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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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TV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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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미국 잡지 할리우드 리포터가 주최한 할리우드 업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TV 쇼다.
2,800명의 배우, 제작자, 감독 및 기타 업계 인사들이 뽑은 순위다.

1위
프렌즈
2위
브레이킹 배드
3위
엑스파일
4위
왕좌의 게임
5위
사인펠드
6위
소프라노스
7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8위
왈가닥 루시
9위
Mad Men
10위
심슨 가족
11위
웨스트 윙
12위
섹스 앤 더 시티
13위
M.A.S.H.
14위
모던 패밀리
15위
로스트
16위
못말리는 패밀리
17위
환상특급
18위
30 Rock
19위
《메리 타일러 무어 쇼》
20위
트윈 픽스
21위
하우스 오브 카드
22위
윌 앤 그레이스
23위
치어스
24위
워킹 데드
25위
빅뱅 이론
26위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27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28위
ER
29위
식스 핏 언더
30위
더 와이어
31위
더 오피스(미국)
32위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33위
셜록
34위
사우스 파크
35위
스타 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36위
The Muppet Show
37위
덱스터
38위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39위
《올 인 더 패밀리》
40위
프레이저
41위
《해피 데이즈》
42위
캐슬
43위
《캐롤 버넷 쇼》
44위
다운튼 애비
45위
홈랜드
46위
Veep
47위
《딕 반다이크 쇼》
48위
《더 골든 걸스 》
49위
《오펀 블랙》
50위
《프릭스 앤 긱스》
51위
길모어 걸스
52위
트루 디텍티브
53위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54위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55위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56위
《케빈은 열두살》
57위
굿 와이프
58위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59위
몬티 파이튼의 비행 서커스
60위
《머피 브라운》
61위
Roseanne
62위
《아내는 요술쟁이》
63위
《힐 스트리트 블루스》
64위
House M.D.
65위
패밀리 가이
66위
《택시》
67위
블루문 특급
68위
파이어플라이
69위
앙투라지
70위
《내사랑 지니》
71위
《베이사이드 얄개들》
72위
《모크 앤 민디》
73위
앨프리드 히치콕 프리젠츠
74위
24
75위
닥터후 (1963-1989)》
76위
풀 하우스
77위
스캔들
78위
《못말리는 번디 가족》
79위
세서미 스트리트
80위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81위
Law&Order: SVU
82위
《길리건의 섬》
83위
겟 스마트
84위
앨리어스
85위
Law&Order
86위
트루 블러드
87위
스크럽스
88위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89위
《록포드 파일즈》
90위
애로우
91위
디 아메리칸즈
92위
《밥 뉴하트 쇼》
93위
더 브래디 번치
94위
페어런트 후드
95위
배틀스타 갤럭티카
96위
내 사랑 레이먼드
97위
앨리 맥빌
98위
패밀리 타이즈
99위
폴티 타워즈
100위
위기의 주부들
2015년 발표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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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및 세계관
3. 여담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실사 영화
5.1.1. 고인돌가족 플린스톤(1994)
5.1.2.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2(2000)
5.1.3. Meet the Flintstone
5.1.4. 여담
5.2. 만화
5.3. 게임
6. 애니
7. 수상 실적



1. 개요[편집]


"I ~ Yabba Dabba Do!"[1]



1번째 시리즈의 오프닝과 엔딩[2]

The Flintstones.

해나-바베라 프로덕션[3]이 제작한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우주가족 젯슨[4]과 더불어 가족을 소재로 한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소재가 소재이니 만큼 미국에서도 대인기를 끌었다.

첫번째 시리즈는 1960년 9월 30일 ABC에서 첫 방영을 하였으며, 6년 동안 방영했다. 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한 배경에 현재의 가족 구성원들의 고충과 일상을 그대로 담아내어 독특함과 내용의 공감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주인공 커플은 일요일 만화에 등장한 미국 애니메이션 최초의 커플이기도 하며, 시리즈가 큰 성공을 얻은 이후 제작사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5] 이 시리즈의 책임 제작자는 톰과 제리의 원작자 윌리엄 해나, 조셉 바베라로 작품의 초기 명칭은 'the flagstones'였으나 같은 시기 연재하던 한 코믹에서 나온 캐릭터와 이름이 혼동되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지금의 'the flintstones'로 변경하게 된다.

