섀도우에 틀니가 섞인 모습을 하고 있다. 공격 시에는 브러쉬를 흔드는 동작을 취하다가 가루를 날리면서 덥석 무는 패턴을 보인다. 평소에는 뚜껑이 열려있지만, 사망 시에는 뚜껑이 닫혀버린다.

잘 보면 거울 부분이 불량품인 양 부서져있다. 공격 시에는 서랍장 부분이 튀어나온다. 헌데 타격 효과음이 "뷁!"과 비슷하게 들려서 깬다는 사람들이 많다.

참 어처구니없게도 이 녀석이 스타포스 몹으로 지정되었다. 공격 시 몸을 제자리에서 빠르게 회전한다. 맵 간격이 넓은 것에 비해 덩치가 작아 짜증난다. 공격할 때에는 구르면서 쥐 소리를 낸다.

이 녀석은 특이하게 때리면(특히 연타 스킬로 공격할때) 플레이어가 보는 방향으로 밀려난다. 블랙헤븐의 안드로이드들이나 프렌즈스토리 챕터 6의 락좀비 등과 같은 원리이다. 공격 시 파마기 부분에서 화염을 발사한다. 사망 시 열선이 떨어져 나가며 쓰러진다.

원래는 이 녀석이 스타포스 몹으로 지정돼야 정상인데 이 녀석 대신 헤어롤이 지정되었다. 게다가 한술 더떠 헤어롤에게 인기를 많이도 빼앗겼으며 덩치값도 못하고 존재감이 매우 떨어진다. 물론 지금은 옛말이 되었지만. 더구나 맵대 젠률마저도 커피머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영 좋지 못한 축에 든다. 몬컬 등록에 따르는 불편함은 헤어롤과 상반된다고 보면 된다.

헤어 용품인데 왜 동물형인지 모르겠다.


일반 개체와 달리 젠이 매우 좋아서 채널을 돌려 보면 최소 1명은 이 녀석을 잡고 있을 것이다. 물론 엘몹을 등록하라고 하지 않는다. 다크 와이번과 상대되는 기믹.






기존의 화장대와는 달리 매우 위험하다.

레벨 160을 넘는 스타포스 몬스터인 관계로 바로 아래층에 있는 몬스터랑은 스펙 차이가 많이 난다. 2층의 증기뿜는 커피머신한테 맞았을 때 HP가 400~500 정도 닳는 유저라면 얘한테 맞았을 땐 HP가 최소 2000 이상 깎인다. 6레벨 차이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

그래도 커닝타워 스타포스 지역 중에서 2층 커피머신 나오는 곳 다음으로 젠률이 괜찮고 몬스터 덩치도 가장 커서 2층 커피머신 사냥터 다음으로 많이 찾는 곳이다.


덩치도 작은 주제에 지형도 안 좋아 인기가 없는 모양이다. 더구나 몬스터 컬렉션 등록 대상인데 스타포스라 더더욱 수고가 들어간다.

4.2. 구 커닝 스퀘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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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커닝 스퀘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늪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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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커닝시티 늪지대 지역에서만 등장하지만 빅뱅 이전에는 여러 맵에서 등장했다. 현 서식지인 커닝시티 늪지대를 포함해 슬리피우드 외부 지역, 슬리피던전, 지하철 2호선 구역 등지에서 나타났다.

빅뱅 이전 레벨은 21이었다. 근데 그 시절에는 21레벨 몬스터 답지 않게 회피율[6][7]이 매우 높게 책정되어서 21레벨인데도 21레벨 유저가 못 잡는 몬스터로 악명이 높았다.

주니어 부기, 아이언 호그와 함께 당시 쪼렙 유저를 괴롭히는 3대장으로 악명높았다. 그리고 그 셋 중에서도 레벨에 비해 가장 미쳐 날뛰는 녀석은 바로 이 놈이었다. 주니어 부기나 아이언 호그는 저렙 인기 사냥터[8]에 출몰했던 것이 당시 저렙 유저에게 충격을 줬던 가장 큰 이유지만, 얘는 딱히 인기 사냥터에 나오지도 않는데 쟤네랑 같은 선에서 묶이니 말 다한 셈. 그리고 주니어 부기(35레벨)나 아이언 호그(42레벨)는 몬스터 레벨과 동레벨이 되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었는데 얘는 궁수를 제외한 21레벨 모험가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잡았다. 명중률이 높은 궁수도 공격의 90% 이상이 MISS가 떴으니…

