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2011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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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시즌 한화 이글스와 사직 야구장에서 개막전을 갖는다.[1]
2.3.
우천취소되었다.
4시간 넘는 혈투 끝에 시즌 첫 무승부가 되었다.
4월 21일 꼴데로 복귀. 참고로 위를 보면 알 수 있듯 타선 라인업은 그다지 변한 게 없는데도 핵타선이 갑자기 물타선으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나면서 삽질, 이것이야 말로 장기적인 DTD라는 조롱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직 4월인데 고원준으로 대표되는 불펜 혹사에 대한 비판이 나올 정도. 언제나 그렇듯 아직 시즌 초반일 뿐이라는 의견과 당장 감독 갈아 엎어야 한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지만 역시 3년 포스트시즌 진출한 팀이 꼴지는 좀 문제이지 않느냐는 의견이 강한 듯. 실제로 개막하고 1달도 안 지났는데 감독 안티 카페가 개설되고 다음 아고라 청원에도 올라가고 있다. 누가 봐도 문제 있는 고원준 혹사는 사실 논쟁의 여지가 없다. 양호로의 사퇴에 한발짝 다가섰다.
의외로 양승호감독을 반대하는 팬들은 이참에 아예 막장을 찍어서 5월전에 감독을 바꿔야 한다며 패배 자체는 문제 없다는 의견도 있다.
7.1.
우천취소되었다.
5월 1일 경기는 5월 문서 참조.
이날 경기는 강우콜드게임으로 6회까지밖에 진행하지 못하고 종료되었다.
이런 감독의 좌충우돌적 발언과 행동들과 달리 불펜들의 경우에는 10시즌을 넘어선 막장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5월 기준 필승조라고 할 수 있는 불펜이 임경완, 코리 빼고는 없다. 5월 16일 기준 ERA 5.00 밑인 불펜이 코리, 임경완, 이정민 3명밖에 없다. 10시즌 나름대로 활약을 했던 강영식, 좌준혁, 김일엽, 김사율 등은 답이 없는 상태. 분명히 감독이 부임하면서 전임감독은 필승조, 추격조를 구분하지 않았다고 디스했었던걸 생각하면 굉장한 현상.
1. 4월 2일 ~ 4월 3일 VS 한화 이글스 (사직)○ 동률 시리즈[편집]
2011 시즌 한화 이글스와 사직 야구장에서 개막전을 갖는다.[1]
1.1. 4월 2일(토)[편집]
- 승: 코리 (7이닝 무실점) 패: 류현진 (4.1이닝 5실점)
1.2. 4월 3일(일)[편집]
- 승: 안승민 (5이닝 1실점) 패: 이재곤 (4.1이닝 2실점) 홀: 유원상 (1.1이닝 무실점), 박정진 (1이닝 무실점) 세: 오넬리 (1.2이닝 무실점)
2. 4월 5일 ~ 4월 7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동률 시리즈[편집]
2.1. 4월 5일(화)[편집]
- 승: 장원준 (5이닝 2실점) 패:안지만 (6.1이닝 6실점) 홀: 김수완(0.1이닝 무실점), 임경완(0.2이닝 1실점)
2.2. 4월 6일(수)[편집]
- 승: 윤성환 (6이닝 무실점) 패:송승준(7이닝 1실점) 홀: 권오준 (2이닝 무실점) 세: 오승환 (1이닝 무실점)
2.3. 4월 7일(목)[편집]
우천취소되었다.
3. 4월 8일 ~ 4월 10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루징 시리즈[편집]
3.1. 4월 8일(금)[편집]
- 승: 나이트 (7.2이닝 무실점) 패: 코리 (6.1이닝 3실점) 세: 박준수(1이닝 무실점)
3.2. 4월 9일(토)[편집]
- 승: 금민철 (5.1이닝 4실점) 패: 김수완 (3이닝 3실점) 홀: 마정길 (0.1이닝 무실점), 오재영 (0.1이닝 무실점), 이정훈 (2이닝 무실점)
3.3. 4월 10일(일)[편집]
- 승: 장원준 (6이닝 1실점) 패: 김영민 (4.2이닝 5실점)
4. 4월 12일 ~ 4월 14일 VS 두산 베어스 (사직)○ 루징 시리즈[편집]
4.1. 4월 12일(화)[편집]
- 승: 없음 패: 없음 홀: 정재훈 (2이닝 무실점) 고창성 (1이닝 무실점)
4시간 넘는 혈투 끝에 시즌 첫 무승부가 되었다.