외전작도 많이 나왔으며[6] 페블스와 뱀뱀을 주연으로 한 야바다바-디노사우르스가 나왔다.[7]

자세한 개발 배경은 영어 위키백과 더 플린스톤 문서의 역사와 제작 문단을 참조.


2. 스토리 및 세계관[편집]


석기시대의 마을인 배드록. 이 세계에서는 석기 시대의 원주민들과 공룡 및 매머드 등의 생물들이 함께 사는 데다,[8] 당시 미국의 생활상을 석기시대로 그대로 옮긴 특이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주인공부터 원시인 복장에 넥타이를 매고, 분명히 석기시대인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를 즐긴다.[9]

재미있는 특징은 현대의 온갖 도구들이 원시시대 식으로 등장한다는 것. 가장 유명한 게 바로 자동차. 타이어가 로드롤러 형태의 돌바퀴일 뿐 겉모양은 그럭저럭 현대의 자동차와 비슷한데, 엔진 대신 차에 탄 사람들이 땅에 발을 굴려 움직인다. 버스도 존재하는데, 당연히 운전기사는 물론 승객들도 바닥에 발을 딛고 열심히 굴려서 움직인다. 공룡을 그냥 타기도 하는데, 이 공룡들은 공사장 중장비 역할이다. 자동차도 사실 이렇게 해도 되지만, 작품의 재미를 위해 무시하는 듯. 차라리 비행기가 더 편해보이는데, 이건 제트 엔진마냥 익룡의 날개를 붙잡고 날아간다. 개인용 경비행기는 사람이 자전거처럼 페달을 돌려 날개를 움직이는 식이지만.

그리고 종이가 없어서 신문은 석판이다. 망치와 끌로 글자를 새겨 만들고, 신문 배달원이 던지면 깨진다. 화폐도 맷돌 모양의 돌로 만들어졌는데, 크기는 사람 얼굴만 하다. 다만 실사 영화에선 카지노 칩만한 소형 화폐가 등장한 적도 있다. 물론 재질은 돌이지만. 그 외 온갖 장비들도 다 돌과 나무, 가죽, 생물로만 되어있는데, 출근 도장을 찍는 기계 대신 공룡이 물어서 이빨 자국을 내고 엘리베이터는 사람이 타면 도르래에 연결된 공룡이 끌어서 올려준다.[10] 자동차 잭[11] 대신 거북이[12]가 머리를 넣고 목을 뻗어 차를 들어올린다.

이런 기발하고 재밌는 세계관으로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이다. 한 마디로 스톤펑크(?)라고 불러야 하는 셈.


3. 여담[편집]


  • 한국에도 1980년대 지상파에서 더빙해 특선 편성으로 방영했고, 전술한 우주가족 젯슨과 콜라보한 영화 The Jetsons Meet the Flintstones도 마찬가지로 더빙해 방영했다. 1990년 초에는 대우 붐붐비디오에서 더빙하여 비디오로 냈고 1990년대 중반에는 고인돌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투니버스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했으며, 풍선껌의 스티커나 인형,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 현재로선 상상하기 힘들지만, 첫 시리즈 방영 당시엔 플린스톤을 활용한 담배 광고와 광고를 방영한 일도 있었다. 담배는 윈스턴, 술은 앤하이저부시 맥주다. 이는 플린스톤이 처음엔 성인 지향적이던 내용도 작용했다. 현재의 플린스톤은 심슨 가족처럼 핵가족의 일상을 그리는 내용의 작품이지만 처음엔 해나-바베라 콤비가 전연령이 시청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과정에서 당시 인기를 끌던 시트콤 The Honeymooners를 오마쥬하여 중산층 부부를 메인으로 사회인들의 일상을 빗대어 연출한 경향이 강했다. 바니 러블도 약간 어벙한 끼가 있는 이웃집 아저씨가 아니라 일반적인 3~40대 샐러리맨의 성향이 짙었다. 현재의 이미지는 시즌 2 이후 페블스 플린스톤이 등장하면서부터 형성된 것이다.

  • 심슨 가족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준 작품이라 그런지 이곳저곳에서 깨알같이 패러디를 하기도 한다. 시즌 4 12화 Marge vs The Monorail 편에서는 시작부터 호머 심슨이 퇴근하면서 플린스톤의 오프닝 속 노래와 장면을 똑같이 패러디했고,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몽고메리 번즈가 심슨 가족네 집을 찾아올 때 심슨 일가를 플린스톤 가족라고 부른 적도 있으며 호머가 번즈로부터 선물을 받았을 때 플린스톤 특유의 "I ~ Yabba Dabba Do!"를 외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외에도 아예 플린스톤 가족이 심슨의 카우치 개그에 카메오로 출연했고,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스프링필드의 아이들이 자동차 레이싱 경주에 출전하는데 자동차들이 하나같이 다 플린스톤 특유의 발을 굴려야 움직이는 자동차의 모습으로 나왔다.


