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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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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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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날씨 01 2' 51"
당신의 마음의 날씨가 흐려질 때면, 다시 맑아질 때까지 그저 곁에서 기다려 준다고 말해요. ‘어떤 사이’라고 정의되지 않은 우리지만, 이미 사랑은 시작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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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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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로 EP 2집 [Remain] 마음의 날씨바쁜 것에 익숙해지고, 자극적인 것에 무뎌진 요즘‘어떤 사이'라고 정의되지 않았지만 네 옆이 좋다.그저 나는 네가 흐려질 때면 다시 맑아질 때를 기다려 주는그런 사람이고 싶다. 정아로-새김 |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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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l 정아로 Lyrics by 수퍼수 Composed by 수퍼수 Arranged by 수퍼수
Drums 여진우 Bass 이준 Guitars 허정호 Keys 수퍼수 BGVs 정아로
Vocal Directed by 사운드킴 Recorded by 이창선, 최은미 at prelude studio Mixed by 이창선 at prelude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M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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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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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하루는 무던하고 바쁜 하루가 익숙해져가고 또 뜨겁던 마음은 따듯해지고 이런 마음이 또 싫지는 않고 음 아주 가끔은 음 구름이 찾아온대도 이제 조금은 편해졌어 네 마음이 조금 흐려질 때면 난 가만히 너의 곁에 있을게 내 사랑이 가끔 불어오는 바람처럼 느껴지면 좋겠어 음 아주 가끔은 음 구름이 찾아온대도 이제 조금은 편해졌어 네 마음이 조금 흐려질 때면 난 가만히 너의 곁에 있을게 내 사랑이 가끔 불어오는 바람처럼 느껴지면 좋겠어 오늘 하늘은 내 기대완 좀 달라도 비가 내려도 우린 다시 또 그랬듯 사랑할 테니까 내 사랑이 잠시 가려진대도 난 가만히 너의 곁을 지킬게 내 마음이 문득 들어오는 햇살처럼 느껴지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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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날씨 K-Pop Live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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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ain 앨범 중 유일하게 다른 사람이 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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