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게임/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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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패턴 관련 용어
2.2. 플레이 관련 용어
2.3. 게임 시스템 관련 용어
2.4. 그외 관련 용어



1. 개요[편집]


리듬 게임 전반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을 모은 항목이다. 가나다순으로 정렬.


2. 목록[편집]



2.1. 패턴 관련 용어[편집]


  • 입력 후 다음 타이밍에 다른 입력을 해야 하는 패턴
    • 트릴
    • 계단
    • 계마(케이마): beatmania IIDX와 EZ2AC류의 건반 게임에서 주로 더블 플레이의 1/4, 2/5 등의 동시치기를 가리키는 용어. [1] 계마는 쇼기의 말 이름이며 체스의 나이트처럼 움직이는데, 건반의 1/4, 2/5 등의 색이 다른 동시치기가 계마의 움직임과 비슷한 모양이라고 해서 계마라고 불린다.[2] 싱글 플레이에서는 한 손가락씩 처리하면 되지만 더블 플레이에서는 손이 꼬이기 때문에 실수를 유발하는 배치로 유명하다. 주로 11레벨대 이상에서는 한 번씩 나오기보다는 계마끼리 연속적으로 나오고 이럴 경우 체감 난이도가 상승한다.
    • 데님, 거미줄
    • 난타: 乱打. 계단, 연타와 달리 노트들이 흩어져서 내려오는 것. 난타에서 동시치기 노트가 몇 개 붙으면 폭타가 된다.
  • 입력 후 다음 타이밍에 같은 입력을 해야 하는 패턴
  • 입력 후 다음 타이밍에 같은 입력과 다른 입력을 동시에 해야 하는 패턴
    • 알약: 노트 낙하형 리듬 게임에서 양 옆에 있는 노트 두 개가 붙어서 마구 떨어지는 모양. 색상이 알약을 연상시켜서 붙은 이름이며 한국에서는 Lie Lie로 유명해진 패턴이라 라이라이배치라고도 불렸다.
    • 폭타
  • 롱노트 관련 패턴
    • 롱잡
    • 쉴드: 롱노트 앞 또는 뒤에 바로 일반 노트가 있는 패턴
  • 특수 입력 관련 용어
  • 타이밍 관련 용어
파일:zre.png
왼쪽은 투덱Proof of the existence, 오른쪽은 팝픈뮤직サヨナラ・ヘヴン.
ズレ. 노트가 정박에서 약간 어긋나는 패턴.[3] 특히 猫叉Master의 곡에 많이 나온다. 클리어 보단 판정에 더 영향을 주는 편. 주로 악기를 생연주해서 녹음한 곡이 이러한 현상이 많으며[4] 작곡 프로그램으로 작곡된 곡은 작곡가가 의도하지 않는 이상 생기지 않는다. 특성상 투덱, 팝픈, BMS(PMS)같은 건반형 게임에 주로 등장하는 편이고 키음을 쓰지않는 게임(유비트 등)에선 별로 등장하지 않는다. 발광 BMS 초창기엔 이런 즈레를 동반한 발광 패턴을 잡비트라는 용어로 부르기도 했다.


2.2. 플레이 관련 용어[편집]


노트를 쳤음에도 노트가 쳐지지 않는 현상. 주로 크기가 작은 휴대폰으로 리듬 게임을 할 때 생긴다.
앱 자체의 버그일 수도 있지만 플레이 도중, 자신의 두 손가락이 너무 붙어 일점 터치로 인식이 되는 것은 아닌지 먼저 체크해보자.
2020년대 들어서는 억까라는 용어도 통용된다.
일반적으로 플레이 할 수 없는 곡을 플레이 가능하게 만드는 행위. 곡에 따라 특정 기간에 열리는 경우도 있고, 게임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모아서 포인트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 POLICY BREAK같은 연동 해금 이벤트나, 오메가 디멘션, 투덱의 엑스트라 폴더 같은 시스템도 해금을 위한 방법에 포함된다.

  • 노브떨기
사운드 볼텍스에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행위. 노브는 사볼만의 특수한 조작패턴으로서 간혹 보정[5]을 이용해서 노브를 좌우로 빠르게 흔들어 대는 것을 의미한다.[6] Firestorm, I, BEAST BASS BOMB등의 노브가 주가되는 패턴에서 노브를 떨어 게이지를 유지시키는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노브의 축이 금세 휘어져 빠르게 고장이 나버린다. 노브의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한번 고장나면 교체하는데 시간이 걸리며, 무엇보다 자신의 실력으로 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노브떨기가 발각되면 여러 유저들에게 비난을 받는다. 일부 오락실은 노브 떨기를 하는 유저를 출입금지시키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떠는 행위와 돌리는 행위를 모두 포함해 ハイエナ回し (하이에나 회전)라고 부르며, 위와 똑같은 이유로 일본 플레이어 사이에서도 반대의견이 다수인 편이다.

