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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
Russia national rugby union team Сборная России по регби |
별칭 | 메드베디 (Medvedi)[1] |
소속단체 | 러시아 럭비 연맹 |
감독 | 알렉산드르 페르부킨 (Aleksandr Pervukhin) |
주장 | 빅토르 그레레프 (Victor Gresev) |
최다 출전자 | 유리 쿠시나레프 (Yuri Kushnarev) 120회 |
최다 득점자 | 유리 쿠시나레프 (Yuri Kushnarev) 797득점 |
최다 트라이 | 바실리 아르테미예프 (Vasily Artemyev) 29회 |
홈 구장 | - |
첫 국제경기 | VS 벨기에 (17:11 승), 1992년 10월 11일[2] 소련 시절까지 치면 VS 체코슬로바키아 (28:0 승), 1975년 8월 31일 |
최다 점수차 승리 | VS 덴마크 (104:7 승), 2020년 5월 13일 |
최다 점수차 패배 | VS 일본 (3:75 패), 2010년 11월 6일 |
럭비 월드컵 | 2회 출전, 최고 기록 조별리그 |
월드 럭비 랭킹 | 최고 16위(2010) / 최저 26위(2005) |
역대 전적 | 227전 113승 3무 111패 (49.8%)[3] |
러시아의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이다. 러시아는 자체적으로 프로 리그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대표팀의 성적은 많이 아쉬운 편이다. 그리고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월드 럭비와
럭비 유럽에서 제명된 이후 국제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감독별 전적은 확인할 수 없다.
이름 | 기간 |
페트르 에트코 | ~1992 |
블라디미르 그라체프 | 1992~2000 |
제임스 스토프버그 | 2001~2002 |
알렉산드르 페르부킨 | 2003~2004 |
이고르 미로노프 | 2004~2005 |
블리키스 그로네월드 | 2006 |
클로드 소렐 | 2007~2008 |
니콜라이 네루시 | 2008~2010 |
킹슬리 존스 | 2011~2014 |
라파엘 생탕드레 (임시) | 2014 |
알렉산드르 페르부킨 | 2015~2018 |
마크 맥더모트 (임시) | 2018 |
린 존스 | 2018~2021 |
딕 뮈어 | 2021~2022 |
알렉산드르 페르부킨 | 2023~ |
소련이 아닌 러시아로서의 기록만 서술한다. 작성 기준일은 방출 전인 2021년 시즌 종료 후.
2019년 대회는 어부지리로 올라갔다고 할 수 있다. 예선인
럭비 유럽 챔피언십에서 4위를 했는데 2,3위였던
루마니아와
스페인이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를 출전시켰다가 징계를 받고 승점이 왕창 깎이는 바람에 4위였던 러시아가 2위로 올라갔던 것.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2003 럭비 월드컵 예선에서 러시아도 똑같은 편법을 쓰다가 걸려서 실격당했다.
럭비 유럽 챔피언십 (2000~ ) |
주요 참가국 | 우승 | 총전적 | 승 | 무 | 패 | 승률 |
조지아 | 15회 | 120전 | 102승 | 5무 | 13패 | 85% |
루마니아 | 5회 | 120전 | 83승 | 2무 | 35패 | 69.2% |
포르투갈 | 1회 | 105전 | 46승 | 4무 | 55패 | 43.8% |
러시아 | | 108전 | 54승 | 3무 | 51패 | 50% |
스페인 | | 110전 | 43승 | 4무 | 63패 | 39.1% |
우승 경험은 없지만 준우승은 3번 했다. 가장 최근은 2018년으로 위에서 설명했던 그 사건 때문이다. 그 전엔 2006-08시즌, 2008-10시즌을 연속 준우승했다. 2016년까지는 3위도 6번 했던 괜찮은 실력이었지만 다름 팀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해 우승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상대국 | 총전적 | 승 | 무 | 패 | 승률 |
미국 | 8전 | | | 8패 | 0% |
이탈리아 | 5전 | | | 5패 | 0% |
아일랜드 | 3전 | | | 3패 | 0% |
스코틀랜드 | 1전 | | | 1패 | 0% |
호주 | 1전 | | | 1패 | 0% |
사모아 | 1전 | | | 1패 | 0% |
크로아티아 | 1전 | | | 1패 | 0% |
스웨덴 | 1전 | | | 1패 | 0% |
조지아 | 25전 | 1승 | 1무 | 23패 | 4% |
일본 | 7전 | 1승 | | 6패 | 16.7% |
캐나다 | 5전 | 1승 | | 4패 | 20% |
루마니아 | 24전 | 7승 | 1무 | 16패 | 29.2% |
칠레 | 3전 | 1승 | | 2패 | 33.3% |
우루과이 | 9전 | 4승 | | 5패 | 44.4% |
모로코 | 3전 | 2승 | | 1패 | 66.7% |
포르투갈 | 21전 | 14승 | 1무 | 6패 | 66.7% |
나미비아 | 7전 | 5승 | | 2패 | 71.4% |
스페인 | 23전 | 16승 | | 7패 | 69.6% |
체코 | 8전 | 6승 | | 2패 | 75% |
벨기에 | 8전 | 7승 | | 1패 | 87.5% |
그외[4] 독일, 덴마크, 홍콩, 케냐, 네덜란드, 노르웨이, 파푸아뉴기니, 폴란드, 튀니지, 우크라이나, 짐바브웨 | 45전 | 45승 | | | 100% |
현역은
볼드체로 표시.
타이틀 | 이름 | 포지션 | 기록 | 기간/시점 | 비고 |
최다 출전 | 유리 쿠시나레프 | 플라이하프 | 120회 | 2005~2021 | |
최다 트라이 | 바실리 아르테미예프 | 센터 | 29회 | 2009~ |
최다 득점 | 유리 쿠시나레프 | 플라이하프 | 797점 | 2005~2021 |
협회가 제명되기 직전 럭비 유럽 챔피언십을 위해 소집된 40명의 선수 중 무려 37명이 자국 리그인
챔피오나트 로시 포 럭비 구단에 소속되어 있었다. 1명은
럭비 프로 D2의
US 카르카손, 2명은 3부 리그인
샹피오나 페데랄 나시오날에 있었다. 자국 프로 리그가 있기 때문에 국내파 비율이 높은 것은 이해가 가지만 국가대표급 선수 중에서도 특출난 인원은 서유럽으로 진출할 수 있을텐데 100%에 가까운 국내파 비율은 신기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