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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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리그 오브 레전드 1. 개요[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의 룬테라 내에 기록된 중요한 역사를 다루는 문서.시간은 모든 것에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단 하나의 요소였다. 위대한 신성전사들조차 시간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신성전사들은 슈리마 문화에서 가장 존경받는 존재였다.
라이엇에서는 설정 오류와 충돌을 회피하기 위해서인지 연도를 몇백년, 몇천년 단위로 표시하며 중요한 사건을 제외하면 정확한 연도를 밝히지 않았다. 그리고 연도 측정은 녹서스의 관점으로 인해 작성되었으며 즉 녹서스측에서 알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확하거나 편향될 수 있다.[2]
2. 역법[편집]
2.1. 녹서스 역법[편집]
기년법은 녹서스의 건국을 기준으로 두고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이유는 녹서스에서 대규모 달력 사업을 하기 때문이라고.(...) 더군다나 녹서스는 수세기 동안 수많은 소규모 국가를 녹서스 영토 안에 동화시키며 전세계에 지배력을 행사한 제국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녹서스는 역사의 횃불을 든 선두주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취향대로 룬테라 구석구석에서 일어난 세계적으로 중대한 사건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녹서스의 이런 자신감 이면에는 불확실성이 있는데, 제국 이전에 일어난 룬 전쟁은 많은 역사적 기록을 소멸시켜버렸고 문명 부흥 이전의 시대를 대중적인 신화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녹서스의 1년의 정확한 길이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그레고리력과 비교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때문에 현실의 그레고리력은 1년의 365.2425일이지만 녹서스에서는 어떤 현행 역법체계를 사용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참고로 녹서스 건국 기년법은 공식이 맞지만 BN, AN 같은 용어는 해외 위키에서 만들어낸 용어로 녹서스 달력의 특정 날짜를 표시하는 데 사용되었다.#
- BN (Before Noxus), 녹서스 건국 이전의 연도)
- AN (After Noxus), 녹서스 건국 이후의 연도)
3. 역사[편집]
3.1. 우주의 창조[편집]
- BN ∞
3.2. 룬테라의 형성[편집]
3.3. 거인족 전쟁[편집]
3.4. 프렐요드 건국[편집]
3.5. 세 자매의 전쟁[편집]
3.6. 서부 이주[편집]
3.7. 슈리마의 황금기[편집]
3.8. 공허 전쟁[편집]
3.9. 슈리마의 함락[편집]
3.10. 대 다르킨 전쟁[3][편집]
3.11. 강철 망령의 군림[편집]
3.12. 헬리아의 대몰락[편집]
3.13. 룬 전쟁들[편집]
룬테라 전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사건이다.
세계 룬의 파괴력을 손에 넣기 위한 전쟁으로, 문명이 리셋될 수준의 전쟁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한 차례만 일어난게 아니다.
이 전쟁들을 계기로 라이즈가 세계 룬 봉인에 나섰고, 반대로 브랜드는 세계 룬을 모두 손에 넣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데마시아, 필트오버 등의 국가들은 이 전쟁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에 의해 건국되었으며, 데마시아는 이 전쟁 탓에 마법을 꺼리는 기조가 생겨났다.
그 외에도 전쟁이 너무 끔찍했던 나머지 그 고통과 감정 속에서 녹턴, 이블린 등 다양한 악마들도 탄생하게 되었다.
3.14. 문명의 부활[편집]
3.15. 1차 데마시아-녹서스 전쟁[편집]
3.16. 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침공[편집]
3.17.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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