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벨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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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2차대전 당시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계획한 독일 분할 계획으로, 독일을 위의 지도와 같이 분할한 다음,[1] 본격 농업 국가로 전환하려는 계획이었다.



2. 상세[편집]


파일:루스벨트 계획.png

구별 색상
국가
수도

프로이센
베를린

하노버
하노버

작센
드레스덴

헤센
프랑크푸르트

바이에른
뮌헨

오스트리아


비무장 국제 관리 지역[2]
-

동프로이센은 폴란드와 소련에게 넘길 계획이었다.

동 시기에 독일의 처리 방안에 대해서는 많은 계획들이 존재했고[3] 본 계획도 그 중 하나.

동시기 다른 전후 독일 계획들과 같이 냉전의 대두로 인해 철폐된다. 그 대신 독일은 소련 위성국 동독과 서방 진영 서독으로 분단되고, 강제적 탈공업화가 진행된 농업국가 독일이었던 5개국 대신 부강하고 재건된 독일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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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떻게 보면 한 나라로 통일 된 "독일"을 해체해버리고 여러 나라로 분할하는 것이다.[2] 실제 역사에서도 자르 보호령루르 국제 통치령로 현실화된다. 비무장 국제 관리 지역은 아니고 전자는 준독립 프랑스 보호령, 후자는 국제 관리 지역.[3] 서부 독일을 국제지대로 돌리고 북독일과 남독일로 분할하여 독일을 농업국가로 만든다는 모겐소 계획이나 라인란트를 국제지대로 돌리고 복독일을 분할하고 소련에 대적할 남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를 만든다는 처칠 계획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