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컬러소닉!!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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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음악CD 도쿄 컬러소닉!!(東京カラーソニック!! 공식 약칭은 카라소니(カラソニ.
2080년을 무대로, 학생들이 음악 페스티벌의 정점을 목표로 하는 청춘 스토리를 다룬다.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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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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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로노하 음악학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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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코미야마 아라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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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음악밖에…… 노래밖에 없어. 각오는 되어 있다.”

야만적이고 거친 말투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는 것을 아주 좋아했다. 꿈은 세상을 바꿀만한 노래를 부르는 보컬리스트가 되는 것. 고등학교 때까진 행실불량으로 꽤 거칠었지만 졸업을 계기로 고쳐먹었다. 듣는 이들을 끌어당기는 신기한 노랫소리를 가지고 있어 학원 측으로부터 재능의 원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언뜻 보기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감수성이 강하고 섬세하고 상처받기 쉬운 타입.

3.1.2. 키리시마 소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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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성장해서, 저만이 만들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마음씨 착하고 곧은 청년이지만, 엄청난 천연으로 덜렁거린다. 작곡에 재능이 있지만 인간적으로 누락된 부분이 많아 학원에서 파란만장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무의식적으로 폭탄 발언을 하는 바람에 주위에서는 두려워하고 있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베토벤을 꼽으며, 신처럼 숭배하고 있다. 도쿄에 있는 동안은 도시의 남자가 되기 위해 표준어로 말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존댓말로 공손한 말투지만[4], 넋을 잃으면 사투리가 나올 때도 있다.

3.1.3. 타카라다 이오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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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망설이지 않기로 결정했어. 나는, 음악이 정말 좋으니까.”

단정한 이목구비를 하고 있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아우라가 있다. 본인은 전혀 거드름을 피우지 않고 예의 바르며 누구에게나 친절,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 완벽해 보이지만 공부는 죽을 정도로 못한다. 가정형편으로 1년 휴학을 했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4학년. 고교 시절 하루히와 함께 「그라비티」라는 인디밴드를 짰었다. 유일무이한 노랫소리로 그때부터 많은 팬을 거느리며 천재 보컬로 불렸다. 전 가수의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다. 그런 어머니는 심장에 병을 안고 투병을 하고 있고, 이오리는 음악 활동과 어머니의 간병을 양립시켜 생활하고 있다.

3.1.4. 카지 하루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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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천재라고 불리니까? 그 천재가 진심이라면 어떻게 될지, 기대해 둬.”

천재적인 작곡 재능의 소유자. 주위에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초연하고 온화한 말투지만 인간 관찰이 취미인 유쾌범. 상당한 책사이기도 하다. 자신의 오락을 위해 괜히 대화를 뒤흔드는 경우도 있다. 소꿉친구 이오리와는 고교시절 밴드 「그라비티」를 결성했으나 현재는 해체됐다. 이오리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이상할 정도의 집착심을 품고 있어, 「이오리 이외에는 아무래도 좋다」가 입버릇. 요즘은 스토킹이 되고 있다. 음악뿐만 아니라 공부에 있어서도 우수하며 성적은 항상 1위. 멀티태스킹도 어렵지 않게 해내는 재주가 있는 사람.

3.1.5. 세부미 토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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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유아와 같은 말하는 방법이 특징적인 청년.
아버지와 둘이 살았지만 어린 시절부터 네그렉트를 받고 있었다. 노래하고 있으면 혼자서도 외롭지 않다는 이유로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다. 학원에 입학한 이유도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환경이었으니까.
한때는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흥미를 보이지 않았지만, 미래를 만난 것으로 조금씩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 번 마음에 드는 물건이나 인물에 비정상적인 의존 버릇이 있고 집착하는 타입.
현재는 자신이 노래하는 의미를 찾아내고 긍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Growing Fes.에서는 소라와 쌍이 되어 그와 관련되어 가면서, 새로운 그의 일면을 알게 된다.