4. 등장인물[편집]



프레드의 아내. 원래는 부잣집 아가씨였으나, 집안 분위기에 염증을 느껴 가출을 했다 프레드를 만나 결혼한다. 베티와는 절친.

  • 페블스 플린스톤
프레드와 월마의 외동딸.

프레드의 소꿉친구로 바로 옆집 사는 이웃이자 직장 동료. 이후 사돈이 된다. 맹하지만 예술적, 공학적 재능 등 센스가 있다. 프레드가 썩 머리가 좋지 않기 때문에 그가 대신해서 두뇌 역할을 해주기도 하지만, 어수룩해서 프레드에게 이용당하기도 한다. 이기적이고 다혈질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프레드에 비하면 매우 온화하고 순진한 편. 둘이 사고를 치고 다니다 아내들에게 응징당하기도 하고 쓸데없는 걸로 프레드와 엄청 싸워대기도 한다. 항상 프레드의 시리얼을 훔치기 위해 온갖 기행을 펼치다 프레드에게 혼쭐이 난다. 영화 1편에서는 맹한 모습은 사라지고 똑똑하고 의리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뱀뱀을 입양하려는 자신에게 돈을 내준 프레드에게 답례하기 위해 출세를 포기하고 자신의 진급 시험 답안지를 바꿔 프레드를 부사장으로 앉혀준다. 하지만 곧 타락한 모습을 보여주는 친구에게 실망하고 사이가 틀어지지만 끝내 화해한다. 영화 2편에서 보면 사실은 월마를 좋아했지만, 독특한 웃음소리를 가진 베티에게 마음이 기울어 결국 베티와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 베티 러블 역 - 로지 오도넬, 제인 크라코스키 / 정옥주(영화 1편 성우), 김옥경(영화 2편 성우) / 임은정(애니메이션 성우)
바니의 아내이자 월마의 절친. 원래는 프레드가 베티를 좋아했으나 얼떨결에 바니와 플래그가 꽂혀 결혼했다.

프레드 가족의 애완 공룡. 하는 행동은 지랄견 주인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개 그 자체로 은근히 얄미운 행동을 한다는게 특징.[13] 포지션이 애완견이라 말은 못하지만 처음 프레드와 만났을땐 말을 했으며 자신을 사냥하려던 프레드와 바니를 골려먹었다. 하지만 물소 모자를 쓴 프레드를 보면 사나워져 냅다 떡실신을 시키는지라 프레드가 물소 클럽에 갈 때는 항상 조심한다. 참고로 프레드의 이웃에 사는 라우드록의 공룡 줄리엣과의 사이에서 새끼를 15마리 낳았고 이 아이들은 모두 입양갔다.
영화 2편에서는 상품으로 받은 알에서 깨어났다. 모두가 알다시피 공룡과 원시인은 살던 시대가 다르다

  • 베이비 푸스
프레드 가족의 애완 검치호. 오프닝과 엔딩에 등장하며 엔딩에서 자신을 바깥에 내놓은 프레드를 역으로 바깥에 내놓는 게 이 녀석. 근데 작중 비중은 거의 없다.

  • 호피
바니 가족의 애완 공룡으로 외향과 행동이 토끼나 캥거루와 비슷하다. 디노의 베프.

  • 에드 플린스톤
  • 에드나 플린스톤
  • 제케 플린스톤
  • 리키 슬랙후드
  • 펄 슬랙후드
  • 뱀뱀 러블
바니와 베티의 외동아들. 집앞에 버려진 아기로 바구니에 붙은 메모에서 이름이 뱀뱀이며 고아인 걸 알았다. 자주 하는 말도 뱀뱀. 이후 여러 우여곡절 끝에 둘에게 입양되었다. 영화에서는 입양 기관을 통해 주선받았다. 힘이 매우 세서 곤봉을 들고 다니는데 자기보다 키가 훨씬 큰 어른이나 사나운 동물이라도 단박에 제압해버린다. 프레드와 윌마의 딸 페블스와 소꿉친구로 처음 만났을 때부터 플래그가 있었다. 고등학생 때에는 더 적극적인 성격의 페블스에게 끌려다닌다. 이후 둘이 어른이 되자 결혼에 골인해 록시와 칩이라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낳는다.
  • 스토니
윌마와 프레드가 입양하는 아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실사 영화[편집]



5.1.1. 고인돌가족 플린스톤(199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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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80년대 영화같다

인기에 힘입어 1994년에 동명의 제목으로 실사 영화 <고인돌가족 플린스톤(The Flintstones)>이 만들어졌다. 존 굿맨 주연.

