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더 선샤인 인

덤프버전 :

렛 더 선샤인 인 (2017)
Un beau soleil intérieur
Let the Sunshine In

파일:렛 더 선샤인 인 영화 포스터.jpg
장르
드라마
감독
클레르 드니
각본
클레르 드니, 크리스티안 안고
제작
올리비에 델보스크
주연
줄리엣 비노쉬
음악
스튜어트 A. 스테이플스
제작사
큐리오사 필름스
시네마지 10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씨네블루밍, 씨네룩스
배급사
파일:프랑스 국기.svg 아드 비탐 디스트리뷰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씨네 룩스
개봉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2017년 9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4월 26일
상영 시간
95분
월드 박스오피스

프랑스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6,456명(2018년 5월 29일 기준)

1. 개요
2. 시놉시스
3. 예고편
4. 평가
5. 흥행
6. 기타


1. 개요[편집]


2017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드라마 영화이다.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을 원작으로 한다.

2017년 칸 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2. 시놉시스[편집]


‘이자벨’은 오늘도 ‘누군가’를 만난다.

그것은 운명인가 싶다가도

절대 아닌 것이 되어버린다.

당신도 오늘 누군가를 만났나요?

이 운명의 주인공은 당신이에요!

지금 당신이,

당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으면 해요.

Let the sunshine in!



3. 예고편[편집]



메인 예고편


4. 평가[편집]










사랑 그대로의 사랑, 사람 그대로의 사람

- 송경원(씨네21) (★★★★)


‘관계의 미련함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

- 이은선(영화 저널리스트) (★★★☆)


사랑의 빛과 그림자

- 정유미(맥스무비)(★★★)


그래도, 사랑

-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


사랑과 환멸의 볼레로, 로맨스 없는 로맨틱 코미디

- 김혜리(씨네21) (★★★★)


몸에서 언어로, 혹은 두 번째 <금요일 밤>

- 이용철(씨네21) (★★★☆)


아는 게 많아질수록, 그냥 멀쩡하기만 한 남자 찾기도 참 힘들더라고

- 임수연(씨네21) (★★★★)


사랑은 평생을 찾아야 하는 감정이라 더 절실하다

- 허남웅(씨네21) (★★★★)


대사가 많은 영화였던지라 클레어 드니 영화 중에서는 가장 이질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반적으로 홍상수생활의 발견(영화)이랑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드니는 홍상수는 12일이면 이런 영화를 만들수 있지만, 나는 12주가 필요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참고로 클레어 드니는 한국에 자주 내한하고 한국 감독들이나 평론가들과 친분이 많은 편이다. 침입자부산 로케이션에 부산영화제 위원장 김동호를 캐스팅했을 정도.


5. 흥행[편집]



5.1. 프랑스[편집]


2017년 9월 27일에 개봉했다.


5.2.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1,530명
1,530명
미집계
12,705,500원
12,705,500원
1주차
2018-04-26. 1일차(목)
270명
2,505명
29위
2,123,800원
19,879,671원
2018-04-27. 2일차(금)
396명
19위
3,160,971원
2018-04-28. 3일차(토)
427명
26위
3,546,600원
2018-04-29. 4일차(일)
401명
25위
3,407,100원
2018-04-30. 5일차(월)
318명
23위
2,380,100원
2018-05-01. 6일차(화)
450명
23위
3,450,500원
2018-05-02. 7일차(수)
243명
23위
1,810,600원
2주차
2018-05-03. 8일차(목)
171명
1,561명
35위
1,236,300원
12,301,600원
2018-05-04. 9일차(금)
231명
26위
1,910,300원
2018-05-05. 10일차(토)
283명
25위
2,361,600원
2018-05-06. 11일차(일)
331명
23위
2,602,800원
2018-05-07. 12일차(월)
239명
27위
1,970,600원
2018-05-08. 13일차(화)
111명
30위
798,000원
2018-05-09. 14일차(수)
195명
20위
1,422,000원
3주차
2018-05-10. 15일차(목)
91명
642명
37위
619,000원
4,920,800원
2018-05-11. 16일차(금)
69명
41위
526,000원
2018-05-12. 17일차(토)
170명
32위
1,312,600원
2018-05-13. 18일차(일)
101명
36위
897,000원
2018-05-14. 19일차(월)
72명
37위
511,000원
2018-05-15. 20일차(화)
58명
47위
466,000원
2018-05-16. 21일차(수)
81명
36위
589,200원
4주차
2018-05-17. 22일차(목)
15명
-명
70위
132,000원
-원
2018-05-18. 23일차(금)
-명
-위
-원
2018-05-19. 24일차(토)
31명
65위
253,000원
2018-05-20. 25일차(일)
-명
-위
-원
2018-05-21. 26일차(월)
53명
45위
362,000원
2018-05-22. 27일차(화)
99명
38위
844,000원
2018-05-23. 28일차(수)
6명
82위
54,000원
5주차
2018-05-24. 29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8-05-25. 30일차(금)
10명
76위
68,000원
2018-05-26. 31일차(토)
3명
93위
21,000원
2018-05-27. 32일차(일)
-명
-위
-원
2018-05-28. 33일차(월)
-명
-위
-원
2018-05-29. 34일차(화)
1명
94위
7,000원
-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6,456명, 누적매출액 51,548,571원[1]


6. 기타[편집]


공식 인터뷰에 따르면 구질구질한 50대 프랑스 여성을 다뤄보는게 목표였다고 하며, 여러 비화들이 있다. 쥘리에트 비노슈와 클레어 드니는 안드레이 타르콥스키희생 캐스팅 도중 만났다고 하는데[2], 그때 비노슈가 가지고 있었던 친근한 인상에 감명받아 같이 작업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이후 캐스팅이 확정되어 역에 대한 논의를 하러 카페에서 만났는데, 비노슈가 낡은 티셔츠를 입고 왔다. 드니는 그 옷을 촬영할때 입어달라고 요청했고, 비노슈는 영화 내내 그 옷을 입고 촬영했다고 한다.

각본 작업에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원래는 사랑의 단상을 그대로 가져온 평범한 에세이식 영화가 될 뻔 했으나, 폐기하고 다른 각본가에게 맡겼는데 상당히 특이한 시나리오가 나왔다. 드니는 읽고 놀라긴 했으나 이내 흥미롭다고 생각해 그대로 촬영했다고. 비노슈나 다른 배우들 역시 시나리오가 특이했다는 얘기를 했다.

출처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6:18:38에 나무위키 렛 더 선샤인 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 2018/05/29 기준[2] 당시 희생 캐스팅 디렉터가 감독 데뷔전 드니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