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포스(동음이의어)

덤프버전 :

1. 특수부대
2. 게임
3. 영화
3.1. 델타 포스
3.1.1. 개요
3.1.2. 상세
3.2. 델타 포스 2
3.3. 델타 포스 3
3.4. 특명 델타 포스
5. 과자


1. 특수부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타 포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미 육군 특수부대의 별칭이다.

정식 부대명은 과거엔 CAG(Combat Application Group: 전투적용단)였으나 ACE(Army Compartmented Elements: 육군구획제대)로 바뀌었는데, 일반적으론 이 델타 포스라는 별칭이 더 유명하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 예하의 제707특수임무단이 델타 포스를 본딴 부대이고, 양 부대가 1980년대부터 연합훈련, 파견 위탁교육 등으로 꾸준히 교류한다.


2. 게임[편집]


미 특수부대를 소재로 하여 노바로직에서 제작한 FPS 게임 시리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94px-SFOD-D_Patch.svg.png

위의 부대 마크는 노바로직에서 게임에 사용하기 위해 임의로 만든 것으로, 마크의 저작권도 노바로직에 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델타 포스 마크로 알려지면서 게임 속의 창작물인 것을 모르고 액티비전이 자사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 무단으로 사용했다 노바로직에게 고소당했다. 온라인 게임 스페셜 포스 2에서도 캐릭터 소개에 사용했다 수정했다. 그런데 수정한 엠블럼이 그린 베레... 사실 위키에서도 그린 베레 마크를 사용하는데, 실제 델타 포스의 부대 마크는 존재하지 않으며 정복, 전투복 등에는 상급 부대인 미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부대 마크를 부착한다. 영내에서도 사복 차림에 대부분의 작전이 비정규전인 부대라 부대 마크를 달고 작전을 나갈 이유가 없다. 그리고 이 마크가 하도 유명해서인지, 실제 델타 포스 부대에서도 비공인 상징 마크로는 사용하는 모습이 보이곤 한다.

1998년 1편을 시작으로 2편, 랜드 워리어, 태스크 포스 대거, 블랙 호크 다운, 블랙 호크 다운 팀 세이버, 익스트림, 익스트림 2 등의 시리즈를 발매했다.

한때는 레인보우 식스 뺨치는 인기를 자랑했지만 시대에 뒤떨어지는 그래픽(초기에는 복셀 엔진을 이용한 야외 환경 묘사가 호평받았지만 이후로는 그래픽면에서 동시대 게임들에 뒤처지게 되었다), 전혀 긴장감 없는 멀티플레이 등으로 인해 점차 외면받으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싱글 미션은 그냥 광활한 작전 지대에 던져지면 알아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웨이포인트도 있긴 하나 무시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 지점에 위치한 적들을 쓸어버리고 B 지점으로 이동하여 목표물을 파괴하는 임무라면 먼 거리를 우회하여 냅다 B 지점으로 이동한 뒤 최종 목표물을 제거하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적군들의 인공지능도 플레이어가 특정 웨이포인트에 근접하면 그제서야 움직이는 식으로 되는 경우가 많기에 익스트림 같은 경우 특정 미션에서 웨이포인트를 거치지 않고 뺑 돌아서 우회한 다음 집결한채 멍때리는 적군들을 수류탄이나 AT4로 학살하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이후 패치를 통해 인공지능을 수정했다. 그냥 정해진 흐름대로 따라가는, 이른바 일방통행 스타일의 싱글 플레이를 보여주는 지금의 FPS 게임들에 비교하면 꽤나 신선한 재미가 있다.

싱글 미션은 플레이어의 맷집이 가히 레인보우 식스급에 최신작인 익스트림 2를 제외하면 자동 회복 따위는 없다. 적들의 난사질을 비웃다 눈먼 흉탄 한 방에 즉사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어느 정도는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단, 대부분의 적들이 자기들의 사정거리 밖에서 바렛 M82M24 SWS 등의 저격소총에 공격당하면 같이 진형을 짠 동료가 하나하나 지워지는 와중에도 멍청하게 제자리에 멈춰 경계태세를 취하는 어처구니 없는 인공지능을 보여주기에 스코프가 달린 총을 들면 난이도가 급하락하는 경향이 크다. 특히 1편과 익스트림에서 두드러지는 부분. 그나마 블랙 호크 다운과 익스트림 2의 난이도가 좀 극악한 편이다. 저격 만능주의에 일침을 놓기 위해 블랙 호크 다운부터 가늠쇠 시스템을 채용했지만 리얼리티 면에서는 어설픈 수준이다. 익스트림 2에서는 저격소총에 각각 성능차를 둬[1] 총기간의 밸런스를 맞췄다.

