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드롭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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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TAIL


1. 개요
2. 상세
3. 모델별 설명
3.1. 라 로즈 누아르 (2023)
3.2. 애머시스트 (2023)
4. 반응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영국의 자동차 제조사 롤스로이스에서 생산할 예정인 코치 빌드 차량이다.


2. 상세[편집]


가격은 약 2,500만 달러(약 338억 7,000만원)로, 총 4대 한정으로 생산된다.

롤스로이스 보트테일보다는 약 40억원이 싸고,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보다는 약 96억원이 비싸다.[1] 이로써 롤스로이스는 올드카, 경매 차량을 제외한 가장 비싼 차량의 타이틀을 다시 한 번 가져갔다.[2]


3. 모델별 설명[편집]



3.1. 라 로즈 누아르 (202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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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ose Noire Droptail


2023년 8월 19일 첫 번째 차량인 라 로즈 누아르(La Rose Noire)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에서 공개됐다.

라 로즈 느와르는 이 차량을 의뢰한 가족의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꽃인 프랑스의 장미 품종 블랙 바카라(Black Baccara)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스웹테일, 보트 테일과 달리 컬리넌, 고스트, 팬텀과 동일한 아키텍처 오브 럭셔리(Architecture of Luxury)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며 강철, 알루미늄 및 탄소 섬유로 만들어진 새로운 모노코크 섀시를 갖추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593마력 및 620lb-ft(840Nm)의 토크를 뿜어내는 6.75L 트윈 터보 차저 V12 엔진이 적용됐으며, 5초 미만으로 최고 시속 250km까지 낼 수 있다.


3.2. 애머시스트 (202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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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thyst Droptail


2023년 8월 25일 두 번째 차량인 애머시스트(Amethyst)가 공개됐다.

의뢰인 가문의 발자취와 문화적 유산, 개인적인 열정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의뢰인 아들의 탄생석이자 정조, 성실, 평화를 상징하는 보석자수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차량의 외장 색상은 의뢰인의 집 근처 사막에 핀 야생 천일홍의 색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4. 반응[편집]


보트 테일과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비싼 가격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다.[3] 관련 소개 영상#에 아무리 돈이 넘쳐나는 사람이 구매한다고 해도 이런 차에 330억 원씩이나 지불한다는 것은 롤스로이스가 강도짓을 벌이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며 비판하는 의견들부터, 원 오프 코치빌드 차량 값으로 회사 전체 운영비를 메꾸려 한다는 등, 제대로 본전 뽑아먹으려 한다는 의견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4]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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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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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가티는 현재 환율 기준으로 세금을 포함해서 한화 약 253억 6,100만원에 이른다.[2] 1위가 롤스로이스 보트테일이고, 2위가 롤스로이스 드롭테일이며, 3위가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다.[3] 벤틀리에서 만든 코치빌드 오픈카인 뮬리너 바칼라의 경우, 드롭 테일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23억 원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체급 차이도 있지만 롤스로이스가 벤틀리 이상의 럭셔리를 추구하며 아예 새로 만든 차대나 고급 소재 등을 다수 사용한 점은 감안해야 한다.[4] BMW 그룹에서 최근 값비싼 한정판을 여럿 출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롤스로이스 코치 빌드나 셀 수 없을 정도로 바리에이션이 많은 미니 한정판들은 물론, 본가 BMW에서 출시한 BMW 3.0 CSL의 경우 1억 5천만 원이 조금 안 되는 M4 기반이지만, 10억 원에 달한다. 물론 1세대 3.0 CSL이 가진 가치를 고려한 가격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