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네뜨 뒤팽쳉/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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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타의 복수
2. 의문의 수집가
3. 시청률의 여왕
4. 사랑의 아이스크림
5. 곰인형의 분노
6. 아기거인
7. 펜싱의 고수
8. 할머니와 깜짝 파티
9. 고릴라가 된 경호원
10. 로봇의 꿈
11. 꼬마 악동, 사포티
12. 새로운 영웅
13. 자유로운 영혼
14. 리듬에 맞춰!
15. 물의 마녀, 사이렌
16. 사랑의 전도사, 좀비주
17. 트러블메이커
18. 반전의 악당, 리버서
19. 악몽을 부르는 샌드보이
20. 얼어붙은 도시
21. 거미 괴물, 아난시
22. 패션의 여왕
23. 뉴욕 Or 파리
24. 독재자
25. 영웅의 날 1, 2


마리네뜨 뒤팽-쳉의 시즌 2에서의 행적을 작성하는 문서.


1. 산타의 복수[편집]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아드리앙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에 걱정하며 변신 상태로 찾아다니나, 아드리앙을 데려다 주고 있던 산타 코스프레를 한 할아버지를 멋대로 빌런으로 오해해 아드리앙의 해명은 듣지도 않고 공격한다. 알고보니 그 할아버지는 빌런이 아니었고, 당황한 레이디버그는 산타에게 사과하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상실감을 느낀 산타는 빌런화 되어버렸고, 블랙캣과 함께 그를 정화하고 검은나비를 잡는다.

마지막에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아드리앙의 집에 찾아와 저녁식사를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된다.


2. 의문의 수집가[편집]




3. 시청률의 여왕[편집]




4. 사랑의 아이스크림[편집]


폭주하는 버스를 구조하며 등장. 버스 안 시민들을 내려주는 도중 블랙캣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선약이 있던 레이디버그는 '봐서'라고 대답하고, 블랙캣은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잠시후, 집에 도착한 마리네뜨는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도 마다하고 집을 나선다. 파리의 명물인 앙드레의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약속했기 때문. 그의 아이스크림을 먹은 커플은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 마리네뜨의 부모와도 관련있는데, 톰이 이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사빈에게 청혼했고, 반지를 먹을 뻔하긴 했지만 둘이 결혼했다.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마리네뜨는 알리야, 니노, 이반, 밀렌을 만난다. 그러나 마리네뜨를 기다린 것은 아드리앙이 올 수 없었다는 실망스러운 소식뿐이었다. 그리고 혼자만 솔로다. 니노는 검색을 통해 앙드레가 퐁데자르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마리네뜨와 친구들은 퐁데자르로 간다.

앙드레를 발견한 마리네뜨와 친구들. 앙드레는 밀렌&이반, 알리야&니노 커플에게 아이스크림을 조합해주고, 풀이죽어 벤치에 있던 마리네뜨도 자상하게 다독여준 뒤 그의 입술같은 분홍색과 그의 눈을 닮은 초록색[1] 아이스크림을 준다.

하지만 마리네뜨는 끝내 아이스크림을 거부[2]하고, '그저 아이스크림'이라는 폭언 아닌 폭언을 하고 자리를 뜬다.

집에 돌아온 마리네뜨는 친구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과 앙드레에게 무례하게 군 것을 후회한다. 발코니로 올라간 마리네뜨는 하염없이 바깥풍경을 보는데, 놀랍게도 블랙캣이 찾아온다. 블랙캣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마리네뜨는 블랙캣이 진심으로 레이디버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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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네뜨 역시 가슴아픈 일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블랙캣은 마리네뜨를 초대한다. 블랙캣이 준비한 촛불 장식을 본 마리네뜨는 감탄하지만, 정말로 가슴아파하는 블랙캣에 대한 미안함 역시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를 위로해주는 순간, 앙드레의 빌런체인 글라시에이터의 기습을 받게 된다.

블랙캣 덕택에 숨은 마리네뜨는 레이디버그로 변신하고, 블랙캣에게 합류한다. 커플을 공격하지 않는 글라시에이터의 특징을 이용해 두 사람이 커플인 척하자는 계획을 내놓자, 블랙캣은 심술을 부리기도 하지만, 레이디버그의 진심어린 사과에 마음을 풀고, 심술을 부린 것에 대해 사과한다.