블랙 호크 다운의 멀티플레이의 경우 발매 초창기에는 동시 접속자가 1만명을 넘는 등 인기를 누렸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수가 감소하여 동시접속자가 많으면 300명, 적으면 30명 정도 수준이다. 그것도 대부분 1편부터 해온 매니아들이다.

시리즈 최신작은 2009년 5월에 발매한 익스트림 2이지만, 2005년작 익스트림과 비교해봐도 오십보 백보인 그래픽 수준(세부 옵션 조정조차도 불가능[2])에 싱글 캠페인 수 10개라는 빈약한 볼륨으로 혹평만 들었다.

2009년 7월 앤젤 펄스를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발매일 미정으로 변경된 뒤, 그대로 베이퍼웨어화되었다.

한동안 아무 소식이 없었으나, 2016년 10월부로 THQ 노르딕(구 노르딕 게임즈)이 노바로직의 모든 프랜차이즈들을 인수하면서 델타 포스 시리즈도 같이 넘어갔다. #

신작이 발표됐다. 텐센트소속 티미 스튜디오가 메인개발사이다. 이번년도안에 출시예정#

델타 포스 2는 문서 참고.


3. 영화[편집]



3.1. 델타 포스[편집]


델타 포스 (1986)
The Delta Force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Delta_force_poster.jpg

장르
액션
감독
메나헴 골란
각본
제임스 브루너
메나헴 골란
제작
메나헴 골란
요람 글로부스
촬영
데이빗 거핀켈
편집
알랭 야쿠보위츠
음악
앨런 실베스트리
출연
척 노리스
리 마빈
제작사
골렌-글로버스 프로덕션
배급사
더 캐논 그룹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86년 2월 1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6년 8월 15일
상영 시간
129분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3.1.1. 개요[편집]




실존 특수부대를 소재로 하여 1986년 이래로 만들어진 액션 영화 시리즈.


3.1.2. 상세[편집]


그 중 유명한 것은 단연 척 노리스가 주연으로 출연한 <델타 포스>(1986)와 <델타 포스 2 - Operation Stranglehold>(1990)다. 이후로도 시리즈가 이어지기는 했으나 갈수록 엉망이라 결국 3편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리 마빈의 마지막 출연작이기도 하다. 1편 감독은 유태인 출신으로 그야말로 다양 각색한 장르를 연출, 제작한 메나헴 골란(1929~2014)으로, 영화는 그가 소유한 캐논에서 제작하여 지금은 캐논 영화사 판권을 보유한 MGM이 판권을 보유중이다.

쏘라는 총은 안쏘고 돌려차기로 테러리스트 두목을 제압하는 척 노리스의 활약이 인상깊다. 농담이 아니라 권총을 찼는데도 총 가진 악당을 돌려차기로 사정없이 팬다. 이외에 미사일이 나가는 오토바이도 눈에 띈다.

1편은 이스라엘에서 촬영했는데, 제작사 캐논 그룹이 유태인 업체라 노골적인 반아랍인 정서가 가득하다. 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레바논인들은 역시 유태인들이다.

메나헴 골란이 이스라엘군(IDF)에 인맥이 많은건지 이스라엘 공군의 CH-53D 시스텔리온 헬기와 누가 봐도 이스라엘 공군 소속이 분명한 C-130이 등장하는데 이스라엘 국적 마크는 부대 마크로 가리고 대신 기체에 성조기를 붙여 미국 기체로 보이도록 처리했다.[3][4] 이스라엘 해군의 상륙정도 잠시 등장하며 또 게릴라가 운용하는 장비로는 이스라엘의 M113 젤다 APC가 등장한다.