4.2. 4월 13일(수)[편집]
- 승: 니퍼트 (7이닝 2실점) 패: 이재곤 (3.2이닝 3실점)
4.3. 4월 14일(목)[편집]
- 승: 정재훈 (1이닝 무실점) 패: 임경완 (0.2이닝 1실점) 홀: 고창성 (1.2이닝 무실점) 세: 임태훈 (1.1이닝 무실점)
5. 4월 15일 ~ 4월 17일 VS LG 트윈스 (잠실)● 루징 시리즈[편집]
5.1. 4월 15일(금)[편집]
- 승: 주키치 (7이닝 무실점) 패: 장원준 (5.1이닝 4실점)
5.2. 4월 16일(토)[편집]
- 승: 김광삼 (5.2이닝 1실점) 패: 이용훈 (0.2이닝 4실점) 홀: 신정락 (1이닝 무실점) 세: 김광수 (1.1이닝 1실점)
5.3. 4월 17일(일)[편집]
- 승: 송승준 (5.2이닝 1실점) 패: 심수창 (4.1이닝 3실점) 세: 고원준 (3.1이닝 무실점)
6. 4월 19일 ~ 4월 21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루징 시리즈[편집]
6.1. 4월 19일(화)[편집]
- 승: 없음 패: 없음 홀: 정재원 (0.2이닝 무실점)
6.2. 4월 20일(수)[편집]
- 승: 류현진 (8이닝 2실점) 패: 이재곤 (1.1이닝 4실점) 세: 오넬리 (1이닝 무실점)
6.3. 4월 21일(목)[편집]
- 승: 박정진 (1.2이닝 무실점) 패: 김사율 (0이닝 4실점) 세: 오넬리 (0.2이닝 무실점)
4월 21일 꼴데로 복귀. 참고로 위를 보면 알 수 있듯 타선 라인업은 그다지 변한 게 없는데도 핵타선이 갑자기 물타선으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나면서 삽질, 이것이야 말로 장기적인 DTD라는 조롱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직 4월인데 고원준으로 대표되는 불펜 혹사에 대한 비판이 나올 정도. 언제나 그렇듯 아직 시즌 초반일 뿐이라는 의견과 당장 감독 갈아 엎어야 한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지만 역시 3년 포스트시즌 진출한 팀이 꼴지는 좀 문제이지 않느냐는 의견이 강한 듯. 실제로 개막하고 1달도 안 지났는데 감독 안티 카페가 개설되고 다음 아고라 청원에도 올라가고 있다. 누가 봐도 문제 있는 고원준 혹사는 사실 논쟁의 여지가 없다. 양호로의 사퇴에 한발짝 다가섰다.
의외로 양승호감독을 반대하는 팬들은 이참에 아예 막장을 찍어서 5월전에 감독을 바꿔야 한다며 패배 자체는 문제 없다는 의견도 있다.
7. 4월 22일 ~ 4월 24일 VS SK 와이번스 (사직)○ 동률 시리즈[편집]
7.1. 4월 22일(금)[편집]
우천취소되었다.
7.2. 4월 23일(토)[편집]
- 승 : 김사율 (0.1이닝 무실점) 패 : 이승호 (0.1이닝 1실점)
7.3. 4월 24일(일)[편집]
- 승 : 글로버 (5이닝 3실점) 패 : 코리 (5이닝 5실점) 홀 : 정대현 (1.2이닝 무실점)
8. 4월 26일 ~ 4월 28일 VS LG 트윈스 (사직)○ 루징 시리즈[편집]
8.1. 4월 26일(화)[편집]
- 승 : 김사율 (1.1이닝 무실점) 패 : 이동현 (0.1이닝 3실점)
8.2. 4월 27일(수)[편집]
- 승 : 주키치 (5이닝 3실점) 패 : 김수완 (2.1이닝 5실점)
8.3. 4월 28일(목)[편집]
- 승 : 이동현 (2.2이닝 무실점) 패 : 고원준 (1.2이닝 1실점) 홀 : 이상열 (0.1이닝 무실점) 세 : 김광수 (1이닝 무실점)
9. 4월 29일 ~ 5월 1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위닝 시리즈[편집]
5월 1일 경기는 5월 문서 참조.
9.1. 4월 29일(금)[편집]
- 승 : 임경완 (2이닝 무실점) 패 : 트레비스 (4이닝 5실점) 홀 : 김사율 (0.2이닝 1실점) 세 : 고원준 (1.2이닝 무실점)
9.2. 4월 30일(토)[편집]
- 승 : 양현종 (6이닝 1실점) 패 : 배장호 (0.2이닝 4실점)
이날 경기는 강우콜드게임으로 6회까지밖에 진행하지 못하고 종료되었다.
이런 감독의 좌충우돌적 발언과 행동들과 달리 불펜들의 경우에는 10시즌을 넘어선 막장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5월 기준 필승조라고 할 수 있는 불펜이 임경완, 코리 빼고는 없다. 5월 16일 기준 ERA 5.00 밑인 불펜이 코리, 임경완, 이정민 3명밖에 없다. 10시즌 나름대로 활약을 했던 강영식, 좌준혁, 김일엽, 김사율 등은 답이 없는 상태. 분명히 감독이 부임하면서 전임감독은 필승조, 추격조를 구분하지 않았다고 디스했었던걸 생각하면 굉장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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