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란 피메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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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 경력[편집]
1997년 모스크바에서 토르페도-ZIL 모스크바 유소년 팀[1]에 입단했으나 1군 데뷔 기회를 얻지 못하였고 1999년에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서 데뷔하게 된다. 그는 주로 모스크바 연고 팀에서 활동했다. 프랑스에 두 차례 임대를 갔다. 2007년에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하자 감독 안드레이 코벨로프는 체력부족 등을 이유로 피메노프를 훈련열외 시키는 등 부조리를 당했다고 한다.
2. 국가 대표[편집]
2002년 월드컵에 러시아 대표팀 선수로 출장하였다. 이것이 국가대표 경력의 전부이지만,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해서 신문에 이름이 나기도 했다. 당시 기사
3. 우승 경력[편집]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우승 : 2002 , 2004
- 러시아컵 우승 : 2000,2001
- 러시아 슈퍼컵 우승 : 2003
4. 여담[편집]
- 피파 2002 , 2003에서 종합능력치 95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가성비갑 선수로 알려졌었다.
- 2000년대 초 , 모델 출신의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스태프 글리케리아 시로코바와 결혼했다.
- 그의 딸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소녀 모델로 알려진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1:35:45에 나무위키 루슬란 피메노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지금의 토르페도 모스크바와는 관련이 없는 팀이다. 2004년 클럽 명칭을 바꿔 현재는 FC 모스크바로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