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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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얼티밋 시리즈
스피드테일

엘바

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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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a

1. 개요
2. 차량 제원
3. 상세
4. 미디어에서의 등장
5. 기타
6. 둘러보기


McLaren Elva

1. 개요[편집]




맥라렌 엘바는 맥라렌의 대담한 디자인 요소를 강조합니다. 맥라렌의 최신 얼티밋 시리즈, 엘바는 루프가 없는 점, MR 구조인 점, 무엇보다도 운전자에게 순수한 짜릿함의 운전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점이 브루스 맥라렌의 M1A, M1B, 그리고 M1C같은 1960년대의 레이스를 정복한 오픈 탑 스포츠카들의 철칙을 철저하게 지키죠.엘바는 맥라렌의 원칙인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점이 여태까지보다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깔끔하고 유동적인 라인들과 대담한 모양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안밖의 경계점들을 메꿔주어 전체적으로 완벽하도록 균형잡힌 응집력 있는 디자인이죠.운전자가 최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엘바는 AAMS(Active Air Management System)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열려있는 캐빈 위로 공기의 흐름을 조절함으로써 운전자와 탑승자 주위로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주죠. 즉 운전자는 방해 없이 완전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불필요한 요소는 덜어내고, 첨단적이면서 연마된 엘바는 맥라렌이 만든 가장 가벼운 양산 차량입니다. 유니크한 균형감으로 나오는 민첩성과 직결적인 응답성, 노골적인 성능으로 인한 결과는 우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데 충분하죠. 모든면에서, 아무것도 방해하지 않기에, 완전히 운전에 빠져들 수 있는 겁니다.The Elva pushes our daring design language forward. And proudly embraces the principles set down by Bruce McLaren’s original race conquering open top sports cars of the 1960s – the M1A, M1B and M1C. Just like our latest Ultimate Series, the original road-going ‘Elvas’ were lightweight, open-roofed, mid-engined… and single-mindedly created to deliver a driving experience of exhilarating purity.In our new Elva, form follows function more closely than ever. Clean, fluid lines and bold shapes flow together and blur the boundaries between inside and out. Cohesive design that makes a perfectly balanced whole.To make sure you get maximum enjoyment from the elements, the Elva has a pioneering active air management system (AAMS). It works by guiding high speed air over the open cabin, creating calm around driver and passenger. It means you get the full adrenaline rush, undistracted. Pared back, honed and highly advanced, the Elva is the lightest road car that McLaren Automotive have ever made. The results are felt in a heartbeat. Agility, telepathic responses and raw performance delivered with unique poise. Nothing connects you so completely to the drive. In every sense.
맥라렌 오토모티브, 엘바 공식 소개 사이트의 소개문

영국의 자동차 회사 맥라렌에서 공개한 새로운 얼티밋 시리즈 차량이다.


2. 차량 제원[편집]


모델명
엘바
제조국가 및 제조사
영국, 맥라렌
최초생산년도
2020년
차량가격
1,425,000파운드
엔진형식
4.0L V8 트윈터보
미션형식
7단 DCT
구동방식
MR
배기량
3,994cc
최고출력
815ps
최고토크
81.6kgf·m
최고속도
?
제로백 (0→100km/h)
3초 미만
제로이백 (0→200km/h)
6.7초
제로삼백 (0→300km/h)
?
쿼터마일 (0→400m)
?
연비
??km/ℓ (한국기준 연비등급 : ??등급)
탄소 배출량
??g/km
승차인원
2명
전장
?,???mm
전폭
?,???mm
전고
?,???mm
공차중량
1,269kg
생산모델
로드스터
특이사항
249대 한정생산, 오픈콕핏(옵션으로 콕핏 추가 가능)
출처


3. 상세[편집]



파일:맥라렌 엘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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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맥라렌 엘바_(1).jpg
파일:맥라렌 엘바_(2).jpg
파일:맥라렌 엘바_(3).jpg

Elva

F1, P1, 세나, 스피드테일에 이어 5번째로 출시된 맥라렌 얼티밋 시리즈의 한정판 슈퍼카이다. 기본적으로는 윈드 쉴드 조차도 없는 말 그대로 순수하게 오픈형 슈퍼카로, 1960년대에 브루스 맥라렌이 개발한 레이스카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았다.

세나, 스피드테일에 이어 단어로 이루어진 네이밍을 가진 맥라렌의 차량인데, 엘바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그녀가 간다.' 라는 뜻의 'elle va'를 의미한다. 단순히 단어의 뜻에 따라 따온 네이밍은 아니고 상술한 브루스 맥라렌이 개발한 초기 오픈형 레이스카인 M1 시리즈를 외주 제작해 준 엘바라는 업체에서 따온 것이다.

기본가는 약 22억원 부터 시작인데, 기본으로는 오디오마저 탑재되지 않는 순수하게 달리는 재미를 추구하는 차량이다. 하지만 모든 부분을 비스포크로 진행 가능하며 의외로 여기서 추가되는 비용은 따로 없다.

맥라렌 최초의 도로 주행용 오픈탑 스피드스터 모델로, 맥라렌 측의 주장으로는 여태 생산된 도로 주행용 차량 중 가장 가볍다고 한다. 초고가 슈퍼카 답게 섀시, 도어 시트 등 많은 부분에 카본 파이버가 들어갔다. 특히 중앙을 새로로 가로지르는 카본 파이버로 이루어진 용골과도 같은 뼈대는 탑승객을 분리하는 역할도 하고 대쉬보드의 역할도 하여 여러 기능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맥라렌 세나에 들어간 브레이크 시스템을 가져왔는데 거기에 더해 캘리퍼를 티타늄 소재로 바꾸어 세나의 그것보다 1 kg 정도 더 가벼워졌다.

옵션으로 트랙 주행을 위한 6점식 레이스용 벨트가 제공된다. 전복 사고를 대비한 탑승자 보호 장치도 장착되어 있다. 뚜껑이 아예 없는 모델답게 옵션으로 제공되는 스피커 또한 높은 등급의 방수처리가 되어있다. 또한 차량의 모든 기능을 제어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있다.

파일:맥라렌 엘바_(4).jpg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앞 유리가 없는 차량이지만, 미국 시장의 법규로 인해 옵션으로나마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다.


4. 미디어에서의 등장[편집]




5. 기타[편집]


2021년 중순 레고 스피드 챔피언 시리즈에서 76092 품번으로 출시했다. 76092 멕라렌 엘바


6. 둘러보기[편집]


파일:20210203_0154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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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생산 차량
단종 차량
스포츠 시리즈
아투라
540C · 570S · 570GT · 600LT · 620R
슈퍼 시리즈
720S · 765LT
650S · 675LT · 12C · 12C HS
얼티밋 시리즈
스피드테일 · 세나 · 세나 GTR · 엘바 · 세이버
P1 · P1 GTR
그랜드 투어러
GT
-
기타 모델
-
SLR · F1 · M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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