  • 손날
스크래치가 있는 투덱이나 이지투에서도 적용되지만 언급은 잘 안되며, 사볼에서 많이 언급된다. 노브 떨기와는 다르게 손날로 노브를 조작해서 빠른 속도의 직각노브, 폭타를 치다가 기습적으로 나오는 직각노브를 빠르게 처리할때 사용한다.
이 행위의 문제점은 힘을 주어 노브를 밀면 축이 빠르게 휘어져 역시 빠른 고장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노브 떨기와는 다르게 논란이 조금 있는 편이다. 아예 손날을 하면 안된다는 의견도 있고, 힘을 주지 않고 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도 있다. 특히 구 패턴 특유의 준무리 배치나, 노트와 간격이 짧은 노브 패턴은 필연적으로 약하게나마 손날이 나갈 수밖에 없는데다, Dogeza Stairs같이 대놓고 손날이 정석 배치인 패턴이 나오기까지 해서 대놓고 무리를 주는 수준이 아니면 떨기 수준의 문제는 아니라는 추세. 또한 한국에서 유독 말이 많은데, 한국의 경우 노브 부품을 유니아나에서 자체생산하여 일본 기체와 다른 노브를 사용한다. 그래서 한국쪽 노브의 내구성이 일본보다 낮은것. 당장 일본에서는 손날을 해도 크게 문제삼지는 않는다.

  • 로테이션
댄스러쉬 예시사운드 볼텍스 예시
말 그대로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 하는것.


2.3. 게임 시스템 관련 용어[편집]




2.4. 그외 관련 용어[편집]


리듬 게임의 난이도 체계에서 같은 레벨이라도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는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레벨대를 도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든 특정 레벨 내의 난이도 비교표. 서열표 작성 기준은 해당 게임의 주 메타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클리어 기준 서열표는 대부분의 리듬게임에 존재하며, 그 외 퍼펙트가 주 목표가 되는 게임은 퍼펙트 난이도 서열표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외에도 특정 점수 달성 서열표나 랜덤/슈퍼랜덤 난이도표 등 다양한 유형의 서열표가 존재한다.
  • 입리겜 - 실제로 플레이 해보지도 않거나, 자신이 단순히 어렵거나 쉽다는 이유로 유튜브, 커뮤니티 등지에서 패턴의 난이도를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나무위키에서도 근근히 보이기도 한다
  • 역보더
  • 음파공격 버그
  • MSCF
  • 평오오
주로 아케이드 리듬게임 유저들이 사용하는 용어. 전(혹은 오후) 락의 줄임말로, 평일 오전 혹은 오후는 일반적인 학생 혹은 직장인들이 쉽게 게임을 할 수 없는 시간대인지라 이 시간대에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 대한 선망 혹은 질투를 담은 용어이다. 그래서 관련된 합성짤방도 많이 만들어졌고 특히 과거부터 아케이드 게임의 성지로 꼽히는 노량진이 대표적인 합성 소재로 실제로 BEMANI MASTER KOREA 2021의 노량진 어뮤즈타운 대표로 나온 팀의 이름이 평오오를 꿈꾸는 자들의 섬이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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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8:21:20에 나무위키 리듬 게임/용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물론 팝픈뮤직 등에서도 쓰일 수 있으며 유비트의 경우에는 패널을 장기판처럼 본다면 1/7이나 1/10 등의 동시치기를 계마라고 부를 수 있다.[2] 1/6이나 2/7도 계마라고 부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1/4, 2/5 등을 가리키고 1/2,2/3 같은 것은 알약이라고 부른다.[3] 쉽게말해서 4비트 내지 8비트 단위의 정박 패턴이 주가되는 도중 중간중간에 24비트 내지는 32비트 단위의 패턴이 껴드는 형태라고 보면 된다.[4] 인간이 정말로 완벽한 타이밍에 연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긴다. 녹음후 정박으로 맞추는 작업인 퀀타이징을 하면 해결할 수 있으나 연주감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어긋난 채로 두는 경우도 있다.[5] 모든 유저가 100% 정확하게 패턴에 따라 노브를 정확히 돌리기는 힘들어서, 약간의 보정으로 어느정도 노브를 느리게 또는 빠르게 돌려도 미스가 나지 않는 것. 물론 너무 느리거나 빠르게 돌리면 탈선해버린다[6] 빠르게 돌리는것이 아니다. 그냥 좌우 직선으로 흔드는것. 빠르게 돌리는것은 HYENA처럼 빠른 직각노브에서는 어쩔 수가 없게된다.[7] KBS 스페셜의 노량진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의 제목이였던 '꿈꾸는 자들의 섬 노량진'을 패러디한 팀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