줄거리는 애니와 다를 게 없다. 하지만 실사와 CG로 원작을 잘 재현해 원작팬이라면 재미있게 볼 작품이다. 46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에서 3억 4160만 달러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

터너사워너 브라더스에 인수되기 전이라 배급은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담당했다. 1996년 인수 이후에도 2편은 유니버설이 그대로 배급했다.

출연 배우 중에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있다. 윌마의 엄마 펄 슬래그후플(Pearl Slaghoople) 역. 무명 시절의 할리 베리도 나오는데 극중 이름이 섀런 스톤(Stone)이다. 악역은 카일 맥라클란이다.


5.1.2.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2(2000)[편집]




2000년에 프리퀄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2(The Flintstones in Viva Rock Vegas)>가 제작되었다. 플린스톤이 아내 월마를 어떻게 만나서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덕분에 배우도 바뀌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연기했던 펄 슬래그후플 역은 조운 콜린스로 바꼈다. 당시 무명이던 존 조가 단역으로 등장해 프레드에게 멱살을 잡힌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답게 극중 신문 기사에 실린 프레드의 모습은 애니메이션의 모습으로 나온다.

하지만 흥행에서 대박을 쳤던 1편과 달리 크게 망했다. 83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에서 1억 달러조차 벌지 못하면서 실사판 플린스톤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5.1.3. Meet the Flintstone[편집]


이전에 나온 작품과는 다른 리부트이다.#


5.1.4. 여담[편집]


  • 1편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인데 왜인지 한니발 시리즈 중의 하나인 '레드 드래곤'이라는 엉뚱한 이름으로 등록되었다.[14]

  • 코난 오브라이언의 레이트 나이트 쇼 첫 출연일에 1편을 홍보하기 위해 존 굿맨이 첫 게스트로 출연하는 기록을 남겼다.


5.2. 만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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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에서 플린스톤을 맡은 존 굿맨을 참고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DC 코믹스에서 2016년 7월부터 출판하기 시작한 마크 러셀 글, 스티브 퓨 그림, 크리스 척리 채색의 만화다.

그림체부터 원작의 분위기와는 상당히 다르고 내용 역시 블랙 코미디물이 되긴 했으나, 플린스톤의 설정 자체는 잘 담아낸 수작으로 문명, 종교, 참전 용사, 결혼 제도, 선거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하고도 진지한 문제들을 비교적 유쾌하게 그리고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풀어낸다.

부스터 골드와의 크로스오버 에피소드를 포함하여 13편의 이슈로 완결했다.

1년 뒤 젯슨 가족도 비슷한 블랙 코미디물로 출간했으나 플린스톤과 젯슨의 인기 차이처럼 이슈 6개로 매우 짧게 끝났다.


5.3. 게임[편집]


  • The Flintstones: The Rescue of Dino & Hoppy (1991)
타이토에서 만든 패미컴용 게임. 30세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나타난 닥터 버틀러로부터 납치당한 디노와 호피를 구출하는 내용의 게임이다. 이 게임의 해적판으로 얼굴만 마리오 얼굴로 바꾼 7 GRAND DAD가 있다.


  • The Flintstones: Surprise at Dinosaur Peak (1993)
타이토에서 만든 패미컴용 게임.

  • The Flintstones (1993)
타이토에서 만든 메가 드라이브용 게임.

  • The Flintstones (1994)
오션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슈퍼 패미컴용 게임. 동시기 개봉한 실사 영화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6. 애니[편집]


애니로는 최근에 방영하는 yabba dabba dinosaur가 있다.


