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Grand Theft Auto VI)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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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없어서겠죠."

Grand Theft Auto VI 1차 트레일러에서 교도관의 질문에 대답하며

"이걸 이겨낼 유일한 방법은 함께 뭉치는 거야. 한 팀으로. 믿지?"

Grand Theft Auto VI 1차 트레일러에서

Grand Theft Auto VI의 주인공.

GTA 온라인의 여성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1편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등장하는 스토리 모드의 여성 주인공이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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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유출 당시 확인된 이름은 "루시아"이다. 유출 당시 명칭이기 때문에 남주인 제이슨과 마찬가지로 전작인 5의 러쉬 캐스팅 콜의 사례처럼 유출본의 이름은 초안이나 임시 명칭이고, 나중에 정식으로 공개되면 이름이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공식 트레일러에서 루시아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것이 확정되었다.

• 제이슨과 비슷한 나이대의 히스패닉 여성으로 보이며 온라인을 제외한 GTA 시리즈 중, 초대작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주인공이다. 유출 영상에서는 제이슨과 함께 어느 와플 가게를 강도질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처음에 대화할때 입고 있는 죄수복이나 교도소로 보이는 배경을 보면 감옥에 수감된 것으로 보이는데 GTA 3의 클로드처럼 죄수 신분으로 시작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이 때문인지 제이슨과 같이 앉아있는 메인 일러스트를 잘보면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