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카리나

"나는 린카리나! 장래가 유망한
패션 디자이너야♪
저기 말이야. 네 옷을
내가 디자인해도 될까?"

가입 대사

"너무나 좋아하는 디자인,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들...! 이렇게 충실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것도 모두의 덕분이야!
에헤헤, 앞으로도 잘 부탁해!"

진화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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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의 4성 뇌속성 캐릭터.

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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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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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 -

• STORY 2. -

• STORY 3. -

4. 성능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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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내성 강화요원. 같은 재단사 컨셉인 릴리안과 함께 내성증가 효과들로 무장했다.

스킬 컬렉트 스케일링은 커다란 가위로 싹둑싹둑 오리는 것인데 대미지와 콤보는 랴오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 공격옵션은 그냥 구색 맞추기 정도로 보면 된다. 액티브 자체는 시전할 동안 자리를 고정해준다는 것 정도만 알면 되지만 내성과 공격력 증가가 핵심이다. 트 레레니가 조건부로 걸어주는 두 가지를 한 번에 뿌려준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어빌리티도 +100% 개막 정도를 빼면 심플하게 전부 내성 증가 관련이다.

일전에 출시된 엘레지아처럼 수속성 극시의 시련을 돌파하라고 내어준 캐릭터로 보이지만, 사실 현재 수극시 보스는 내성 증가 하나 더 얹는다고 호락호락하게 클리어될 난이도가 아니며 결정적으로 200만 대미지 커팅 구간 돌파가 매우 어려워진다. 그래도 개막도 있고 파티의 방어력을 무시 못할 수준으로 올려주기에 장기전이 강요되는 일부 보스전에서는 써볼 수 있는데, 이 게임 특성상 수비캐 메타가 내성 업보단 힐이라서 힐만 하는데도 괜찮은 캐릭터로 쳐주는 메리엔나나 엘레지아와는 달리 린카리나는 개막이 달린 것을 제외하고서는 잘 주목받지 못한다. 사실 라젤트나 스텔라, 라키샤 정도를 제외하면 토리아, 로데, 미소기, 지젤 등 내성증가 캐릭터 전반이 평가가 썩 안 좋긴 하다(...). 그래도 저 중에서 린카리나는 이따금 쓰이기도 하는 릴리안과 가장 많이 닮긴 했지만 릴리안이 쓰이는 주된 이유는 내성 증가가 아니라 주유.

남들은 다 아등바등 공격력이나 계수를 올리고 있는 마당에, 얘 혼자만 옷장사나 하고 있다 보니 덱이 완전히 구축되면 낄 자리가 없게 된다. 그래도 캐릭터 자체는 굉장히 직관적이라 초보자가 전복을 막기 위해서 쓰기에는 매우 좋은 캐릭터이고, 파티가 너무 죽어나간다 싶으면 한자리 줘서 나쁠것까진 없는 수수하고 평범한 서포터 정도의 위치는 갖는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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