실제 발생한 TWA Flight 847 여객기 납치 사건[5] 자료를 가져와 만일 그때 델타 포스가 출전해 활약했다면... 하는 식으로 그려 이 사건 당시 델타 포스가 활약한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일종의 대체역사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오프닝부터 독수리 발톱 작전이 나와 작전을 실패해 철수하는 델타 포스의 모습이 나올 정도. 그리고 척 노리스는 위기에 처한 부하를 구하려 지프차를 들어올린다.

반대로 이 사건 당시 스튜어디스 울리 데릭슨이 쓴 회고록을 영화화한 TV 영화 위기의 847(The Taking of Flight 847: The Uli Derickson Story, 1988[6])이 있는데 델타 포스는 당연히 나오지 않고 속수무책인 미국의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이런 영화의 테러리스트치고는 대단히 무능하다. 스톰트루퍼 효과는 기본 장착이며, 머리도 더럽게 나빠 적이 쳐들어온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7] 다른 기지에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적이 침투하는 것을 막지 못해 인질들을 다 빼앗긴 후 제압당하고, 주인공이 오토바이타고 깽판치자 우왕좌왕 하거나, 심지어 주인공이 로켓 런처로 지프를 박살내 도주하는데도 무시하고 엉뚱하게 건물로 쳐들어가다 주인공이 건물을 터트리자 도망가는 등...

거기다 보스도 상당히 카리스마가 없다. 별달리 대결도 못하고 척 노리스에게 말 그대로 쳐맞다[8] 차에 쳐박히고 비겁하게 뒤에서 총을 겨누다 미사일에 산화한다. 참고로 1편의 테러리스트 두목 압둘 역을 맡은 배우는 미국 뉴욕 출신의 로버트 포스터라는 배우인데 이후 영화 재키 브라운에서 열연하여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와는 별개로 이 테러범들은 미 해군 수병 때려죽이는 것은 별개로 치고 놀랍도록 신사적이다. 여자와 아이들을 우선 석방시키는 것은 물론 유태인 선별하는 작업을 자신은 독일인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고 항변하는 스튜어디스에게 비아냥거리지 않고 당신은 용감한 사람이라고 한마디 해주며, 홀로코스트 피해자인 할머니의 손을 잡아주며 동정 어린 위로를 해주는 등 외국인이라면 다짜고짜 죽여대는 무슬림 강경파가 득시글거리는 지금에 볼 때 매우 인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위에서 말했듯 골수 시오니스트가 만든 영화의 악질 테러범들도 이 정도는 상식으로 지키는 게 당연한 시절이었다는 것. 사실 이 시기는 종교적 광신성보단 나름 정치적 입지에서 저지르는 테러가 우선이었으므로 왠만하면 인질의 안전은 보장하는 축이었고 종교가 달라도 목적이 같다면 다른 지역의 테러범들과도 연계하는 등 그렇게 꽉 막힌 시절은 아니었다.

더티 대즌으로 유명한 리 마빈이 델타 포스 대령으로 나왔는데 이 영화를 찍은 다음에 병사하는 통에 유작이 되었다. 더불어 이란 대사관 구출 사건이 나오고 OST는 좋았다평가도 받는 등 나름대로 신경 쓴 작품이다. 음악은 앨런 실베스트리가 맡았는데 영화를 보면 매우 반복되는 '빰~ 빠라밤~"하는 BGM을 계속 들을 수 있다.

흥행은 본전치기에 약간 못 닿은 수준인데, 9백만 달러의 제작비로 1775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파일:external/blog.donga.com/detaforce_8608.jpg
한국에도 개봉하여 서울 관객 15만을 기록했다.

1993년 6월 5일 KBS 토요명화에서 더빙 방영했으며 척 노리스 성우는 이정구가 맡았다.