7. 수상 실적[편집]


Channel 4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만화 쇼 100선 中 상위 10위
1위
심슨 가족
⭐️⭐️⭐️⭐️⭐️
⭐️⭐️⭐️⭐️⭐️
⭐️⭐️⭐️⭐️⭐️
⭐️⭐️⭐️⭐️⭐️
⭐️⭐️⭐️⭐️⭐️
⭐️⭐️⭐️⭐️⭐️
⭐️⭐️

2위
톰과 제리
⭐️⭐️⭐️⭐️⭐️
⭐️⭐️
🏆🏆🏆🏆🏆
🏆🏆

3위
사우스 파크
⭐️⭐️⭐️⭐️⭐️
⭐️

4위
패밀리 가이
⭐️⭐️⭐️⭐️⭐️
⭐️⭐️⭐️
5위
벅스 버니
🏆🏆🏆🏆
6위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7위
드래곤볼

8위
알라딘
🏆🏆🏆
9위
렌과 스팀피

10위
루니 툰
🏆🏆🏆🏆🏆
이외
여기를 참조
※ ⭐️는 에미상 수상 횟수, 🏆은 오스카상 수상 횟수
※ 이외의 다른 만화 영화들은 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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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야바 다바 두!로 읽는다. 플린스톤 세계관에서 기분 좋을 때 외치는 일종의 감탄사. 사실 Yabba Dabba Do이지만 플린스톤은 이 말을 하기 전 꼭 앞에 I ~ 를 길게 늘어뜨린다.[2] 프레드와 바니의 자녀들이 나온 것을 보면 시즌 4부터 변경된 버전이다. 참고로 오프닝 장면은 심슨 가족에서 패러디 한 적이 있다. 오프닝 중 등장하는 가사 "gay old time"이라는 가사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당시 gay가 지니던 '명랑한'이라는 의미를 보여주는 흔적이다. 한편 엔딩에 나오는 버거집은, 현대의 패스트푸드점이 나오기 전에 유행하던, 롤러걸 등의 직원이 직접 주문을 받으려 오는 초기 패스트 푸드점 형식이다.[3] 톰과 제리를 만든 조셉 바베라윌리엄 해나가 세운 회사. 2001년에 워너 브라더스에 합병되었다.[4] 과거를 소재로 한 플린스톤과 반대로 미래를 소재로 삼았다. 젯슨 가족은 같은 제작사(한나 바베라)에서 만든 물건이라 플린스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있다.[5] 이전에 제작한 러프 앤 레디 쇼, 허클베리 하운드 쇼도 상당한 인기를 얻었지만 분량에선 같은 시기 방영된 대부분의 애니메이션들과 동일한 4~7분 분량의 단편 위주였었고 시청 연령층도 저연령 위주에 맞춰진 컨셉의 프로그램이었는데 반해, 플린스톤이 앞의 두 프로그램 이상의 흥행을 거두면서 해나-바베라 프로덕션도 전연령을 대상으로 한 1편당 20분대 분량의 TV 애니메이션을 본격적으로 제작 & 양산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이었다.[6] 주요 인물의 어린 시절을 다룬 작품이나 페블스와 뱀뱀의 성인기 등.[7] 주 내용은 새로운 공룡을 찾는다는 내용인데 국내 카넥에선 제목이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공룡시대로 나왔다.인데 정작 플린스톤 비중은 거의 없다[8] 실제로 공룡은 인류가 생기기 훨신전에 멸종되었고 당시 인류는 매머드와 같은 거대포유류와 함께 살았다. 모두가 알다시피 어디까지나 만화일뿐. [9] NC가 주인공들이 산타와 시리얼을 먹는 광고를 보고 나레이션으로 "프레드, 아직 예수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는거야?"라고 묻자 또 나레이션으로 닥치고 시리얼이나 먹으라고 한다.[10] 이 공룡들 역시 개그력이 장난 아닌데, 출근 도장 찍는 기계 역할을 하는 공룡이 "저 양반들은 불편하면 결근이라도 하지 우린 그것도 없다오. 그렇다고 이빨을 교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라고 하고 승강기 역할의 공룡들은 "이 짓만 계속 하다 보니 목에 담이 결렸지 뭐요."라고 푸념한다.[11] 차 아래쪽을 점검하거나 수리하기 위해 들어올려주는 장치.[12] 정확히는 'Turtlesaurus'라고 부른다.[13] 페블스의 빵을 몰래 훔쳐먹고 낄낄거리며 도망치기도 하며 주인이 없을때 몰래 의자에 누워 TV를 보고나 잠을 자곤 한다.[14] 지금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없고, 시리즈온이나 웨이브에서 따로 결제해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