빅뱅 이전 시절 주니어 부기나 아이언 호그 말고도 레벨에 비해 높은 스펙을 받은 몬스터는 버블링(15레벨), 스티지(20레벨), 파란버섯(20레벨), 페어리(30레벨), 루팡(37레벨) 같은 놈들이 있었는데 모두 각각의 이유로 인해 3대장만큼의 위상을 갖진 않았다. 버블링, 스티지, 페어리는 서식지에 직접 찾아가지 않는 이상 마주칠 일이 없는 몬스터였고 파란버섯, 루팡은 던전 가는 길이나 니은숲 같은 곳에 나타났지만 위험하지는 않았다. 파란버섯은 슬리피우드 가려는 레벨 유저면 충분히 잡을 수 있었고 루팡은 굳이 때리려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이상 마주칠 일이 없는 곳에서만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쟤네들은 어디까지나 같은 레벨 몬스터보다 더 강한 정도였지 주니어 네키 마냥 유저 레벨이 10 이상 높은데도 MISS 때문에 못 잡는 수준은 아니었다.

올덱스 위주인 궁수를 제외하면, 동 레벨은 무조건 MISS가 떴으며 다른 직업은 얘 잡으려면 최소한 2차 전직은 하고 와야 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명중치가 낮은 전사는 레벨 40은 되어야 원활하게 잡을 수 있었을 정도.[9][10]

의외로 체력(285)은 낮아서 이상 데미지가 뜨면 잡기 쉬웠다. 회피치에 가려졌지만 개체 수도 시원찮았는데 이놈의 뱀가죽을 요구하는 퀘스트는 많아서 수요가 꽤 있었기에 잡템치곤 꽤 비싼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결국 주니어 네키의 늪이라는 히든맵을 하나 만들어 해결했다. 초창기에는 경험치가 33이였지만 38로 조정되었다. 이 녀석도 혼줌을 드롭했었다.

대표적인 퀘스트로는 헤네시스쪽 던전 입구를 지키는 경비병 루크가 어머니께 드릴 뱀술을 담근다며 가죽 100개와 스티지 날개 50장, 샐러드를 구해 달라는 퀘스트가 있었다.[11] 퀘스트 완료 보상은 흑수정을 제외한 보석이었다.

인내의 숲에도 등장하며 많은 인내의 숲 퀘스트 유저들에게 깊은 빡침을 선사한다. 하지만 레벨이 높다면 미스만 뜨기에 원활히 통과할 수 있다.

네키라는 이름은 영문단어 스네이크(Snake)에서 네이크만 따온 듯하다. 주니어란 수식어로 미루어보아 아성체로 추정되는데, 정작 다 자란 네키는 단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 청화사/홍화사, 벨라모아의 설정에 네키 종류라고 언급되는 걸 보면 있기는 한 모양이다.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주니어 네키는 엘리니아 주변 필드에서 나오는 것으로 바뀌고 늪지대에서는 다 자란 네키가 나오도록 바뀌었다. 그러나 다 자란 네키라면서 생김새는 주니어 시절과 완벽하게 똑같다.(...)


메이플스토리 DS에서는 마법사 캐릭터의 튜토리얼 보스 몬스터로 네키가 등장한다. 모가지 길이만 늘리고 나비 넥타이를 달아놓은 놈을 성장형이라고 이름붙인 것에 불과하다.

이름의 유래는 앨리게이터. 납작하게 엎드리고 다녀 전사의 찌르기 공격을 아예 받지 않아 전사는 쉽사리 잡을 수 없는 녀석이었다. 불 속성에 약하다. 여담으로 더 시드의 리게이터에서 클랑 잡는 소리가 난다. 초창기 레벨은 32.

이름의 유래는 크로커다일. 서울문화사가 발간한 초딩 교육만화인 메이플스토리 추리퀴즈에선 리게이터가 남편, 크로코가 아내인 부부로 등장한 적이 있었다. 여기서 리게이터는 실제 스펙을 반영해 크로코에게 눌려 사는 공처가로 나온다. 초창기 레벨은 52로 엘릭서도 줬었다. 스톤골렘보다 레벨이 낮은데 경험치가 같은 170을 줬다.

메이플M에는 늙은 크로코가 있는데 기존의 크로코랑 외모가 똑같다.

참고로 이 셋은 태국 플로팅마켓에서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악어 두 마리는 더 시드에서도 나오는데 그 개체들은 레벨 132이다.

진흙괴물 형제는 빅뱅 이후에 나왔다. 어째서인지 늪진흙괴물만 몬컬에서 제외 되다가 약 7년이 지나서야 몬컬 대상이 되었다. 처음 나왔을 당시의 레벨은 25.

늪지대에 서식하는 진흙으로 만들어진 몬스터에 새싹이 돋아나있다.

얘는 늪진흙괴물보다 나중에 나온 몬스터이다. 2011년 여름에 처음 나온 몹이다. 그때 당시의 레벨은 28.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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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닝시티
• 커닝 스퀘어
• 커닝 타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