이후 행운의 부적으로 프로펠러를 만들어 글라시에이터를 제압한다.

그리고 블랙캣을 따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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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그 : 정말 예쁘다, 블랙캣.

블랙캣 : 늦게라도 오길 잘했지?

레이디버그 : 하지만 나, 네 마음을 갖고 장난치기 싫어.

그건 거짓말이랑 같잖아. 그러고 싶지 않아.

넌 파트너 그 이상이니까.

넌 내 친구야. 난 소중한 친구를 속일 순 없어.

블랙캣 : 왜 속인다고 생각해?

레이디버그 : 왜냐면 난 좋아하는 애가...

블랙캣 : 좋아하는 애? 그게 누군데?

레이디버그 : 그건...

누군지는 말할 수 없어 우린 서로 너무 알면 안돼.

그러다가 정체가 드러날 수도 있으니까.

우리한텐 임무가 있잖아. 어쩔 수 없어.

(서로를 슬프게 바라보며 잠깐의 침묵.

블랙캣이 다가오고는 미소를 짓는다.)

블랙캣 : 그래 알았어. 난 친구로 만족할게.

(뺨에 입을 맞추고)

장미는 너 가져 잘 어울린다.

(레이디버그의 뺨이 붉어지고, 블랙캣은 사라진다.


에필로그 느낌으로 마리네뜨는 다시 앙드레를 찾아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이 에피소드에서 레이디버그는 블랙캣의 구애가 바람둥이의 가벼운 추파가 아니라 (다소 미성숙할지언정) 진심어린 사랑에 기반한 행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로 인해 블랙캣의 구애에 대한 레이디버그의 태도가 달라진다. 기존에는 귀찮다듯이 밀어냈다면, 이후로는 자신이 블랙캣의 사랑을 받아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한 뒤 정중히 거절한다.


5. 곰인형의 분노[편집]




6. 아기거인[편집]




7. 펜싱의 고수[편집]




8. 할머니와 깜짝 파티[편집]




9. 고릴라가 된 경호원[편집]


"어후, 티키! 아드리앙이랑 같이 극장에 가다니, 최고의 하루였어!

이런, 아드리앙과 극장에, 잠옷 입고 간거야?

또 이상한 안경에, 수건까지? 최악의 하루야!!!!!!!"


파일:요플네뜨.gif

방에서 넋을 놓고 아드리앙의 새 광고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등장. 이때, 알리야의 전화를 받고나서야 친구들과 수영장으로 놀러가기로 약속했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파일:VideoCapture_20190122-191425.jpg
급하게 수영복도 까먹고 나왔지만, 서두른 나머지 잠옷차림으로 나와버렸고, 티키의 지적을 받고나서야 이 사실을 깨닫는다. 이에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던 중 지나가던 아드리앙이 나타나 자신을 숨겨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이미 마리네뜨의 집으로 가는 길은 아드리앙의 극성팬들에게 점거당했고, 급하게 보주공원의 분수대에 숨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청소부에게 발각당했고, 아드리앙이 '여자친구'와 함께 있다는 사실이 인터넷에 퍼진다.

두 사람은 급히 지하철로 피하고, 아드리앙은 자신을 걱정하는 마리네뜨에게 일전에 받은 부적을 보여주며 걱정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팬들과 경호원에게 포위당하고, 아드리앙은 마리네뜨를 안고 지하철 안으로 뛰어들어 그들을 따돌린다.

잠시후, 두 사람은 변장을 한 채 극장에 들어간다. 마리네뜨는 아드리앙이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온 사실과 그 영화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아드리앙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아울러 아드리앙은 나탈리와 경호원이 없으면 영화를 볼 수 없으며, 친구와 영화를 보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하지만 아드리앙의 광고가 나오고, 마리네뜨가 이에 헤벌레한 이후 영화가 시작되기 무섭게 옆자리 관객에 의해 아드리앙이 '여자친구'와 극장에 있다는 사실이 인터넷에 올라가고, 극장은 순식간에 아드리앙의 팬들에 의해 아수라장이 된다. 이때 갑자기 천장이 부서지고, 아드리앙의 경호원의 빌런체인 '고릴라'[3]가 아드리앙을 납치해 몽파르나스 타워로 끌고 간다. 그리고 깨알같은 킹콩 패러디

