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렛

1. 개요[편집]

2. 인물 소개[편집]

"내가 조금 도움을 줄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다음엔 어떻게? _{- 입교 허가서 TMI}

2.1. 공식 사도 소개 PV[편집]

3. 인게임 정보[편집]

	롤렛
	성격	역할	공격방식	배치
	파일:Common_UnitPersonality_Mad.png 광기	파일:Common_UnitClass_0001.png 딜러	파일:Common_UnitAttackMagic.png 마법	파일:Common_PositionBack.png 후열

3.1. 스킬[편집]

	기본 화염구를 날려 가장 먼 단일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힌다. 강화 일정 확률로 화염구를 날려 가장 먼 대상에게 범위 마법 피해를 입히고 화상을 건다.
기본	마법 피해량 : 55%
강화	마법 피해량 : 70% 화상 지속 시간 : 4초

3.2. 대사[편집]

3.3. 연회장 선호 음식[편집]

• 좋아하는 음식
  • 크림 브륄레: 평범해 보이는 모습에 자극적인 맛이 상당히 흥미롭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표현을 빌리자면, 마치 요정 왕국같은 음식이란다.
  • 멜론 보코치니: 상당히 익숙한 듯 드레싱을 뿌려 정갈히도 먹는다. 특유의 신사적인 태도로 나와 연회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송편:
  • 새콤비타F: 몇 번이나 가루에 대고 재채기를 했다. 짜증이 올라올떄 쯤, 얌얌비타C와 바뀌었다는 걸 깨달았다. 말로 알려주지...
  • 얌얌비타C:
  • 부쉬 드 노엘: 품격있고, 깔끔하게 먹어치웠다. 몇 번이나 부쉬 드 노엘의 모습이 정말 개구진 디자인이 아니냐며 공감을 구했다.
  • 아몬드 로쉐: 교주에게 이런 음식을 받는 상황은 또 예상 밖이라며 호쾌하게 웃었다. 핸드메이드인 것을 알려주니 맛이 훌륭하다며 격려해주었다.
  • 떡국:
  • 에심당 뽈사탕:

• 싫어하는 음식
  • 비밀의 포도주스: 이걸 마실 바에는 일반 포도 주스를 마시라면서, 이 음료를 마시면 다들 고민 없는 선택만 해 재미가 없다며 점수를 짜게 주었다.
  • (내용):

3.4. 피규어[편집]

(원본 피규어 일러스트 링크)

4. 평가[편집]

• 유용한 후열 저격 능력 및 고학년 스킬

• 아군 사도의 고학년 쿨타임을 줄여주는 저학년 스킬

• 저열한 딜링 능력

• 고학년에 쏠린 CC 성능

5. 작중 행적[편집]

5.1. 메인 스토리[편집]

5.2. 이벤트 스토리[편집]

5.2.1. 기기묘묘 롤렛 커넥션[편집]

5.3. 사도 이야기[편집]

[다른 사도와의 이야기]

• 캐릭터명: 내용

6. 여담[편집]

• 피코라에 이어 두번째로 등장한 신규 마녀 사도. 모략을 꾸미고 헐뜯기를 좋아하는 일반적인 마녀들과 달리 세계 자체가 자연스러운 사건으로 시끌벅적하게 흘러가는걸 구경하는걸 즐기는등 철저히 방관자로서 활동하는걸 좋아하는 특이한 면이 있다.[7]
  엘프가 설탕을 독점해서 반란이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사건'으로 치부하고 이를 관찰하는걸 즐기나, 그 과정에서 마녀같은 외부 세력이 의도적으로 간섭하려는건 불순물 취급하며 싫어한다. 다만 이쪽도 마녀답게 능글맞은 점이 있어 클로에같이 매우 가까운 인물이 아니면 자신의 속내를 밝히길 꺼려하고, 이는 자신이 지지하는 에르핀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때문에 에르핀을 돕기 위해 행동했다는 것도 '아무튼 난 널 위하고 있는거임', '너는 모르겠지만 알빠 아니고 난 널 도울테니 알아서 따라라'라는등 돌려막하거나 강제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밀어붙이려는 성향이 짙다. 이때문에 롤렛과는 정반대로 나서길 좋아하고 성정도 단순한 에르핀이 유독 롤렛을 꺼려한다.
  이를 반영한 것인지 가시덩굴 장식도 모자에 살짝 걸치듯 있는게 전부고, 부쉬 드 노엘이나 멜론 보코치니를 즐기는등 마녀답지 않게 단 것도 자발적으로 찾아서 먹는다.[8]
  연회장에서는 한 가지에만 치중하지 않고 여러가지 맛을 조화롭게 탐닉한다는 듯한 뉘앙스의 언급을 하는데, 그냥 단순히 벨리타처럼 달달한 계열의 음식에만 환장하거나 타 마녀들과 달리 쓰고 담백한 것만을 찾는 게 아니라 미식가에 가까운 입맛을 가진 듯 하다.

