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스 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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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머드 코어 2의 등장인물.
아레나 최강 칭호 나인 브레이커[1]를 가진 레이븐.
오프닝에서 나오는 다른 AC가 레오스 클라인이 탑승한 것이다.[2]
2. 행적[편집]
한 때 지구에서 나인 브레이커의 칭호를 얻은 뒤 한 번도 왕위에서 내려오는 일 없다 은퇴한 레이븐으로, 아머드 코어 1편 시점부터 살아왔다.
인류가 본격적으로 화성으로 이민 가기 이전에 화성 탐사에 참여 한 적 있어 화성에서 기업들이 깽판 치자 지구 정부 직속 특수부대 프라이트너즈의 대장으로 화성에 파견된다.
처음에는 LCC의 지휘하에 지오 매트릭스와 엠로드를 진압하지만 그 후 갑작스레 쿠데타를 일으키고 레이븐의 나라를 건설하자며 메일을 보내 많은 레이븐을 끌어들였다.
화성의 주요 시설들을 점거하고 동시에 화성 전역을 초토화할 수 있는 병기 STAI까지 사용하지만 전부 주인공에 의해 저지되자 위성 포보스로 이동. 자신을 따르던 부하 레밀 포트너를 토사구팽 한 뒤 포보스를 화성에 낙하시키려 하고 그를 막으려는 주인공과 포보스에서 최종 결전을 겨룬다.
あの時も...お前のような者がいた...
이 있었다...
イレギュラーか...
이레귤러인가...
お前の存在は予測の範疇にある
너의 존재는 예측의 범주에 있다
プログラムの修正も私の仕事だ
프로그램의 수정도 나의 일이다
レイヴン...まだだ...衛星フォボス...そこが..再生の地だ...
레이븐... 아직이다... 위성 포보스... 그곳이.. 재생의 땅이다...
최종 전투에서 AC가 아닌 디소더에 탑승. 이때의 대사로 레이븐의 나라와 자유는 모두 거짓말이고 진짜 목적은 자유가 아닌 통제 즉 관리자에 의해 관리되던 구체제의 부활임이 밝혀진다. 사라져라 이레귤러라는 명대사[4]를 말하고 AC2의 플레이어와 결투, 패배 후 깔끔하게 포보스를 멈추는 법을 가르쳐 준 뒤 사망한다.我々はいつも誤りを犯す
そうは思わないか、レイヴン
우리는 항상 실수를 저지른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레이븐
我々には管理するものが必要だ
我々は我々だけで
生きるべきではないのだ
우리는 관리할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들만으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レイヴンの国...
私はそれほど愚かではない
레이븐의 나라...
난 그렇게 어리석지 않아
全ては理想のため...
復活のため
모든 것은 이상을 위해...
부활을 위해
消えろ、イレギュラー！
사라져라, 이레귤러!
영어 더빙으로 플레이할 시 레오스 클라인을 격파한 후 하는 대사가 뭔가 우스꽝스럽다.
3. AC 전용기[편집]
지오 매트릭스 파츠들로 이루어진 AC. 정식 명칭은 불명이고 흔히 레오스 클라인 AC 또는 에더마스터라고 불린다.
4. 기타[편집]
- 본편 시점에서 90세를 넘겼지만 강화인간 수술로 신체 연령은 40대라고 한다.
- 레오스 클라인은 아머드 코어 1편, 혹은 ACMOA(마스터 오브 아레나)의 주인공이라는 꽤나 그럴싸한 프롬뇌가 있는데, 공식 설정은 아니다. 다만 그가 MOA의 주인공이란 설은 영미권에선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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