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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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성씨
1.1. 실존 인물
1.2. 가상 인물
2. 일본의 지역
3. 일본의 철도
4. 일본의 번(藩)


마츠마에, 마쓰마에, 松前

1. 일본의 성씨[편집]


센고쿠 시대에 당시 일본의 최북단이랄 수 있는, 홋카이도 섬 남부 지역을 지배한 다이묘 가문으로, 위치가 워낙 눈에 띄기 때문에 전국시대 배경 창작물에서 컬트적인 인기가 있다. 원래 가키자키(蠣崎)씨였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복종한 5대 당주 시절에 마츠마에로 이름을 바꿨고 지금까지 이어진다. 이 가문의 영지 역시 마츠마에 번으로 불린다.

홋카이도 기후 특성상 당시 농법 기준으론 이 자라지 못해 쌀의 수확량을 기준으로 재는 고쿠다카가 '0'이어서 원칙적으로는 다이묘로 인정받을 수 없었지만, 아이누인과의 교역으로 수익을 냈기 때문에 1만 석 격(格)의 다이묘로 인정받았다. 조선과의 무역 독점 덕분에 다이묘로 인정받은 쓰시마 섬의 소(宗)씨와 비슷한 사례.

아래의 지명 마츠마에초와 여기에 있는 마츠마에 성(松前城)은 물론 이 마츠마에 다이묘에서 유래했다.


1.1. 실존 인물[편집]



1.2. 가상 인물[편집]




2. 일본의 지역[편집]




3. 일본의 철도[편집]




4. 일본의 번(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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