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이언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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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션 더킨(Sean Durkin)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2023년작 스포츠 전기 영화.
1980년대 초반 프로레슬링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프로레슬링 가문 폰 에릭 가문[3]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참고로 영화 제목인 디 아이언 클로는 폰 에릭 가문의 가장이자 프로레슬러였던 프리츠 폰 에릭의 피니셔의 이름이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1980년대 초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역사를 새로 쓴 떼어놓을 수 없는 폰 에릭 형제의 실화. 형제는 비극과 승리를 통해 지배적인 아버지와 코치의 그늘 아래 스포츠계의 가장 큰 무대에서 삻보다 더 큰 불멸을 노린다.
5. 등장인물[편집]
- 케빈 폰 에릭 (잭 에프론)
- 케리 폰 에릭 (제레미 앨런 화이트)
- 데이비드 폰 에릭 (해리스 디킨슨)
- 도리스 폰 에릭 (모라 티어니)
- 마이크 폰 에릭 (스탠리 시몬스)
- 프리츠 폰 에릭 (홀트 매캘러니)
- 팸 애드키슨 (릴리 제임스)
- 랜스 폰 에릭 (맥스웰 제이콥 프리드먼)
- 마이클 헤이즈 (브래디 피어스)
- 릭 플레어 (애런 딘 아이젠버그)
- 할리 레이스 (케빈 안톤)
- 브루저 브로디 (카제이 루이스 세레히노)
- 더 쉬크 (차보 게레로)
- 지노 헤르난데즈 (라이언 네메스)
- 링 아나운서 (스콧 이네스)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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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흥행[편집]
9.1. 대한민국[편집]
9.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10. 기타[편집]
- 션 더킨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프로레슬링 팬이었다. 어린 시절에 한 레슬링 잡지에서 케리 폰 에릭의 사망 뉴스를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고 말했다. 더킨은 인터뷰에서 "저는 그날 밤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제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다른 형제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 기억납니다.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라고 말했다. 더킨은 2015년 본작을 만들기 위해 프로레슬링 연구를 시작한 이후 케빈 폰 에릭과 친해졌다.
- 폰 에릭 가문의 막내 아들인 크리스 폰 에릭은 영화의 상영 시간을 제한하기 위해 각본에 포함되지 않았다. #
- 제레미 앨런 화이트 역시 케리 폰 에릭을 연기하기 위해 40파운드 가량의 근육을 키웠다. #
11.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23:22:36에 나무위키 디 아이언 클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캐나다의 영화 감독 겸 제작자. 〈마사 마시 메이 마릴린〉, 〈더 네스트〉, 〈사우스클리프〉등을 연출했다.[2] 〈사울의 아들〉의 촬영 감독.[3] 80년대 미국 프로레슬링계에 명문대가로 이름날렸었다. 캐나다의 하트 가문, 미국의 더스티 로즈(Dusty Rhodes)를 가장으로 한 로즈 가문, 그리고 폰 에릭 가문은 미 프로레슬링 명문가문으로서 한 세대를 풍미했었다.[4]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