3.1.6. 자이젠 미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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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같은 미소가 특징적인 청년. 성격은 어이가 없고 천진난만함.
부동산업하는 거대기업 자이젠그룹의 자제들이지만 자랑하지 않고, 오히려 누구보다 상식인.고등학교 때 잠깐 삐뚤어진 시절이 있지만 지금은 갱생하고 있다.
귀찮은 일을 싫어하고 직구로 말하기 때문에 첫 대면에서는 겁을 먹기도 하지만 뒷바라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그냥 두지 못하는 착한 마음씨를 지녔다.
Growing Fes.에서는 신입생의 토모에와 짝이 되지만, 처음이기 때문에 거부당해 버린다.그러나 천성의 밝음과 사람의 좋은 점으로 적극적으로 관련되어 가려고 한다.

3.1.7. 쿠라하시 카이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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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패션을 하고 있고, 성격도 매우 바뀌고 있기 때문에 학원에서는 유명인. 장면이나 상대에 따라 어조가 넘어진다.
그러나 그 노래 목소리와 무대에 섰을 때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힘은 굉장히 귀재의 보컬리스트라고 불리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수업 중에 갑자기 모습을 들거나 기성을 들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폭주 기관차와 같은 행동을 펼치고 있다.
항상 몹시 하고 있어 자신 이외의 것에 전혀 흥미가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이상한 별명을 붙이는 것은 좋아하고, 인생은 모두 재미있으면 오케이라는 생각의 소유자. 시시한 일, 시시한 인간이 싫다.
Growing Fes.에서는 하루히와 쌍이 되어 그의 실력은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레벨까지 올라가는지 아닌지는 보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 하루히에게는 도전적인 태도로 접한다.

3.1.8. 타카츠키 카구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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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하고 기승스러운 완벽주의자.
이로노하 음악학원 이사장의 아들.
아버지가 이사장이라는 점 때문에 주위에서 색안경을 끼고 다닌 탓인지 자연스럽게 한 명을 선호하게 됐다.나중에는 아버지를 넘어서고 싶은 마음이 있다.
작곡은 프로 뺨치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문무양도의 완벽한 청년으로 보이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패닉에 빠져 소란스러워지는 일면도.
또한 채소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으며 채소를 모욕하는 자는 어떤 경우에도 용서하지 않는다.[12] 그래서 주위에서는 카이리 못지않은 괴짜로 여겨진다.
Growing Fes.에서는 이오리와 짝이 되어, 자신에게 상냥하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있다.

3.1.9. 미야조노 토모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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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념이 뭔지, 보여줘?"

자신만만하고 콧대높은 성격의 소유자. 청량하고 달콤한 노랫소리를 지녔다. 교토에서 가장 문턱이 높은 고급 포목점 「미야조노」의 자제. 쌍둥이 형이 있지만 사이가 좋지 않다. 부유하게 자란 탓인지 일반 상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떼지어 다니거나 빈티나는 것을 싫어하며, 상대의 나이나 지위에 관계없이 생각한 것이 그대로 입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불필요한 싸움이나 트러블로 번지기 십상이다. 입학 시의 실기시험도 전국에서 1위를 거두는 등 매우 우수하다. 입학 초, 신입생에서는 2명밖에 선출되지 않는, 정부 주최의 음악 제전 Growing Fes.의 멤버(보컬 담당)에 발탁되어 도쿄에 온다.

3.1.10. 사카키 오시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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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질 수 없는 기분이다."

대쪽 같은 성격. 거짓말을 하지 못하며 남을 잘 챙기고 정의감도 강하다. 누구 에게나 친절하고 붙임성 좋지만, 주위사람들에게 숨막힌다.는 말을 자주 듣 곤한다. 키와 몸집이 커서 싸움에 능해보이지만 극도의 평화주의자.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부모와 형제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랐다. 형, 누나, 여동생, 남동생이 있는 5남매 중 딱 중간이다. 늘 사람들에 둘려싸여 살아왔기 때문에 흔자 행동하거나 조용한 공간을 싫어한다. 고등학교 3학년 11월 7일 TV에서 도쿄 컬러소닉의 생방송을 보고 인생이 바뀐다. 코미야마 아라시의 무대를 보고 충격을 받아, 이로노하 음악학원에 가기로 결심한다. 단점은 뜨거워지면 조금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어 버려 폭주해 버리는 것. 특히 집착한 것이나 좋아하게 된 것에 대한 집중력과 고집은 바닥을 모르고, 주위도 한눈에 두는 정도의 몰두를 보여준다.

3.2. 컬러레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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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디어 믹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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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C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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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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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2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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