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3/이동수단/스포츠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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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스포츠 클래스에 있는지 심히 궁금하다.1968년형 폭스바겐 타입 2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차량. MJ가 히피 도색을 한 버전을 본인의 차량으로 사용하며, DLC 메인미션 클리어 이후 MJ의 대마초 재배 미션을 수행하며 재배 레벨(Herbalism Level)을 최대로 달성해야 얻을 수 있다.
문제는 이 대마 재배 시간이 정말 오지게 많이 걸린다. 그냥 대마를 심고 수확하기를 기다리는 것도 뭣같이 오래 걸리는데, 레벨 경험치를 다 채우면 반드시 새로운 품종을 얻으러또 그놈의 지긋지긋한 운전 시뮬레이터 시간 여기저기를 뺑뺑이 쳐서 새로운 품종을 해금해야 다음 레벨로 넘어간다(...). 그래서 DLC에서도 쓸 수 있는 FutureX제 트레이너로 Speed-Up Time 치트를 사용해 넘겨 버리는 사람도 있다.
69년형 포드 머스탱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자동차. 예약구매 특전 차량 3대 중 가장 균형잡힌 성능을 자랑한다.
일기를 보면 엘리스의 드림카였던 듯 하다.
1967년형 캐딜락 슈페리어 크라운 로얄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장의차. 시간의 흔적 DLC 스토리를 다 깨면 해금된다.
시간의 흔적 DLC 내에서 등장은 암살조로 습격해 오는 앙상글란테 신도들이 타고 나오는 차들 중 하나[1] 로 나오며, 또한 오페라 하우스 조사가 끝나고 나갈 때 막아서는 앙상글란테 신도들도 타고 나온다. 장의차에 잘 보면 앙상글란테가 본거지로 쓰는 버려진 요양원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데, 즉 버려진 요양원 폐건물에 같이 버려져 있던 영구차 따위나 타고 나올 정도로 앙상글란테가 딕시 마피아들만도 못한적어도 딕시 마피아는 지들 픽업트럭 타고 나온다 허접한 세력(...)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차량이다.
그냥 장의차가 아니라 성능 튜닝이 된 장의차기에 170km/h 이상으로 질주할 수 있다. 그리고 핫로드라도 만들려고 한건지 보닛이 없다.
쉐보레 카마로 1세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했다.
69년형 뷰익 그란 스포츠(Gran Sport)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차. 원래 링컨의 자가용이었다가 배신당한 이후 마이클 그레코에게 강탈당했다. 로우 강을 확보하면 해금된다.
굉장히 성능이 우수해서 강화만 잘 해주면 게임 끝까지 이것만 타고 다녀도 된다. 이름인 드리프터답게 코너를 돌 시 차가 잘 미끄러지는 편이지만, 제어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조종만 잘 하면 드리프트를 하면서 오히려 다른 차들보다 훨씬 부드럽고 빠르게 모퉁이를 돌 수 있다.
터보차저 강화를 하면 사이드 머플러와 카뷰레터가 추가되어 멋진 디자인을 자랑한다.
제너럴 모터스 산하인 쉐보레가 모티브인 미국 대중차 브랜드로 모티브가 모티브다 보니, 스미스 못지않게 많은 자동차를 생산했다.
1세대 쉐보레 콜벳을 모티브로 한 차량.
1. 버클리(Berkely)[편집]
1.1. 프리라이더(Freerider)[편집]
- 더 빨리 달려! DLC 필요
문제는 이 대마 재배 시간이 정말 오지게 많이 걸린다. 그냥 대마를 심고 수확하기를 기다리는 것도 뭣같이 오래 걸리는데, 레벨 경험치를 다 채우면 반드시 새로운 품종을 얻으러
1.2. 스탈리온(Stallion)[편집]
- 예약 구매나 가족 할인 DLC 필요
69년형 포드 머스탱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자동차. 예약구매 특전 차량 3대 중 가장 균형잡힌 성능을 자랑한다.
일기를 보면 엘리스의 드림카였던 듯 하다.
2. 불워스(Bulworth)[편집]
2.1. 해로우(Harrow)[편집]
- 시간의 흔적 DLC 필요
이 개조된 영구차들을 몰고 적들을 묘지로 끌고 가십시오.
1967년형 캐딜락 슈페리어 크라운 로얄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장의차. 시간의 흔적 DLC 스토리를 다 깨면 해금된다.
시간의 흔적 DLC 내에서 등장은 암살조로 습격해 오는 앙상글란테 신도들이 타고 나오는 차들 중 하나[1] 로 나오며, 또한 오페라 하우스 조사가 끝나고 나갈 때 막아서는 앙상글란테 신도들도 타고 나온다. 장의차에 잘 보면 앙상글란테가 본거지로 쓰는 버려진 요양원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데, 즉 버려진 요양원 폐건물에 같이 버려져 있던 영구차 따위나 타고 나올 정도로 앙상글란테가 딕시 마피아들만도 못한
그냥 장의차가 아니라 성능 튜닝이 된 장의차기에 170km/h 이상으로 질주할 수 있다. 그리고 핫로드라도 만들려고 한건지 보닛이 없다.
3. 데레오(De'Leo)[편집]
3.1. 안젤로(Angeleno)[편집]
3.2. 아폴로(Apollo)[편집]
3.3. 카쉬미어(Kashmir)[편집]
4. 라시터(Lassiter)[편집]
4.1. 레오파르트(Leopard)[편집]
- 예약 구매나 가족 할인 DLC 필요
쉐보레 카마로 1세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했다.
4.2. 맘바(Mamba)[편집]
4.3. 팰러타인(Palatine)[편집]
5. 포토맥(Potomac)[편집]
5.1. 어센트(Ascent)[편집]
5.2. GT[편집]
5.3. 인더펜트(Independent)[편집]
5.4. 바이카운트(Viscount)[편집]
6. 샘슨(Samson)[편집]
6.1. 드리프터(Drifter)[편집]
당신이 드리프터를 소중히 여기는 것을 아는 행크는 그녀를 잘 지키고 있을겁니다.
69년형 뷰익 그란 스포츠(Gran Sport)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차. 원래 링컨의 자가용이었다가 배신당한 이후 마이클 그레코에게 강탈당했다. 로우 강을 확보하면 해금된다.
굉장히 성능이 우수해서 강화만 잘 해주면 게임 끝까지 이것만 타고 다녀도 된다. 이름인 드리프터답게 코너를 돌 시 차가 잘 미끄러지는 편이지만, 제어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조종만 잘 하면 드리프트를 하면서 오히려 다른 차들보다 훨씬 부드럽고 빠르게 모퉁이를 돌 수 있다.
터보차저 강화를 하면 사이드 머플러와 카뷰레터가 추가되어 멋진 디자인을 자랑한다.
6.2. 스톰(Storm)[편집]
7. 슈베르트(Shubert)[편집]
제너럴 모터스 산하인 쉐보레가 모티브인 미국 대중차 브랜드로 모티브가 모티브다 보니, 스미스 못지않게 많은 자동차를 생산했다.
7.1. 프리깃(Frigate)[편집]
1세대 쉐보레 콜벳을 모티브로 한 차량.
8. 스미스(Smith)[편집]
8.1. 모레이(Moray)[편집]
[1] 나머지 둘은 포토맥 업타운과 샘슨 쓰레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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