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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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디에고 칼바는 멕시코 출신의 남자 배우이자 감독이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3. 여담[편집]
- GQ 애장품 인터뷰에 따르면 카드게임을 좋아한다. 촬영을 가거나 여행을 갈 때도 꼭 챙긴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스스로와의 싸움으로 혼자 카드게임을 한다는 점. 집중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포켓몬 카드게임도 즐기고, 실제 포커도 좋아한다. 좋아하는 게임은 Speed와 Widow.
- 발이 크다. 그래서 자신의 발 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찾기가 어렵다고. 사이즈가 맞으면 같은 신발을 3켤레 사둔다고 한다.
- 자가용이 없고, 걷기를 좋아해서 운동화를 선호한다.
- 멕시코인답게 메스칼이라는 멕시코 전통 증류주를 좋아한다.
- 일적으로 연락과 일정, 할 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애플워치도 그의 필수품이라고 한다.
- 애서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책을 좋아한다. 유튜브에서는 실비아 플래스의 시 모음집을 소개했다.
- 13세에는 시인이 꿈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소설은 읽지 못하는데, 소설을 읽을 만큼의 집중력이 잘 발휘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 영화 학교 재학 당시 케이터링, 세트 담당자, 붐 오퍼레이터, 프로덕션 어시스턴트 일을 했다. 촬영장에 갈 수 있는 일이면 닥치는 대로 했다고 한다.
-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 8살에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고 몇 주 동안 영화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 어렸을 때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1994)을 보고 할리 베리와 사랑에 빠진 적이 있다고 한다.
- 영화 바빌론 첫 촬영이 엑스트라 300명 앞에서 말을 타는 장면이었다. 매우 긴장했으나 결국 잘 해냈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박수 받아본 것이 처음이었다고 한다.
- 오른쪽 허리 윗부분과 오른쪽 발목 안쪽에 타투가 있다.
- 저글링을 할 줄 안다.
- 영화를 연출하게 된다면 할리우드 영화가 아닌 멕시코 영화를 연출하고 싶다고 한다. 또한 멕시코 영화 산업이 더욱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 멕시코에 거주 중인 것으로 보이며, 미국으로 이사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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