감독 메나헴 골란은 그럭저럭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인물로 영화 폭주기관차 제작을 맡았으며, 1977년에 만든 엔테베 작전을 토대로 만든 영화 썬더볼트 작전을 연출해 제50회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야말로 묻지마 찍어내기 액션물을 만들었는데 닌자 영화 중에 최악이라는 <성난 닌자>(금성비디오 출시 제목으로 원제목은 Enter The Ninja(1981))를 연출했다. 쟝고로 유명한 이탈리아 배우 프랑코 네로를 주연으로 출연시켜 그야말로 골때린 영화라는 악평을 실컷 받았다. 이래서인지 아메리칸 닌자 항목에도 나오는 닌자 영화 복수의 화신은 백인 배우가 아닌 일본 배우 쇼 코스기가 출연하고 골란과 요람 글로부스가 제작, 델타 포스 3를 연출한 샘 퍼스텐버그(골란, 글로부스, 퍼스텐버그 모두 이스라엘 유태인이다.)가 연출해 미국에서만 제작비 13배가 넘는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게 된다. 한국에 개봉한 한나스 워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의 오버 더 톱도 골란이 연출한 영화다.


3.2. 델타 포스 2[편집]




델타 포스 2 (1990)
Delta Force 2: The Colombian Connection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Deltaforce2.jpg




1990년에 나온 2편은 남미 마약상을 척결하는 척 노리스의 활약인데 필리핀에서 촬영하다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큰 액수의 보상금을 물어주고 엄청난 욕을 먹어야 했다. 사고가 난 장면은 기껏해야 영화상에서 장군이 헬리콥터를 타고 떠나는 장면으로 고난이도 액션이 들어가지 않은 촬영임에도 갑자기 추락해버렸다. 1989년 5월 16일에 벌어진 사고로, 헬리콥터가 이륙한 후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갑자기 40피트 계곡으로 추락해 촬영 전기 기사 돈 마셜, 마이크 그레이엄, 카메라맨 재디 댄시그, 조종사 조조 임페리얼(Jojo Imperial) 등 4명이 사망했다. 척 노리스나 주요 배우진은 타지 않아 무사했지만 조연급 배역(테일러 장군 역)의 존 P.라이언(1936~2013), 스턴트맨 겸 배우 매튜 고메즈를 포함하여 10명이 크게 다쳐 입원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배우 제프 브루어가 31세로 죽으면서 모두 5명이 죽었다.

당시 이 헬리콥터 액션씬에 리쎌 웨폰 등 여러 영화에 참여한 베테랑 조종사가 촬영 현장을 보더니 안전장비가 개판이라 놀라면서 헬리콥터 조종을 포기하고 즉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결국 대타로 온 헬리콥터 조종사 조조 임페리얼이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그만큼 안전장비도 엉망인데다 비상 사태에 대비한 현지 병원 정보도 일절 없어 추락 사고로 다친 사람들을 싣고 가까운 병원으로 갔더니 혈액형부터 틀리게 진단하는 돌팔이 병원이라 다른 병원에 가야 했다. 이 와중에 제대로 응급조치를 받았더라면 살 수 있는 이들이 추가로 죽어 비난과 더불어 더 많은 보상금을 물어줘야 했다.

2편은 척 노리스의 동생 아론 노리스가 연출했는데 1편에 비해 많이 B급스런 이미지와 저예산티가 팍팍 나기 때문에 척 노리스의 광팬이 아니면 권할만한 작품은 아니다. 8백만 달러의 제작비로 654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쳤다. 이로인해 3편은 제작비가 팍 깎였다. 참고로 아론 노리스가 연출한 부르다크 2: 미싱 인 액션 촬영 당시 필리핀 군의 협조로 찍던 도중에 군용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협조한 필리핀군 4명이 죽은 사건이 있다.

국내 지상파에서 방영했으며, 캐논 영화사와 독점 계약한 세경문화영상에서 VHS 비디오로 출시했다.


3.3. 델타 포스 3[편집]


델타 포스 3 (1991)
Delta Force 3: The Killing Game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Deltaforce3.jpg


시리즈를 끝장낸 3편은 영화 아메리칸 닌자를 연출한 샘 퍼스텐버그가 연출한 막장 저예산 액션물이다. 제목은 Delta Force 3: The Killing Game으로 1991년 캐논 영화사가 제작했으며 척 노리스의 아들 마이크 노리스가 나온다.

1992년 SKC 비디오에서 VHS 출시했다. 1995년 6월 30일에는 SBS 영화특급에서 더빙 방영했다.