• 기본 포즈가 다리를 꼬고 있는 포즈인데, 이건 어디 앉아 있는 게 아니라 케인(지팡이)과 한쪽 다리로 버티고 있는(...) 것이다. 테마극장 컷인 일러스트를 보면 다리가 저린지 땀을 흘리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다(...).

• 나이아, 실피르에 이어 두번째로 바나와 함께 동시 픽업으로 선정된 3성 사도이다.

• 상어 이빨과 유달리 튀는 색상 조합 탓에 여타 신규 캐릭터들 중에서도 유독 타 작품의 캐릭터가 연상된다는 의견이 많은 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쿠키런에 나올법한 캐릭터 같다거나, 해즈빈 호텔의 캐릭터 알래스터[9]
  간접적인 화술을 즐겨 쓴다는 점, 피해를 보면서도 특정한 1명을 돕느라 나름대로 살신성인 하려는 점은 알래스터와 매우 밀접하다. 몸을 꽁꽁 싸맨 양복, 붉은색 메인에 검은색이 섞인 투톤 헤어, 상어 이빨과 외안경 등등 유사점도 많다. 흥미를 찾으면서도 작중에서 손꼽히게 염세적이었다는 것도 특징.
  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기도 하며, 작용, 반작용을 강조하는 대사와 프랑스 억양을 쓰는 등[10]
  다만 롤렛은 클로에도 '그런 상황에서 그 단어를 넣는게 맞냐'고 반문하고 롤렛 본인도 '뭐 상황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 있는거 아니겠냐'며 능청떨듯 일종의 버릇으로 말끝마다 프랑스어를 붙이느라 종종 의미가 이질적인 경우도 있다.
  의 모습을 보아 매트릭스의 메로빈지언도 모티브에 포함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짙은 피부색과 상어이빨 웃음, 유희적인 행동원리와 제법 과격하고 치밀한 스케일, 나름 성실성이 잡힌 노력가가 취향인 점 등에서 페그오의 브리트라와도 유사한 편. 아무튼 패러디를 캐릭터 내적이든 외적이든 여럿 차용하는 트릭컬답게 이번에도 롤렛이 사용하는 지팡이 케인의 손잡이로 투슬리스 댄스의 투슬리스 머리 모양을 따왔다.

• 세상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와중에 흥미가 동한 요소가 있을 경우 이에 더 힘을 실어주는 등 마치 연극이나 영상 프로그램 시청자와도 비슷한 면모를 보인다. 다만 그것이 테러나 내란모의 등 악질적인 것들에 엮인 것이더라도 딱히 거부감을 갖지는 않고 재미만 있어보인다면 밀어붙히는 등 선악 개념은 미미한 입체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 현재까지 등장했던 기존 사도들과는 달리 날씬하고 시원하게 뻗은 기럭지가 특징인 사도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똑바로 설 경우 실라나 아야와도 신장이 비슷한 장신 사도. 반면 훤칠한 외형과는 달리 신체적으로는 그리 강한 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재단사 요정 영원살이 클로에와 우애가 깊다. 롤렛 입장에서 클로에는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제대로 된 재단소를 운영하는 믿음직한 장인이며, 클로에의 입장에서 롤렛은 엘리아스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신의 재단소를 제대로 이용하는 단골 고객이다. 더불어 둘 다 패션에 관심이 많고 지적인 면이 많은 상식인들이라 서로 죽이 잘 맞기도 하다.

• 개인 스토리에서 밝혀지는 바로는 과거 어린 시절에는 프리클과 죽 경쟁하던 라이벌 사이였으며, 늘상 성적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마녀들 사이에서도 엘리트였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벨리타의 보좌관까지 올라간 프리클과는 달리 권력 암투에 염증을 느껴서인지 고위 마녀가 되지는 않고 한량같은 삶을 살고 있으며, 프리클 역시 롤렛이 권력에 관심이 없어 자신에게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자신과 만날 시 내내 능글맞게 놀려대며 화를 돋구기 때문에 딱히 신경 쓰지 않고 무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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