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빅토리아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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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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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빅토리아 아일랜드 지역의 일반 몬스터를 다루는 문서.

2. 리스항구/여섯갈래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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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가장 약한 몬스터라는 영예(?)를 거머쥐고 있는 몬스터. 몬스터북 설명대로 차마 져주기도 어려운 스탯을 하고 있으며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스탯 변화가 일절 없었던 유일한 몬스터이기도 하다.[1] 줄곧 튜토리얼 맵 이후로 들어가게 되는 '달팽이 동산'에서 볼 수 있는 최초의 몬스터였지만 이후 2005~6년께 이루어진 패치로 인해 하인즈가 약화시킨 주니어 스톤볼에게 그 자리를 넘겨줬다. 청동의 원석을 드랍하기에 아마 기술시대 이전에 시작한 사람들이라면 약 80% 정도는 이 몬스터가 뱉는 청동의 원석을 최초의 원석템으로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한때는 다른 달팽이류와 함께 빅토리아 아일랜드 온갖 곳에서 다 서식했으며, 약하지만 의외로 환경 적응력이 강한 모양인지 일말의 습기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을 페리온의 바위길에 서식하기까지 했다. 더 기막힌 것은 이 최약의 몬스터가 파란 달팽이도, 빨간 달팽이도 침범을 못 하던 슬리피우드에 당당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는 점. 외부 습지야 서식 환경이 맞춰주니 그렇다 쳐도 대체 드레이크의 밥상 같은 살벌한 맵에서는 왜 기어나오는지 그 진위를 알 수 없었다.[2] 당시 가이드북을 보면 드레이크의 간식이라고 한다...

GMS에서는 드레이크의 밥상에 등장하는 이 달팽이가 더욱 특별하게 나왔었다. 이름은 밥(Bob)이며, 레벨: 2 체력: 770 경험치: 7의 스펙을 가지고 있고, 일반 달팽이와는 달리 점프를 한다! 또한 사망 시 달팽이를 여러 마리 소환하고 퀘스트 아이템인 밥의 달팽이 껍질을 드롭한다.

2008년 대지진 패치 때 오로지 메이플 아일랜드와 리스항구에만 서식하도록 바뀌었고, 현재는 리스항구 외곽에만 서식한다. 몇 마리만 잡아도 금방 컬렉션 등록되기에 몬스터 컬렉션하기에도 아주 쉽다. 게다가 메이플 아일랜드 또는 듀얼블레이드 튜토리얼 맵은 단독젠에 젠률도 무난해서 더욱 좋다. 그러나 메이플 아일랜드도 간소화되고 듀블도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시작하게 되면서 옛이야기가 되었다.

보이는 그대로 항상 웃는 눈을 유지하며, 작고 느릿느릿한 특유의 귀여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런 귀여운 모습에 어울리지 않게 사망 모션이 파란 달팽이와 빨간 달팽이에 비하면 좀 섬뜩한데, 저 두 마리의 사망 모션이 기운 빠지는 듯이 쓰러지는 모션인 반면, 이쪽은 눈은 바로 X가 되며 동시에 온 몸이 녹아 내린다.

파란 달팽이와 빨간 달팽이하고 생긴 모습이 상당히 다르다.

과거에는 메이플스토리 마스코트 일원이었으며 공식 일러스트도 몇 장 있었다. 더군다나 서식지역도 굉장히 넓었고, 초록버섯이 드롭하던 냄비 뚜껑이라는 방패를 드롭하던 몬스터라서 어느 정도 인지도는 있었다. 현재도 주긴 주는 모양.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레벨 2를 유지하였다.
몬컬을 시도할 경우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하지 말고[3] 리스항구에서 하는 것이 좋지만 어찌되었든 달팽이시리즈 중 단독젠 맵이 없어서 짜증이 날 수 있다.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개체로 3레벨이다. 메이플 아일랜드의 개체는 2레벨이다.

한때, 이 녀석은 유적발굴지에서도 목격된 바가 있었다. 그때 당시 스켈레톤 지휘관이 레벨 73이었고, 빨간 달팽이는 레벨 4에 불과했었다. 역시 드레이크의 밥상에 올라온 달팽이처럼 보는 이로 하여금 상당한 위화감이 들도록 만들기도 했다. 메이플 아일랜드의 개체는 레벨 4.

