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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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道義[편집]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덕적 의리.
2. 道衣[편집]
유도나 태권도 따위를 할 때 입는 운동복.
3. 도부의 옛말[편집]
4. 道議[편집]
지방 자치 단체인 도(道)의 의결 기관.
5. 擣衣[편집]
종이나 피륙 따위를 다듬잇돌에 올려놓고 다듬어서 윤기가 나고 매끄럽게 함.
6. 신라시대의 승려[편집]
도의(道義) (?~?)
속성(俗姓)은 왕씨(王氏), 호는 원적(元寂), 법명은 명적(明寂)이며, 도의(道義)는 법호이다.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선덕왕 5년(784년)에 당나라로 갔다가 헌덕왕 13년(821년)에 귀국하여 신라에 처음으로 남돈(南頓)의 선(禪)을 전하였다.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의 종조(宗祖)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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