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여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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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자가 되자. 맛있는 남자를 육성하자.

おいしい女になろう。おいしい男を育てよう。

2018년 개봉된 코이즈미 쿄코 주연의 일본 영화. 원작은 츠츠이 토모미의 2007년작 소설 <먹는 여자>. 연령, 직업, 가치관이 다른 8명의 여자들의 일상을 통해 '식사'와 '섹스'의 본연의 자세를 그리는 영화이다.

2. 마케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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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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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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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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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쿄의 낡은 일본 가옥의 독채, 통칭 “떡집”. 집의 주인은 잡문필가로, 고서점을 운영하는 아츠코(톤코). 여주인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방황하는 여성들을 맞아들인다. 오늘도 인생에 탐욕스럽고 식욕이 왕성한 여자들의 몸과 마음을 채우며, 맛있고, 즐거운 연회가 시작된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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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요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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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연.

4.2. 기타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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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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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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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야깃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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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전 제21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었다.

• 코이즈미 쿄코가 데뷔 이래로 몸담아 왔던 바닝프로덕션을 떠난 뒤 개봉하는 두 번째 영화이다.[1]
  첫 번째 영화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촬영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 .

• 2018년 5월, 해당 영화의 촬영을 하며 가까워진 마에다 아츠코와 카츠지 료와의 열애가 공개되고, 이어 해당 해 7월 30일 결혼을 발표했다. #[2]
  2021년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