한편 달팽이 세마리라는 초보자용 스킬은 2008년 중순 이뤄진 초보자 스킬 상향 이전에는 설정에 충실하게 사용 시마다 기타 창에 있는 달팽이 껍질을 소모했으며, 달팽이 세마리 스킬의 레벨에 따라 사용하는 달팽이 껍질 종류가 달랐다. 이후에 달팽이류의 서식지역이 크게 좁아짐에 따라 패치되어 달팽이 껍질을 소모하지 않게 되었다.

현재는 유일하게 리스항구 이외의 지역에서도 서식하는 달팽이 종류로, 사실 이것만 해도 아예 맵 고유종이 되어버린 다른 몹들에 비하면 정말 스펙트럼이 넓은 거다. 엘리니아, 헤네시스에서도 나온다.

태초에 버섯이 있었다 퀘스트 중 Chapter 6. 달팽이의 비밀에서 이 달팽이 세마리 스킬에 대해 다루었다.

참고로 달팽이 셋은 듀얼블레이드를 이용하면 보다 수월하게 몬컬할 수 있었는데 단독젠이기에 잘 이용한다면 현명한 선택이었으나 모험가 튜토리얼이 바뀌면서 캐논슈터와 패스파인더를 제외하고 다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시작해버리는 바람에 옛이야기가 되었다.

모험의 서 전사 챕터 2에 등장하는 몬스터.

3. 헤네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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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빅토리아 아일랜드/헤네시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엘리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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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빅토리아 아일랜드/엘리니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페리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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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빅토리아 아일랜드/페리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커닝시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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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빅토리아 아일랜드/커닝시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슬리피우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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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빅토리아 아일랜드/슬리피우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노틸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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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코코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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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슈터 튜토리얼 몬스터로 코코섬에서 나온다. 캐논슈터가 처음 나왔을 당시 빨간색이었으나 노란색으로 바뀐 상태.

8.2. 방목지/해안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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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맵에서는 단독젠이 아니라는 건 고려해야 한다.




젤리피쉬들은 파티퀘스트 탕윤의 요리교실에도 나온다. 심지어 몬컬 대상이다.

8.3. 플로리나 비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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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클랑, 엄티는 현재 더 시드에서 볼 수 있으며 엄티는 140레벨, 나머지는 136레벨이다.

한쪽 집게발만 무지하게 큰 것이 꼭 농게를 닮은 몬스터. 나름대로 전용맵이라고 할 수 있는 로랑로랑과 히든맵 로랑로랑로랑(...)이 있었다. 스피드가 25로 루팡처럼 매우 빠르고 회피치도 평균 이상에 방어가 제법 높아서 썬콜을 대동한 파티사냥이 추천되었다. 첫 출시 당시 레벨은 37.

몸집이 훨씬 더 컸던 카파 드레이크보다 강인한 스펙으로 로랑을 때려잡던 1차 후반들의 부푼 마음을 분쇄하는 몬스터였다. 이 녀석 역시 스피드가 무려 30으로 매우 빠르고 회피치가 제법 높았다. 첫 출시 당시의 레벨은 48.

게임상의 출연보다는 아마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 도도한테 독액을 뱉어 장님으로 만든 것으로 유명할 몬스터. 나름 고렙이라 엘릭서를 드롭하긴 했지만 무조건 맞는 저격형 공격 때문에 썬콜이 아닌 이상 잡는 이가 거의 없었기에, 클랑까지는 붐비던 사냥터도 이 엄티가 나타나는 따뜻한 모래밭부터는 자리가 널널하던 풍경도 감상할 수 있었다. 첫 출시 당시의 레벨은 46.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엄성현 선수의 닉네임이 이 몬스터에서 따온 엄티다.

9. 골드비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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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비치의 몬스터들은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몬스터의 레벨도 같이 변경되는 가변 레벨 몬스터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슬라임이기에 전부 해당 문서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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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리는 퀘스트 아이템은 영락없는 람부탄과 용과. 사실은 해외 서비스에 있던 동남아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맵의 과일 아이템이었다.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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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