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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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대표 스코티김은 십수년간 미국에서 작곡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2. 역사[편집]
2.1. 2019년[편집]
- 3월 13일 박봄이 솔로 앨범 《봄(spring)》을 발매하였다. 박봄의 8년만의 첫 솔로 실물 앨범으로, 용감한 형제를 중심으로 차쿤, 레드쿠키, 투챔프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였다. 타이틀 곡은 산다라박 피처링의 ‘봄’, 그리고 ‘내연인’과 ‘창피해’, 총 세곡이 수록되어있다.
- 5월 2일 박봄의 두번째 앨범 《re:BLUE ROSE》를 발매하였다. 타이틀 곡은 마마무의 휘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4시 44분’이다. ‘봄’의 레게 버전과 발라드 버전, ‘내연인’과 ‘창피해’, 총 다섯곡이 수록되어있으며 5천장의 한정수랑만을 판매하였다.
2.2. 2021년[편집]
- 8월 신인 걸그룹 런칭을 위해 최대 5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활동할 걸그룹으로, 메인프로듀서인 차쿤과 유명 프로듀서들이 공동으로 작업할 계획이라고 한다.
2.3. 2022년[편집]
- 6월 28일 바닐라 어쿠스틱이 전속계약을 맺었다.
- 7월 1일 바닐라 어쿠스틱이 디지털 싱글 《Check List》를 발매하였다.
- 10월 11일 시즈닝이 전속계약을 맺은 것과 동시에 디지털 싱글 《친구 같은 연애》를 발매하였다.
3. 소속 연예인[편집]
3.1. 가수[편집]
4. 전 소속 연예인[편집]
5. 여담[편집]
- 전체적으론 박봄 1인 기획사 역할을 하고 있다. 공식 SNS에서도 박봄을 제외한 아티스트의 게시물 및 언급조차 없어 공식 활동 아티스트는 박봄뿐이라고 볼 수 있었으나, 바닐라 어쿠스틱이 합류한 후부터 1인 기획사 역할은 사라져버렸다.
- 전체적으로 전문적인 경영진이 차린 회사가 아닌 박봄의 지인 스코티김 대표가 박봄과 컴백을 준비하려고 막연히 차린 회사여서 그런지 경영의 허술점이 많고[1] 피드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팬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박봄이라는 아티스트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요즘 모든 가수가 전반적으로 활용하는 유튜브를 통한 커뮤니티 활용을 꾸준히 요청하지만 응하지 않고 있고 2년째 묵묵부답인 상태다.
- 2021년 초 이후 박봄의 공식팬카페는 전혀 관리가 되지 않고 있으며 소통 조차 되지 않고 있다. 회사 내부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직원 역시 하나 둘 나가 이제 다섯손가락에 꼽히지도 않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사옥 이전을 하였는데 공식팬카페에 공지 조차 하지 않아 이전을 한건지, 엔터 사업을 접은건지 알 수가 없다. 이로써 팬들은 박봄에게 선물 조차 보낼수가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18:43:38에 나무위키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허술한 앨범커버에 공식영상엔 맞춤법오류도 존재하며 제대로된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