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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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5년에 개교한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학생들은 대부분 고운동에 거주한다. 과밀학교라 떨어져서 먼 곳으로 가는 학생도 많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4. 학교 시설[편집]
2023년도에는 5층에 있던 홈베이스가 사라지고 다른 1학년들을 위한 장소가 만들어졌다.
5. 학교 특징[편집]
- 재학생이 970명인 세종시에서 세 번째로 큰 중학교다.
- 등교 시간은 교문 기준 8시 20분, 교실 기준 8시 30분이다.[11]
- 자전거 통학 학생들은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착용하지 않은 학생들은 선도부 명단에 적힌다.
- 통일탐구토론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
-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
- 2016년부터 1학년 자유학기제를 실시할 당시 세종 내 처음으로 1학기 때 자유학기제를 실시했었다. 2019년부터 자유학년제를 실시하였으나 21년부터 자유학기제로 바뀌었다.
- 1년에 5~6번씩 정기적으로 공연을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없어졌다.
- 2017년도 까지 교과교실제를 시행했었으나 학생들의 불만으로 2018년도 부터 폐지되었다. 원래는 교과교실제를 실시하는 몇 안되는 학교였으나 이제는 교과교실제를 실시하지 않는 몇안되는 학교가 되었다.
- 벌점제도가 없다. 대신 잘못하다 걸리면 학생안전부로 넘어간다.
- 교사용, 학생용, 방문자용 와이파이가 나누어져 있다. 하지만 교사용과 학생용은 교사들과 학생부만 사용할 수 있고 방문자용 와이파이는 연결이 되지 않아 있어봤자 쓸모없다.
- 화장실에 있는 휴지로 장난을 치면 일정 기간동안 그 화장실의 휴지 공급이 중단된다.
- 교복 대신 사복을 입고 1주일에 3회 이상 적발되면 금요일에 남아서 청소를 한다.
- 학교가 워낙 크다 보니 행사를 하기가 쉽지 않다. 행사[12]를 하더라도 소규모로 하거나, 선착순으로 값싼 소량의 선물을 주는 정도이다.[13] 학생들은 행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다.
-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생증이 필요하다.
- 도서관에서 가끔씩 독서와 관련한 행사를 연다. 작가들이 직접 오는 경우도 꽤 있다.
6. 학교 생활[편집]
6.1. 시간표[편집]
2018년도에 들어서 목요일도 7교시를 하게 되었다.[14]
2019년도에 들어서 등교시간이 8시 30분으로 10분 줄어들자, 시간표 전체가 10분씩 뒤로 밀렸다.
2021년 현재 수요일과 금요일은 6교시이며 쉬는 시간이 5분으로 줄어들었다.대신 그만큼 하교시간이 앞당겨졌다.
2022년 현재 수업시간이 45분으로 줄어들고 쉬는시간이 10분으로 늘어났다.
2023년에는 원래 수요일과 금요일이 6교시였지만 수요일은 5교시로 바뀌고 금요일은 7교시로 바뀌였다.
7. 사건 사고[편집]
7.1. 교표 표절 논란[편집]
아주대 교포와 너무 닮은 교표... 세종시 두루중학교 표절 논란
그 이후로 두루중학교의 교표는 바뀌게 되었다. 그러나 2020년 기준 아직도 일부 옷가게에는 옛날 교표가 붙여진 교복을 판매하는 곳도 있다.
8.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8:27:09에 나무위키 두루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기준] A B 2023년 3월 1일[1] 325명[2] 청소년기에 뜻을 세워 목표의식을 통해 큰 꿈을 품고, 정의적 측면에서 맑은 품성을 통해 인성을 형성하며, 인지적 측면에서 밝은 지성을 통해 학력을 도야시키려는 의미를 나타낸 것이다.[3] 올 곧은 마음을 갖춘 두루인[4] 고결한 인품을 갖춘 두루인[5] 안녕과 희망을 갖춘 두루인[6] 2018학년도에 1학년 13반이 생기면서 1학년 학급 1개가 추가되었다.[7] 자유학기제 창고로 사용하고 있어서 탈의실로 사용이 불가하다.[8] 이것의 존재의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이곳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9] 교직원 화장실이라 아무리 급해도 한층을 올라가야 한다.[10] 강당의 크기가 두루초등학교 보다 작다. 그런데 체육시간이면 두 학급이 같이 사용한다.[11] 2019년부로 40분에서 30분으로 변경되었다.[12] 운동회, 음악회 등 제외[13] 2019년 크리스마스에는 교장이 정문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산타복장을 입고 도넛을 나누어주었다.[14] 이때 학생들의 반발이 심했다. 여전히 주변 중학교들과 비교당하며 학생들의 비난의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