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청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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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청크스
Marty Chonks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MartyChonks-GTAIII.jpg

출생
불명
사망
2001년 10월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인종
백인
성별
남성
거주지
리버티 시티 포틀랜드
관계
청크스 부인: 아내
칼: 채무자
클로드: 고용인
도널드 러브: 공장 소유주
소속
개새끼 개 사료 공장[1]
소유 차량
딩카 페레니얼 (파괴)
알바니 에스페란토 (파괴)
우베르막트 센티넬
디클라스 스탈리온
등장 작품
Grand Theft Auto III
사업
개새끼 개 사료 공장 사업
성우 및
모션 캡쳐

크리스 필립스 (Chris Phillips)[2]

1. 개요
2. 등장 시간
3. 행적
3.1. 과거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I've got a little surprise for that blood sucking leech!

저 피 빨아먹는 거머리 새끼를 위해 깜짝 놀랄 것을 준비했지!

스탈린
마피아 일원 조이 레온의 자동차 정비소 옆에 있는 개새끼 개 사료 공장(Bitch'n' Dog Food)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 사료 공장 근처에 있는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살인 청부업자 클로드에게 미션을 준다. 청크스 부인이라는 아내가 있다.


2. 등장 시간[편집]


10:00 ~ 19:00 까지 9시간 동안 조이의 정비소 옆에 있는 공중 전화에 위치 하였다.


3. 행적[편집]




3.1. 과거[편집]


미국에서 태어난 마티는 어느 시기에 어떤 여자와 결혼을 하였지만 결혼 생활은 그다지 순탄하지 못하였다.

최소 1998년부터 2001년 사이에 리버티 주의 도시 리버티 시티 포틀랜드로 이주하여 트렌턴에 있는 개새끼 개 사료 공장을 운영하게 된다.[3] 원래 있던 던 크릭 소시지 공장은 팔아 치운 듯. 그러나 주변 사람들과 갈등과 분쟁이 많았으며, 이때마다 그는 죽이고 싶은 사람들을 함정으로 빠트려서 죽인 뒤에 개 사료로 만들었다.

3.2. Grand Theft Auto III (2001년)[편집]


The name's Chonks. Marty Chonks. I run the Bitch'n' Dog Food Factory around the corner.

나의 이름은 청크스. 마티 청크스야. 난 코너 근처에서 개 사료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


마티는 계속해서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들을 잡아 죽인 뒤에 갈아버려서 개 사료로 만들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우연히 클로드를 고용하게 되었다. 마티는 클로드에게 자신의 목표 대상을 자신에게 데려다주는 일에 고용하였는데 첫 번째 일은 계속 자신의 대출 상환금을 올려서 자신의 빚을 갚게 하는 것을 방해하려는 은행원을 제거하는 것이었고, 이에 클로드는 그 은행원을 마티에게 데려다줬다. 그 은행원은 죽어서 개 사료가 되었고, 은행원을 마티에게 데려다주는 데에 쓴 차량인 페레니얼은 증거인멸을 위해 폐차장의 분쇄기에 의해 박살나게 하였다.

그 다음, 마티는 보험금을 목적으로 자신의 아파트를 털어달라고 도둑 2명을 고용하였는데 그런데 그 도둑들이 보험금을 나눠주지 않으면 이 사실을 보험 회사에다가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였고, 이에 마티는 다시 클로드를 고용하여 그 도둑들을 자신의 공장으로 데려와달라고 했다. 그리고 도둑들의 운명은 역시나 죽어서 개 사료가 되었다. 참고로 이때 도둑들을 운송하는데 쓴 차량인 센티넬은 도색해서 다시 마티의 공장으로 갖고 가는 것이 미션이다.

그리고 위에서도 은급했듯이 마티는 자신의 아내와 사이가 나빴다. 왜냐하면 안 그래도 리버티 시티에서 개를 사육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있는 중이라서 공장의 자금 사정이 안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내라는 여자는 돈을 물쓰듯이 펑펑 쓰고 다니기 때문. 결국 마티는 아내를 죽여서 생명보험을 타낼 목적으로 자신의 아내 또한 공장으로 불러들이고, 아내 역시도 죽어서 개 사료가 되었다. 아내를 태웠던 차는 물속에 수장시키도록 하였다.[4]

하지만 마티에게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아내는 평소 칼이라는 남자를 만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칼이 마티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인 것. 마티가 아내를 죽였다는 소식에 화가 난 칼은 마티에게 복수하려고 한다는 것을 마티 또한 알기에 이번에도 클로드를 시켜서 스탈리온 차량으로 칼을 마티에게 데려달라는 임무를 준다.

마티: 칼, 잘 지냈나! 돈을 갚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거 같아. 일단 사무실로 들어가서 얘기하지.

: 너무 늦었어, 마티. 시간은 충분히 줬잖아? 이제 네 사업을 내가 넘겨받겠어.

- '아내의 남자' 미션 중.


마티는 이전의 피해자들처럼 칼 또한 죽여서 개 사료로 만들려고 했었지만 오히려 칼이 샷건으로 마티를 쏴죽였다. 그리고 칼은 샷건 셔틀으로 전락.[5]

4. 여담[편집]


마티의 스킨은 일반인 NPC 스킨 중 영감탱이 스킨을 재활용한 것이다.여담으로 그 영감탱이는 npc 중 최강자다. [6]

그의 사업으로 하고 있는 개새끼 개 사료 공장은 Grand Theft Auto: Vice CityGrand Theft Auto: San Andreas에서도 등장한다. 아마도 마티는 최소 1986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듯 하다.[7]

공장의 자금 사정이 안 좋은것과 별개로 은근히 부자인 듯하다. 비록 센티넬을 제외하면 다들 성능이 나사빠진 차량들이긴 하지만 차를 4대나 갖고 있는데다가, 그중 2대는 거리낌 없이 파괴하도록 한다. 다만 주는 임무가 대부분 간단한 임무인 만큼 돈은 적게 준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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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로는 Bitch'n' Dog Food Factory.[2] 헵번 하이츠의 갱인 디아블로 조직의 엘 뷰로도 맡았다.[3] 참고로 사이트에서는 개 사료 공장의 주인이 부동산 사업가 도널드 러브로 나와 있다. 참고로 도널드 러브의 취미가 바로...[4] 이 미션에서 아내를 데려다주는 데에 쓴 차량인 에스페란토는 역시나 증거 인멸을 위해 바다에 빠트려야 하는데, GTA 3에서는 차를 빠트리기 전에 긴급 탈출이 없기 때문에 차를 바다에 빠트리기 전에 내리는 것은 몹시 위험하다. 더 손쉬운 방법이 있는데 에스페란토를 바다 근처에 세운 뒤에 다른 차량을 구해와서 에스페란토와 박치기를 하여 밀어내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5] 마티를 만나는 시기는 초반부 미션이라 고급 총이 절실히 필요한데 물론 후반에 마티의 미션을 그때서야 알고 하는 유저도 있다 이 때문에 고의로 칼을 죽여서 샷건을 얻는 사람이 있다. 그래봐야 1발 뿐[6] 농담이 아니고 무기를 소지한 갱들조차도 이 영감탱이에게 주먹 한방에 꼼짝못하고 도망간다. 심지어 경찰조차도! 일부 고인물 유저는 이를 이용해 경찰을 따돌릴때 잘 활용하는 편. 이 영감탱이를 이길만한 자는 클로드를 제외한 그 어떤 npc도 절대 못당한다. [7] 마티가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다. 행적을 따져 보면 리버티 시티에 있는 공장 하나를 운영하는 공장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