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올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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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올룽가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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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두하일 SC No. 14
마이클 올룽가
Michael Olunga

출생
1994년 3월 26일 (30세)
케냐 나이로비
국적
[[케냐|

케냐
display: none; display: 케냐"
행정구
]]

신체 조건
193cm
포지션
스트라이커
소속팀
리버티 스포츠 아카데미 (2012~2016)
투스케르 FC (2013 / 임대)
티카 유나이티드 FC (2014 / 임대)
고르 마히아 FC (2013~2014 / 임대)
유르고덴스 IF (2016)
구이저우 즈청 (2017~2018)
지로나 FC (2017~2018 / 임대)
가시와 레이솔 (2018~2020)
알 두하일 SC (2021~ )
국가대표
48경기 21골[1] (케냐 / 2015~)




1. 개요[편집]


케냐 국적의 축구선수. 현재 케냐 축구 국가대표팀 부동의 주전 공격수이자 알 두하일 SC 소속으로 뛰고있다.


2. 케냐 리그 시절[편집]


10대 후반부터 케냐 리그에서 뛰다가, 그곳에서 두각을 보였고, 유럽으로 진출하게 된다.


3. 유르고덴스 IF[편집]


2016년 2월, 케냐 리그인 고르 마히아 FC에서 스웨덴 리그인 알스벤스칸 유르고덴스 IF로 이적한다. 이 당시 그와 비슷하게 팀에 합류한 선수가 문선민이다. 리그에서 27경기를 뛰며 12골을 넣으며 두각을 보였다.


4. 구이저우 헝펑 즈청[편집]


이후 2017년 1월, 2016 시즌부터 구이저우 기반의 부동산 재벌 그룹인 헝펑그룹의 막대한 투자를 받아 직전 시즌 중국 갑급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중국 슈퍼 리그로 승격한 구이저우 헝펑에 합류했다. 그러나, 쟁쟁한 외국 용병들이 팀에 있어 당시 감독이었던 그레고리오 만사노 아래서 주전으로 뛰지 못했고, 슈퍼리그가 갑자기 용병 숫자에 제한을 두며 여름에 이적을 물색했다.


5. 지로나 FC[편집]


중국 슈퍼 리그에서는 확실한 주전으로 뛰지 못했지만, 주전 경쟁을 피해 임대로 간 곳이 무려 라리가 승격팀이었다.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인 라리가에서 14경기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이 당시 그의 팀 동료 중 백승호가 있었다.

지로나의 잔류에 일정 부분 공헌한 뒤 한 시즌만에 구이저우로 복귀했으나, 감독은 단 페트레스쿠로 바뀌어 있었다. 결국 팀에 합류하자마자 다시 이적을 물색했다.


6. 가시와 레이솔[편집]


2018년 8월, 약 40억의 이적료로 J리그 명문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했다. 반 시즌 동안 10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참고로, 그가 팀에 합류할 당시 김보경이 이미 가시와에서 뛰고 있었고, 윤석영은 그가 팀에 합류하기 직전 FC 서울로 임대되며 팀을 떠났다.

해외 진출 후 처음으로 2부리그에서 뛰게 된 2019 시즌 8월에만 6골 2도움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고, 리그 최종 라운드 교토 상가 FC전 한 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J리그 1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는 등 30경기 27골로 득점 2위[2]를 기록하며 팀을 J2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자신의 프로 첫 우승을 맛봤다.

승격한 후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코로나 영향으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후에도 8월에 6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등 말그대로 J1리그를 씹어먹고 있다. 특히 2020시즌 여름에 RCD 에스파뇰을 비롯한 여러 클럽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잔류를 천명했다. 팀은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자신은 리그 32경기 28골을 넣으며 J리그 득점왕, 베스트 11, MVP 등 3관왕에 오르며 리그를 평정했다. 특히, MVP는 외국인 용병으로서 9년만에 수상이자, 아프리카 선수로 최초의 기록이다.


7. 알 두하일 SC[편집]


시즌이 끝나자마자인 2021년 1월, 약 600만 유로의 이적료와 함께 카타르 알 두하일 SC로 이적하였다.

20-21시즌이 끝난 후 남태희가 팀에 두 시즌만에 복귀하게 되며 네 번째로 한국 선수와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팀이 C조 2위에 머물렀고, 서아시아 5개 조 2위 중 가장 적은 승점을 쌓으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선수 본인은 6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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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11월 15일 기준[2] 2019시즌 J2리그 득점왕은 당시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뛰고 있었던 레오나르도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