레이디버그로 변신한 마리네뜨는 그를 추적한다.하지만 고릴라의 막강한 힘에는 역부족, 역으로 잡힌다. 그러나 행운의 부적으로 얻었던 장난감 헬기를 이용해 탈출하고, 요요를 활용해 아드리앙이 잡혀있던 고릴라의 손도 풀어낸다. 이후 아드리앙에게 몽파르나스타워 밑으로 뛰어내릴 것을 지시한다. 레이디버그를 믿고 뛰어내린 아드리앙이었지만, 레이디버그는 다시 고릴라에게 잡혀버린다. 열심히 블랙캣을 부르짖었지만 블랙캣은 올 수 없었고, 결국 아들의 안전을 걱정한 호크모스가 고릴라에게 레이디버그를 풀어줄 것을 지시한 덕에 아드리앙을 구할 수 있었다.

다시 고릴라를 따돌린 레이디버그는 고릴라를 해치울 계책을 떠올리지만 블랙캣이 필요한 상황. 블랙캣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레이디버그에게 아드리앙은 블랙캣이 오지 않으면 어쩌냐고 질문하지만, 레이디버그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대답한다.

잠시후, 레이디버그의 계획에 따라 헬멧을 쓴 아드리앙[4]이 고릴라를 유인하자 블랙캣의 고대의 재앙으로 고릴라를 지하철역에 빠뜨리는 데 성공하고 사건 해결.

집에 돌아온 마리네뜨는 아드리앙과 극장에 갔다는 사실에 행복해하다가 당시 자신이 어떤 몰골로 있었는지 깨닫고는 또 절망한다. 이때 알리야가 다시 전화가 오고 수영장을 까먹고 있었다는 것을 떠올린다. 다행히 알리야는 인터넷으로 마리네뜨가 아드리앙과 도망다녔다는 사실을 실시간으로 본 덕분에 화를 내진 않았다. 문제는 여전히 수영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


10. 로봇의 꿈[편집]




11. 꼬마 악동, 사포티[편집]


알리야와 파자마파티를 하면서 '영웅이라면 서로에게 정체를 밝힐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었다. 이때 제 때 안자서 알리야에게 혼났던 에타와 엘라가 '사포티'란 빌런이 된다.

사포티는 개인 전투력은 떨어지지만 먹을 때마다 그 수가 두 배로 증식하는 빌런. 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심히 무시무시한 능력이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이 본체를 잡기 위해 노력해봤지만 인해전술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

레이디버그는 행운의 부적을 쓰는데, 찻주전자가 튀어나온다. 레이디버그는 마스터 푸가 같은 찻주전자를 썼던 것을 떠올리고 그를 찾는다.

자초지종을 들은 마스터 푸는 잠시 갈등하다가 이내 사건을 해결할 또 하나의 미라클스톤을 세상에 내놓기로 결심한다. 임무 완수 후 미라클스톤을 도로 가져오라는 마스터 푸의 설명을 듣고, 마리네뜨는 여우 미라클스톤을 챙겨간다.

이후 레이디버그는 회전목마에서 동생들을 설득하던 알리야를 찾아가 그녀에게 미라클스톤을 준다. 이에 알리야는 여우 미라클스톤의 영웅, '레나루즈'로 변신한다.

이후 행운의 부적으로 외발자전거를 소환하고, 사포티를 해치울 계획을 세운다.

이후 레나루즈의 환각 능력으로 사포티들을 꼬여내 외발자전거를 활용한 기계장치로 모자들을 전부 모아 임무 완수.

임무 완수 후 레이디버그는 레나루즈에게 미라클스톤을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알리야는 계속 도와주면 안되냐고 간청하다가 곧 마음을 다잡고 변신이 풀려 숨은 마리네뜨에게 미라클스톤을 돌려준다.

이후 마리네뜨는 알리야의 집으로 돌아가고, 새로운 영웅에 대해 물어보며 알리야를 떠보지만, 알리야는 정체를 숨겨주며 약속을 지킨다.


12. 새로운 영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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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다모클레스의 '부엉맨' 활동으로 피곤해진 블랙캣과 레이디버그. 이에 블랙캣은 겁을 줘서 영웅활동을 못하게 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지만, 하루라도 영웅이 되게 만들자는 레이디버그의 역제안을 따른다.

