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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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호주 출신의 레슬러로, 프로모터를 겸하며 트레이너로도 활동한다.
2002년에 데뷔해서 무명으로 시작한다. 호주를 중심으로 여러단체를 돌며 알려지기 시작해 뛰어난 실력자 자리까지 서게되고, 2007년에 HRPW에서 록키 로메로와의 No DQ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HRP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 것을 시작으로 첫 커리어를 만들고, 스티브 코리노, 록키 로메로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 No DQ 매치 방식으로 챔피언십 매치를 가지나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호주에서 활동하면서 해외에서 방문한 유명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활동중인 PWAC에서 크로프티 더 칼바 크렙토, 블랙스톤을 상대로 PWAC 내셔널 챔피언 & PWA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가 모두 걸린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둬 또다른 커리어를 만든다.
호주의 또다른 유명단체인 EPW에서도 활동을 시작하며 마이키 브로데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이후부터 여러단체를 돌며 아내인 제시카 트로이와도 같이 활동하고, 로비 이글스와도 만나 태그팀 듀오로 같이 활동하게 된다.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시작하면서 일본의 VKF에서 미야와키 & 사카모토 카즈마와 팀을 이뤄 키시와다 매그니튜드 & 마자다 & 노사와 론가이를 상대하나 패하고, 미국의 CZW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혼성 태그팀 매치를 포함해 인터잰더 매치를 벌이며 여기서도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미국의 다른 단체들에서도 잠시 경기를 가진다.
PWA, PWAQ, WrestleRock, BPW, AAW을 돌아다니며 활동하던 중 하틀리 잭슨과도 마주치며 PWA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로 스트리트 파이트 룰로 붙어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고, 2011년에 다시 미국에서 경기를 가지며 이전에 가본 CZW를 포함해 NWA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미국에 있는 유명선수들과 경기를 가지고, 같은 호주출신 레슬러들과도 팀을 이뤄 태그팀 경기에 출전한다.
MCW, Newy Pro에서도 경기를 가지다가 ZERO1의 호주 산하에서도 활동하며 계속해서 호주의 탑 자리를 유지하고, 호주에서 활동중인 잭 본자, 애덤 호프만, AJ 이스트리아, 마크 데이비스, 알렉스 킹스턴, 댄 무어, 마르키우스 피트, 대미안 슬레이터, 믹 모레티, 크리스 바이스, 엘리엇 섹스턴 등 다양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게 된다.
태그팀 듀오를 맺은 로비 이글스와도 라이벌로 마주치고 2020년대를 시작으로는 비슷한 위치에 서있던 레슬러들이 각자 다른단체에서 활동하며 후배들과 경기를 가지는 일이 늘어나고, 호주를 방문한 전직 WWE 레슬러인 칼리토를 포함해서 크리스 매스터스와도 경기를 가져본다.
3. 기타[편집]
- 매디슨 이글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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