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 의회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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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2,3동, 사직동 東萊區 第二選擧區 Dongnae Distric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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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97,228명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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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행정구역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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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동래구 일부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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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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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우현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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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서부에 위치한
온천2,3동,
사직동 일대를 관할한다.
롯데 자이언츠의 홈 경기장인
사직 야구장이 이 지역구 안에 있다. 전체 인구가 무려 11만 6명으로 부산 시의회 선거구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 중이다.
3~40대 인구가 주류이다보니 동래구에서 그나마 보수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지역이다.
사직2동이 특히 보수세가 약한 편이다. 물론 구 상관없이 전체로 보면 부산 전체 평균보다 보수세가 살짝 높은 편이다.
자유한국당이 궤멸하다시피 한
7회 지선때는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뒀다.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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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제2,3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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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 조길우
| [[민주자유당| ]]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 [1]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
김덕열
| [2] 동래구 제3선거구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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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 조길우
|
|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1]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
이상건
| [2] 동래구 제3선거구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
동래구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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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 조길우
|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3]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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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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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7월 1일 ~ 2010년 5월 7일[4] 5회 지선 동래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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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 권오성
|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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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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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 도용회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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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 송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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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1일 ~ 현재
| [5]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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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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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조길우(曺吉宇)
| -
| 1위
|
[[민주자유당|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동래구 제3선거구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덕열(金德烈)
| 19,621
| 1위
|
[[민주자유당| ]]
| 72.28%
| 당선
|
2
| 박종대(朴鍾大)
| 7,522
| 2위
|
| 27.7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3,671
| 투표율 65.20%
|
투표 수
| 28,475
|
무효표 수
| 1,332
|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조길우(曺吉宇)
| 17,389
| 1위
|
| 81.96%
| 당선
|
2
| 마석렬(馬奭烈)
| 3,827
| 2위
|
[[새정치국민회의| ]]
| 18.0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2,464
| 투표율 42.16%
|
투표 수
| 22,119
|
무효표 수
| 903
|
동래구 제3선거구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상건(李相建)
| 10,311
| 1위
|
| 57.60%
| 당선
|
3
| 박종대(朴鍾大)
| 1,507
| 3위
|
[[자유민주연합| ]]
| 8.41%
| 낙선
|
4
| 김덕열(金德烈)
| 6,082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3.9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1,008
| 투표율 44.71%
|
투표 수
| 18,335
|
무효표 수
| 635
|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조길우(曺吉宇)
| 24,378
| 1위
|
| 63.26%
| 당선
|
3
| 성원주(成元柱)
| 14,153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36.7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6,355
| 투표율 41.29%
|
투표 수
| 39,785
|
무효표 수
| 1,254
|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조길우(曺吉宇)
| -
| 1위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권오성(權五成)
| -
| 1위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권오성(權五成)
| 35,500
| 1위
|
| 60.54%
| 당선
|
4
| 정임석(鄭林錫)
| 13,024
| 2위
|
| 22.21%
| 낙선
|
5
| 박경석(朴京奭)
| 10,111
| 3위
|
| 17.2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08,057
| 투표율 56.15%
|
투표 수
| 60,679
|
무효표 수
| 2,044
|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1동,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도용회(都容會)
| 30,502
| 1위
|
| 49.29%
| 당선
|
2
| 권오성(權五成)
| 25,020
| 2위
|
| 40.48%
| 낙선
|
3
| 변영국(卞榮國)
| 3,816
| 3위
|
| 6.18%
| 낙선
|
6
| 조재민(曺渽旻)
| 2,495
| 4위
|
| 4.0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07,625
| 투표율 59.36%
|
투표 수
| 63,892
|
무효표 수
| 2,019
|
동래구 제2선거구 온천2동, 온천3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직3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도용회(都容會)
| 17,682
| 2위
|
| 37.01%
| 낙선
|
2
| 송우현(宋俁泫)
| 30,087
| 1위
|
| 62.98%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97,228
| 투표율 49.85%
|
투표 수
| 48,470
|
무효표 수
| 701
|
원래 이 곳에 속하던
온천1동이
동래구 제1선거구로 관할 구역이 변경되었다. 동래구의 인구의 거의 절반 가까이가
온천동,
사직동에 몰려살면서
원도심의 인구 적은 선거구의 3배는 훌쩍 넘은 상태인 반면, 여기는 거의 그의 절반 수준으로 인구가 적은 상태기 때문에 격차도 최소화하고 상한선도 지키고 하는 이유에서 넘긴 것으로 보인다. 넘어간 온천1동이 보수세가 평균보다 1% 강한 편인 지역이라 비교적 살짝 보수색이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도용회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권오성 전 시의원이
동래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며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6] 막상 장준용 후보가 단수공천받고 컷오프 당하면서 당의 공천을 받는데 실패했다. 이에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하였으나, 5% 정도의 득표율만 얻고 낙선하며 정치 수명이 위태해졌다.
직전 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변영국 청담에프엔비 대표이사와
제21대 국회에서 선임비서관을 지낸 송우현 더블유위너 전무이사가 경선을 치러 송우현 후보가 승리하였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서 양당 1:1 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송우현 후보가 26%p차로 낙승을 거두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직2동에서 유일하게 58.15% : 41.85%로 20%p 이내였다. 나머지 후보는 송우현의 득표율이 60%를 넘는데,
온천2동에서는 63.4%, 나머지 동에서는 66%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큰 격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관외사전투표에서 57 : 43 정도로 도용회 후보도 선전하며 30% 후반대 득표율은 유지하며 그나마의 체면치레는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