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포드 로렌시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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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

타대륙에서 온 뛰어난 마술사로 범죄자들과 퇴역 용병들을 부하로 거느리고있다. 사신을 숭상하고있으며 그 힘을 나누어받는것이 목적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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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차남인 브룩의 도움으로 바르보라에 숨어들어온 그는 이슬라 상회와 결탁하여 일을 진행시킨다. 제라이세와 협력하여 큐어 터메릭을 사신수로 만들며 작전실행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있었다

헌데 부하들이 어느 모험가에게 당하고 그들에게 맡긴 마혼의 기원과 큐어 터메릭을 빼앗기면서 일에 차질이 생긴다. 총 두번 프란에게 암살자를 보내지만 모두 실패하고 만다

토르마이오의 자백으로 영주에게 진상을 알린 프란이 그와 병사들과 함께 이슬라 상회를 검거할때는 이미 빠져나와서 새거점으로 피신힌 상태였다.

새거점에서 의식을 진행시켜 바르보라 도시에서사신수를 마셨던 사람들을 강제로 이블 휴먼으로 변모시킨다. 추격해온 프란과 울시를 부하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신전으로 향한다.

사신석을 이용하여 회랑을 열려고 시도했지만 프란과 울시의 공격에 사신석이 파괴당한다. 제로스리드를 소환해보지만 그의 거절로 실패한다.

최후에 몰린 그는 사기를 모두 흡수하여 사신인으로 변모한다. 추정 위협도 A인 그를 상대하기 위험하다는 판단에 프란 일행은 도주를 선택하지만,그가 펼친 사신의 감옥에 퇴록가 막히고 집중포화에 당하고 만다. 위기의 순간 필리어스 왕국 남매가 소환한 악마가 시간을 잠시벌어주었고 그사이 샤를로테가 감옥을 정화해 프란은 위기에서 벗아날 수 있었다.

포룬드와 아만다를 비롯한 여러 모험가에게 공격당한다. 그 모습에 꺾인 마음을 다시 잡은 프란의 일격에 치명상을 입고 울시의 마무리 일격에 사망한다.

3. 능력 및 강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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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일행과 처음으로 마주했을때의 스테이터스다.


최후의 수단이 막히자 사기를 받아들여 사신인으로 변모한 스테이터스다. 레벨과 4가지 수치가 폭등하였고 일부 스킬 레벨도 상승하였으며, 2가지 고유 스킬도 추가되었다
스승이 부유도의 리치를 연상했을만큼 강해졌다.

4. 인물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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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룩 크라이스톤

겉으로는 그의 계획에 동참했지만 진심으론 도와줄 마음은 없었나.

• 제로스리드

본래는 그의 부하였으나, 마인이 된 그가 동족상잔을 노리는 바람에 배신당하고 공격받는다.

• 제라이세

협력자.

• 프란

자신의 계획을 망치는 방해자.

• 샤를로테

그가 그토록 샤를로테를 잡고 싶어한 이유는 그녀를 제물로 바쳐서 사신의 영역에 접속하고 나아가 사신의 강림을 진행시키기 위해서였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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