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린데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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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싱어송라이터.

2. 어린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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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21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독일계 스코틀랜드인 가정 가운데 태어났다. 14살 때부터 노래부르는 영상을 SNS[2]에 올렸고 많은 팔로워가 생겼다고한다. 현 매니저인 Gerald Tennison이 매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발견하고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해주었다.

어렸을 때부터 힙합을 많이 들었고 가족들이 록 음악을 좋아해서 팝보단 록 음악이 더 자연스럽다고 한다.[3]

음악을 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사를 갔다.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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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데뷔를 하기 전부터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활동을 했다.

2015년 9월에 데뷔 싱글곡 "Knocking On Your Heart"가 발매되었는데, 발매된지 24시간 안에 아이튠즈 Alternative 차트 20순위권 안에 들었다.
두번째 싱글곡 "Couple Of Kids"는 같은해 10월 30일에 나왔다.

2016년 9월에는, 싱글곡 "Pretty Girl"을 발매했다.[4]

4.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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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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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매기 린데만/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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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밝혔다.[5]
  페리스코프라는 라이브 스트리밍 앱에서 밝혔다.
• 학창시절 교과목 중 수학을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 BLACKPINK를 좋아하고 종종 BLACKPINK 멤버들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공유한다.
• 대표곡은 Pretty Girl이며 원곡보다 리믹스가 더 좋다는 평이 있다. 워너뮤직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도 가사 번역 영상이 리믹스 버전과 함께 올라왔다. #
• 이전 노래가 팝에 가까운 반면, 최근에 올라온 디지털 싱글 Knife Under My Pillow, Scissorhands, Loner, GASLIGHT![6]
  인디에서 활동하는 가수 Siiickbrain과 듀엣으로 부른 곡이다
  , 정규 앨범 PARANOIA를 보면 락 요소가 강하게 들어간 노래들이다.
• 라나 델 레이, 뱅크스, 그리고 스푸키 블랙 같이 대중의 취향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하고싶은 예술활동을 하는 독특한 '안티 팝스타'들에게 주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그웬 스테파니, 에이브릴 라빈, 파라모어, 에반에센스, 플라이리프처럼 2000년대 초기에 여성 락커로 활동했던 아티스트에게도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 머신 건 켈리의 tickets to my downfall 앨범 영화인 downfalls high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