마리네뜨는 밤을 새서 악당 코스튬과 가짜 미라클스톤을 만들고, 알리야를 '판지 소녀'로 변장시킨 후 빌런 역할을 부여한다. 그러나 부엉맨은 예상보다 더 어설펐고, 레이디버그가 실수로 그를 '다모클레스'로 호칭한 탓에 망신을 당한다.

창피함 때문에 '흑부엉맨'으로 빌런이 된 다모클레스는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을 협박하며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은 흑부엉맨과 싸우지만 결국 그의 함정에 빠진다.

초능력도 이미 다 써버린지라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두 사람. 이에 레이디버그는 블랙캣에게 눈을 감으라고 한다. 두 사람은 변신을 해제하고 흑부엉맨에게 미라클스톤을 넘긴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티키와 플랙은 상대방 주인의 정체를 알게됐다.

그러나 이때 넘긴 미라클스톤은 일전에 만든 가짜. 두 사람은 고대의 재앙으로 함정에서 탈출한다. 행운의 부적으로 만화책[5]을 얻은 레이디버그는 검은 나비가 본거지에 있다는 걸 간파하고 교장실로 향한다.

검은 나비를 부수려는 찰나, 레이디버그는 흑부엉맨의 습격으로 귀걸이 한 쪽을 뺏긴다. 그러나 만화책으로 컴퓨터를 넘어뜨려 사건 해결.

이후 사회봉사로 활동을 전환한 부엉맨을 바라보며 흡족해 한다.


13. 자유로운 영혼[편집]


루카와의 첫만남 에피소드.


14. 리듬에 맞춰![편집]


불어버전의 재미 1 2


15. 물의 마녀, 사이렌[편집]




16. 사랑의 전도사, 좀비주[편집]


부산행과의 비교글


17. 트러블메이커[편집]




18. 반전의 악당, 리버서[편집]


마크와 나타니엘이 함께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려다가 오해가 생겨 일이 잘못 풀린다. 나타니엘이 <레이디버그의 일기장>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진짜 레이디버그의 일기장으로 착각해버린 것. 분노한 나타니엘에게 모욕을 당한 마크는 '리버서'라는 빌런이 되고, 마리네뜨와 나타니엘을 노린다.

마리네뜨는 레이디버그로 변신해 맞서지만, 리버서의 계략에 당해 반전당하고, 이른바 '레이디 덤벙대장'이 돼 버린다. 그녀를 도우러 온 블랙캣도 겁쟁이로 전락.

이후 택시를 타고 학교로 간 둘은 나타니엘의 그림에 루브르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루브르 박물관에서 나타니엘과 알릭스와 합류한다.

한편, 부르주아 시장을 반전시켜 우주쓰레기들을 전부 파리로 떨어뜨리겠다고 협박하는 리버서. 다시 택시를 타고 에펠탑에 도착한 일행은 거래를 하고 나타니엘과 블랙캣을 넘기기로 한다.

그러나 이는 레이디버그의 계략. 행운의 부적으로 나온 대나무 묶음으로 만든 연을 탄 블랙캣을 날려 리버서를 해치운다.

사건이 해결된 후 마크와 나타니엘은 오해를 풀고 첫작품을 마리네뜨에게 헌정한다.


19. 악몽을 부르는 샌드보이[편집]




20. 얼어붙은 도시[편집]




21. 거미 괴물, 아난시[편집]




22. 패션의 여왕[편집]




23. 뉴욕 Or 파리[편집]




24. 독재자[편집]




25. 영웅의 날 1, 2[편집]



[1] 더빙판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각각 복숭아 맛과 민트맛이다. 심지어 이 부분은 '그의 입술'이 아닌 '네 입술'로 오역돼 있다.[2] 받으려고 하던 찰나, 웨이헴을 아드리앙으로 착각해 실망하고, 그 친구가 실수로 미는 바람에 아이스크림이 떨어졌다.[3] 해외에서는 '고리질라'(고릴라 + 고질라)[4] 실제로는 변장한 웨이헴.[5] <부엉기사의 위대한 모험> 1권. 이 만화책에 나온 부엉기사(나이트아울)과 스패로우는 뉴욕 스페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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