다음 영화에 올라온 정보는 오류가 있는데 2편에 나온 배우 존 P.라이언(1936~2007)은 3편에 나오지 않는데 존 S.라이언이라는 다른 배우(러시아군 장교 세르게이)와 착각했다.

미/러 연합 특수부대가 아랍 독재자를 처단하고 그 국가가 가진 바이러스성 생물학 병기를 무력화시켜 감염된 시민들을 구하는 내용인데, 배우들의 심각한 국어책 연기와 긴장감이 전혀 없는 연출, 저예산 세트 등으로 인해 까임거리가 가득하다. IMDB나 해외 사이트에서도 엄청난 악평을 들어 이렇게 델타 포스 시리즈는 사라졌다.

참고로 다음 영화에 올라온 델타 포스 4는 존재하지 않으며 밑에 나온 특명 델타 포스 4(Operation Delta Force 4: Deep Fault, 1999) 정보를 뒤섞은 엉터리다.


3.4. 특명 델타 포스[편집]


위와 무관한 영화로 원제는 Operation Delta Force다.

1996년에 공개한 TV 영화로 한국에 출시한 비디오 제목은 특명 델타 포스다. 델타 포스 3를 연출한 샘 퍼스텐버그가 연출하고, 역시 저예산 액션물 연출을 많이 하고 촬영을 맡은 요시 웨인이 촬영을 담당했다. 더불어 샘 퍼스텐버그나 요시 웨인 또한 메나헴 골란처럼 유태인이다. 저예산 액션물이지만 적어도 델타 포스 3보다 훨씬 낫긴 하다. 제프 파헤이가 출연했다.


4.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타포스(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어떤 고등학교 1학년 7반에서 카미조 토우마,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파란머리 피어스의 세 명을 통칭하는 용어. 반의 세 바보들.


5. 과자[편집]


델타포스~ 출격하라~ 델타포스~ 하면서 공군 조종사들이 우루루 뛰어가는 TV 광고가 인상적인 삼각형 모양의 과자.

1995년 1월 롯데제과에서 출시하였으며, 당시 40g에 300원이었다.
당시 광고 모델은 이본이 맡았다.

[1] 드라구노프는 화력이 약하고 M24는 탄창이 5발에 볼트 액션식이라 재장전이 길며, M82는 반동이 엄청나게 크다.[2] 게임이 설치된 폴더 내의 cfg 폴더를 메모장으로 열어 수치를 바꿔주면 조정이 가능하기는 하다.[3] 4X-FBB라는 등록번호는 가리지 못했다. 4X는 이스라엘 항공기의 등록번호이다. 4X-FBB[4] 납치된 여객기로 사용한 기체는 N778PA로 미국 기체인데 촬영 당시에는 MAOF라는 이스라엘 회사가 사용중이었다. 영화에서도 MAOF 도장 그대로에 항공사 이름 부분만 ATW로 바꿔 등장한다. 이 기체다.[5] 1985년 6월 14일 미국 TWA 항공사 소속 보잉 727기가 이란인 납치범들에게 공중 납치당한 사건이다. 이에 이스라엘은 마지못해 7백명이 넘는 시아파 재소자를 풀어줘야 했으며 여객기 승객 139명, 승무원 8명 가운데 로버트 스테뎀(당시 24살) 딱 1명이 미합중국 해군 시설병이란 이유로 사살당했다. 그래서인지 영화에서도 해군 수병 1명이 도중에 사살당한다. 영화에서는 ATW 항공사 비행기가 납치되는데 딱 봐도 TWA의 아나그램으로 글씨체도 같다.[6] 비디오 제목은 위기의 847, KBS 토요명화 방영(1990년 1월 2일) 제목은 SOS 베이루트행 847.[7] 침투 하루 전날 기지 근처에 있던 스파이로 활동하는 신부를 잡아낸다. 스파이를 잡고, 미리 정탐 중인 주인공 일행까지 쫓아가 잡으려 했지만 실패한다.[8] 이야기는 다르지만 척 노리스의 다른 영화 <미씽 인 액션> 2편의 최종 보스 오순택은 나름 저항이라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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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9:26:10에 나무위키 델타 포스(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